“건물 찾을 때 S R 호텔이 아닌 블루오션 3차로 찾는 게 빠를 것 같고 프론트는 일층이 아닌 이층에 있고 조식도 이층 키오스크를 통해 셀프 체크인 하는 구조더군요 복층 구조의 펜션이 아닌 호텔은 처음이었습니다. 또 복층에 오르니 양쪽으로 갈라져 있더군요 한쪽은 두명에서 잘 수 있는 한쪽은 혼자 잘 수 있는 여행 다니며 처음 보는 구조였습니다.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아침 태양도 저녁 야경도 예뻤습니다. 조식을 먹으러 이층으로 내려 가자 정말 정말 커다란 샹들리에가 있었습니다. 이건 진짜 실제로 봐야 떠억소리 나는 거 같애요. 거의 이 호텔에 랜드마크 수준 조식은 그냥 정말 평범 합니다.영양소라도 넣자 그런 느낌. 주변에 씨사이드파크나 구읍뱃터가 있어 관광하기 좋고 속시원한 통창뷰 위치 특이한 구조 모두 좋았지만 밥 먹을 식탁이 없어 TV 및 협탁을 끌어다 먹어야 했던 게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총평은 가성비 정말 좋은 호텔 노멀하게 묵기 좋아 재방문 의사 ok”

“웨스턴 그레이스 호텔은 주위에 다양한 놀 거리와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위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 걱정이 없고, 차량 이용이 편리했습니다. 객실은 청결하게 관리되어 쾌적하고 안락한 분위기에서 머물 수 있었고, 침구도 깨끗해서 숙면을 취하기 좋았습니다. 특히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응대가 빠르며 세심하게 배려해주셔서 서비스 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전반적으로 재방문 의사가 충분한 곳입니다.근데 중국인들이 많아요”

“단점 연휴라 그런지 구읍뱃터 자체에 차가 정말 많았습니다. 차가 통행이 어려울 정도로 많았고, 저는 호텔을 예약했으므로 이 구간만 지나면 주차할 수 있다는 안도감이 있었는데 해당 숙소는 자체 주차시설이 협소하여 주차장이 만차라고 하더군요, 근처 공터주차장도 만석이라 결국 갓길주차 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첨부사진 참조) 구읍뱃터 근처 상권 및 숙박업체 들은 공터 공영주차장을 핑계로 자체 주차시설 확보를 잘 안하는데 그날은 갓길주차 등으로 아비규환 주차지옥 그 자체였습니다. 또한 체크아웃이 11시로 빠른 편임에도 불구하고 체크인 대기줄이 꽤 길었습니다. 사진은 3시 반 현장 사진이었고 저희 뒤로도 긴 웨이팅 줄이 있었어요 저희는 트윈배드 오션뷰였는데, 객실 내 의자가 좁은편이었습니다. (사진 참조) 펫 동반은 오션뷰가 아쉬웠음. 펫동반은 4층이라는 안내문구가 있었지만, 이 정도 높이 & 뷰로 오션뷰라고 하기에는 살짝 아쉬웠음. (발코니로 나가면 조금 더 잘보임, 높은 층이었다면 뷰가 훨씬 좋을듯 싶네요) 방 소음이 있는 편입니다. (윗층 물소리인 줄 알았는데, 난방? 공조시스템 소리였던 것 같네요 녹화했는데 동영상 첨부가 안되어 첨부는 못함) 티비 리모컨이 조금 느리거나 인식을 못했습니다. (속도는 빨랐음) 침대가 높은편인데 펫룸에는 애견계단이 있었으면 좋ㄴ을 것 같습니다. 호텔이 큰 편인데 엘리베이터가 4대밖에 없어 체크아웃때는 엘리베이터 10대는 그냥 보낸 것 같습니다. 장점 수도권 근처 접근성에 이정도 가격의 오션뷰는 상당한 장점일 듯 합니다. 객실 인테리어가 잘되어 있었고, 전반적으로 깔끔했습니다. 객실 와이파이 인터넷이 빨랐습니다. 침대도 좋고 이부자리도 편했습니다. 난방이 잘 되어 객실 온도가 쾌적함 화장실 온수도 잘나오고 수압도 쌤”

“영종도 블루오션3차 레지던스 호텔은 가성비와 청결을 모두 갖춘 만족도 높은 숙소예요. 객실은 넓고 정돈이 잘 되어 있어 처음 들어섰을 때부터 쾌적함이 느껴졌고, 침구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안심하고 묵을 수 있었어요. 정기적으로 제공되는 클리닝 서비스 덕분에 짧은 여행 동안에도 위생 걱정 없이 편하게 쉴 수 있었고요. 무엇보다 가격대비 시설이 훌륭한 편이에요. 객실 내에 기본적인 생활가전도 잘 갖춰져 있고,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는 객실도 있어서 탁 트인 풍경을 바라보며 힐링하기 좋았어요. 호텔 주변에는 다양한 맛집과 카페가 밀집해 있어 따로 멀리 나가지 않아도 식사나 커피 한 잔을 즐기기에 충분했어요. 공항에서도 가까워 이동이 편리했고, 주차가 무료라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여행, 휴식, 소소한 일상 모두를 만족시켜주는 가성비 좋은 숙소로 추천합니다.”

