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용하는 곳입니다. 위치적으로나 시설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이 근방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방은 조금 좁은 편이지만 깨끗하고 있을 것은 다 있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근처에 식당 꽤나 있습니다. 배달이야 말할것 없고 출장왔을때 매번 이용하는 곳입니다. 바로 앞에 편의점도 있어요. TV도 작지 않은 편이라 보는데 불편함 없고 침대도 편안합니다. 대체적으로 깔끔한 원룸에서 지내는 느낌이에요. 여태까지도 잘 이용했고 앞으로도 이 근방에서는 여기서 지낼거 같아요. 항상 좋은 컨디션 감사합니다.”

“💚 조용한 휴식과 가성비를 모두 갖춘 군산의 숨은 보석, 헤이 군산 호텔 *투숙 기간: 5/17 - 5/18 (1박) *체크인: 17:00 | 체크아웃: 12:00 *방타입: 슈페리얼 트윈 (1PC) 🏨 숙소 선택 이유 : 가정의 달을 맞아 시댁 방문을 겸한 군산 여행을 계획하며, 은파호수공원과 가까우면서도 조용하게 휴식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숙소를 찾았습니다. 3인 가족이 머물 수 있는 넓은 객실과 조식 포함 저렴한 가격이 매력적이었어요. 마침 여기어때에서 해양관광 세일 중이었고, 트립홀릭 할인 쿠폰까지 적용하여 착한 가격에 머물 수 있었어요. ☑️ 여행 정보 : - 맛집: 호텔에서 도보 3분 거리에 먹자 골목이 위치해 있어 [예림옥], [뽕의신화짬뽕], [미성시당] 등 근처에 다양한 맛집이 분포 되어 있어요. - 관광지: 은파호수공원까지 도보로 약 17분 소요되며, 분위기 좋은 호수뷰 카페들이 주변에 포진해 있어 커플 여행 숙소로도 좋아요! -교통: 호텔에서 도보 6분 거리에 정류장이 있어 군산의 다양한 여행지로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시간은 17시로 늦은 편입니다. 예약자 이름을 말하면 간단하게 체크인이 완료됩니다. 체크아웃 시간은 12시로 넉넉하며, 엘리베이터에 있는 키 반납함에 키를 반납하면 체크아웃이 완료됩니다. 🛏 객실 상태 : 3인이 머물 수 있는 슈페리얼 트윈 객실은 깔끔하고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커다란 TV(OTT 프로그램 완비), 1PC, 스타일러, 비데, 고데기 등 주요 전자기기가 완비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은 해바라기 샤워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욕조는 없습니다. 비누, 샴푸, 바디워시, 린스 등 어메니티가 완비되어 있고, 타월도 넉넉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다만, 객실 뷰는 옆 건물 벽으로 다소 아쉬웠습니다. 🍽 조식 : 호텔 내 카페테리아가 있어 아침 6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한강라면 기계, 컵라면, 토스트, 시리얼, 밥, 국, 커피, 주스 등 간단하지만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직원 서비스 : 직원들은 친절하게 응대해 주었으며, 요청사항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처리해 주었습니다. 카페테리아도 수시로 관리하시며 부족한 음식은 그때그때 바로 채워주시더라구요. 📍 위치 : * 은파호수공원: 도보 약 17분 거리 * 초원사진관: 차로 약 12분 거리 * 이성당: 차로 약 11분 거리 * 경암동철길마을: 차로 약 19분 거리 주요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좋아 여행하기에 편리한 위치에요. ✨ 특별했던 점 : 가성비 좋은 가격, 무료로 제공되는 조식, 밤 11시까지 이용 가능한 카페테리아, 여행하기 좋은 위치, OTT 완비된 커다란 TV와 스타일러, 고데기 등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넓은 주차장이 있어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도 편했어요. 👎 아쉬웠던 점 : 체크인 시간이 17시로 다소 늦은 점과 객실 뷰가 옆 건물 벽이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 다시 방문 의사 :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 다음에도 군산을 방문할 때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 가격 대비 만족도 : ★★★★☆”

“원래는 다른호텔을 예약하고 싶었으나 온돌밖에 자리가 없어서 리츠프라자호텔에서 숙박하게 되었다. 군산은 볼거리가 경암동철길마을,은파호수공원이 있어서 은파호수공원 근처에 숙소를 정하게 되었다.위치가 좀 높은 곳에 있어서 호수뷰가 좋았다. 낮에도 베란다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서 전망을 즐길수 있었고 밤에는 물빛다리의 조명을 보는데 좋았다.조명색깔도 계속 바뀌면서 보기에 좋았다. 주차장은 호텔밖에 충분하게 주차 가능하였다. 호텔자체는 좀 오래되어 보였다. 에어컨은 새거가 거치되어 있었다. 냉장고는 작지는 않지만 안쪽에 보이지 않는 부분에는 좀 더 청결하게 청소해주면 좋겠다. 트윈침대이기는 한데 티비를 보기에는 불편한 구조이다. 욕조가 있어서 반신욕할 수 있어서 좋았다. 벚꽃이 만개할 때 왔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이젠 많이 떨어졌다. 그렇지만 호텔의 호수뷰가 낮과 밤 모두 좋았다”

“호수 경치가 좋고 시성리 깔끔해요”

“1박 잘 쉬다 갑니다~~ -아주 친절하게 안내 해주셨어요 -조식 안내 해주셨어요 -원하시면 발렛도 해주세요 -방 안 방역 안내 문구 있어요 -1회용 비품 잘 구비 되어 있어요 (샴푸,린스,바디워시는 아니에요) -욕조 있어요 -충전기 있어요 (아이폰,안드로이드 둘다) -안마의자 좋았어요 -온수 잘 나와요 -컴퓨터 좋아요 -조식 나름 괜찮았어요 한식 뷔폐식으로 나왔어요 식빵,시리얼도 있어요 -퇴실 시간 여유있어 좋아요 -방 따뜻해요 ----------------------- -침대,베개는 조금 딱딱해요 -베개가 높았어요 -층간소음,방음 조금 안되요 -그런데 호텔 보다는 리모델링 잘된 모텔 같아요 서비스나 편의시설 보면 호텔 같으면서도 전체적으로 는 모텔쪽에 가까운것 같아요 -방이 전체적으로 생각보다 좁아요 방은 좁지만 주말값에 조식도 있어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