“영종도 구읍뱃터에 위치한 레지던스형 호텔입니다. 일반 호텔과 달리 바닥난방이 되는 점이 좋았습니다. 부대시설이 다양하지는 않지만 루프탑바는 공간도 여유롭고 분위기도 꽤 좋아서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 투숙객 대상으로 생맥주 나쵸 세트 혹은 아메리카노 치즈케이크 세트를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중이라 너무 잘 이용했습니다. 주차공간이 조금 적다는 점이 아쉽긴 합니다. 하지만 주변 상권이 다양하게 잘 갖춰져 있고 월미도를 오가는 유람선 선착장이 바로 잎이라 하루 코스로 영종도와 인천을 둘러보기에 좋은 숙소입니다. 일회용품은 제공되지 않구요. 무인 체크인아웃 시스템이 편리합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영종도 구읍뱃터에 위치한 레지던스형 숙박업소입니다. 근처에 비슷한 형태의 숙박업소가 많습니다. 그만큼 위치적으로는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규모가 큰 오피스텔 건물이다보니 주차장이 매우 협소합니다. 늦은 시간 체크인을 하게되면 주차장내 주차가 불가능합니다. 근처의 무료공영주차장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또한 객실에 테라스가 있어 바깥 경치보면서 시간 보낼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로인한 소음이나 흡연에 관련된 문제점이 있어 보입니다. 영종도 관광하기에는 좋은 위치의 숙소입니다.”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위치도 매우 좋아요. 청결도 좋아요. 무엇보다 뷰가 매우매우 좋네요.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위치도 매우 좋아요. 청결도 좋아요. 무엇보다 뷰가 매우매우 좋네요.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위치도 매우 좋아요. 청결도 좋아요. 무엇보다 뷰가 매우매우 좋네요.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위치도 매우 좋아요. 청결도 좋아요. 무엇보다 뷰가 매우매우 좋네요.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재방문 의사 있어용”

“아주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주변에 모든 종류의 음식점이 다 있는 듯 합니다. 배달 시켜도 빠르게 옵니다. 침대 푹신하고 침구도 편안했으며 베개 큰 것 두개 작은 것 두개 있었습니다. 연박 사용했는데 다음날 객실 문앞에 수건과 물 두 병 가져다주셔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레이트 체크아웃이 가능해 두시간 더 편히 쉬다가 한시에 체크아웃하였는데 이 부분이 참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오티티 서비스는 없었고 티비가 좀 작았다는 것이었습니다. 냉장고가 커서 좋았습니다. 일괄소등을 켜야 불이 들어오는 것이 약간 혼동이 올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좋은 가격에 편안히 묵고 갑니다!”

“구읍뱃터에서 숙박으로는 처음 이였는데 ~~ 조개구이 먹으러 온김에 하루 숙박 하구 왔어요!!! 호텔이 위치도 괜찮고, 주변에 편의점도 많고, 주차할곳도 많아서 편했어요ㅎㅎㅎ 데스크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구 층은 5층 안내받았어요~~ 침구류도 깨끗한거같았구 수건이랑 가운도 넉넉해서 좋았어요~~~ 조개구이 드시러 오실분들 한번씩 여기에 숙박 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체크인 , 체크아웃 할때 외국인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ㅎㅅㅎ !! 무튼 일박이일 잘 묵고 갑니다~~”

“인테리어는 아이하고 둘이 쓰기에 약간 좁았어요 빨래널고 왔다갔다 할때 아이도 서있고해서 통로(?)가 좁았네요 청결도는 다 깨끗한데 전자렌지 안이랑 포트기 윗부분이랑 빨래 건조대 틈새는 어쩔수 없는것 같더라구요 제가 닦으면서 썼어요 티비는 채널 많고 잘 나옵니다 그냥 오션파크나인과 인터내셔널이 다른부분이 이름이 비슷해서 불편하다 느꼈어요 아예 다른 업체면 이름을 아예 다르게 하시는게 낫지 않나요? 호텔 로비광고에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하면 문의가능하다 했는데 다시보니 제가 예약한곳이 인터내셔널자가 붙는거였고 저는 오션파크나인 이라는 호텔에 있다고만 생각했다보니 다시 확인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어요 귀국해서 폰 전화가 안되는 상황에서 로비 키오스크는 인터꺼가 아니니 체크인이 안되고 그때 비도 왔었는데 호텔에 음식배달오신 분께 도움 요청해서 전화하고 체크인 했었네요 폰 액정도 나간상태라 유알엘도 볼수가 없었고 전화로 직접 비밀번호 들었네요 한건물에 업체가 두개인것도 생소한데 제가 예약한 호텔이 무인인게 좀 불편한것 같아요 저는 무인인지 모르고 예약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