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오텔 드 롱드흐

Hotel de Londres
8.916명 평가

🏖 총평 바다 수영과 여유로운 휴식을 원한다면 최고의 선택! 가성비·위치·서비스 모두 만족한 숙소! 멍통이라는 도시 자체도 기대 이상으로 매력적이었고,이 호텔은 바다와의 거리, 숙소 컨디션, 직원 친절도,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성비 면에서 정말 훌륭했어요. 니스처럼 유명한 관광지에 비하면 조용하고 한적하지만,그만큼 여행지 본연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도시였고,호텔도 그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 숙소 선택 이유 여행을 준비하면서 처음에는 당연히 니스에 숙소를 잡으려고 했어요. 남프랑스를 대표하는 도시인 만큼 볼거리도 맛집도 많을 것 같았거든요!그런데 막상 숙소를 찾다 보니 쉽지 않더라구요. 니스 자체가 유명한 관광지이다보니 수요가 높아 전체적인 숙박비도 비쌌고, 특히 해변과 가까운 숙소는 높은 가격대에 비해내부 시설은 오래됐거나 청결도에서 아쉬움이 많았어요. 렌트카가 있었기 때문에 주차도 고려해야 했어요. 그래서 조금 더 넓게 시야를 확장해서 앙티브, 칸 등 니스 주변 도시들을 살펴봤는데, 그 중 멍통(Menton)이라는 도시에 눈이 가기 시작했어요. 멍통은 니스에서 차로 30~40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도시 규모가 있어 식당, 마트, 기념품샵 등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고,동시에 니스보다 비교적 조용하고, 해변도 훨씬 한적하다고 하더라고요. 무엇보다도 숙소 가격이 상대적으로 합리적이면서 시설도 깔끔한 곳이 많아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 중에서도 ‘호텔 드 론드레스(Hôtel de Londres)’는 오션뷰는 아니지만, 바로 앞에 해변이 있어서 사실상 걸어서 2~3분이면 바다 도착이라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저는 뷰가 좋은 숙소를 선호하지만 일행이 컨디션과 거리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오션뷰 숙소를 포기하고, 컨디션이 보다 우수한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접근성 & 주차 호텔은 멍통 시내 중심부에서는 도보로 약 1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요. 하지만 바로 근처에 마트, 레스토랑이 많아서 편의성은 전혀 떨어지지 않았고, 오히려 좀 더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해변과의 거리는 정말 가까워서, 수영복 입고 수건 하나 챙겨 나가면 금방 바다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였어요 해변에 너무 가까워 물놀이 후 바로 숙소에 돌아와 샤워하고 쉬는 것도 무척 편리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호텔 전용 주차장이 없다는 점입니다. 렌트카로 여행하시는 분들은 근처 시내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해요. 저는 도보로 약 7분 거리의 공영 주차장을 이용했는데, 낮에는 유료로, 밤에는 무료로 운영되는 곳이었습니다. 주차장 요금은 시간당 1.5유로로 부담스럽지 않았고, 호텔 정문 앞에 잠깐 정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짐을 내리기에도 무리가 없었습니다. (호텔 리셉션에서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 근처 길가에 빈 자리가 있으면 차를 대도 무방하다는 안내를 받았지만 아침에 차를 옮기러 다니는 것이 번거로울 것 같아 주차장을 이용하였습니다.) 👋 체크인 & 리셉션 호텔 입구를 지나면 작지만 아기자기한 야외 바가 있고, 건물 안쪽에 리셉션 공간이 있어요. 바를 지나갈 때 직원분이 친절하고 밝게 맞이해주셔서 기분 좋게 체크인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리셉션 공간은 넓지는 않지만, 멍통을 상징하는 레몬 장식과 소품들로 꾸며져 있어 여행지의 감성이 물씬 풍겼어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환한 분위기라 도착하자마자 좋은 인상을 받았죠. 24시간 운영되는 리셉션 덕분에 늦게 도착해도 걱정이 없었고, 직원분들도 영어가 잘 통해서 의사소통도 원활했어요. 체크인도 빠르게 진행됐고, 필요한 정보나 생수 등도 친절하게 챙겨주셔서 무척 감사했어요. 방 키가 카드키가 아니라 열쇠 형식이라 들고다니기 살짝 불편하긴 했지만, 오히려 빈티지한 느낌이 나서 숙소 분위기와 잘 어울렸습니다. 🛏 객실 컨디션 제가 머문 객실은 트윈베드에 소파베드가 추가된 구성의 방이었어요. 방 크기가 아주 넓진 않았지만, 2인에 머물기에는 좁지 않았고, 동선이나 구조가 잘 짜여 있어서 불편함은 없었어요. 1) 침구 & 시설 침대와 이불 모두 뽀송하고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침대마다 쿠션 1개, 베개 2개씩이 놓여 있었습니다. 매트리스도 편안하여 숙면에 무리가 없었어요. 독서등, 콘센트, 소형 탁자 등이 머리 맡에 잘 갖춰져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신기했던 건 명상 기계(Morphée 박스)가 방마다 있다는 점이었어요. 타이머를 맞춰두고 명상 음악이나 수면 유도 음원을 재생할 수 있는데, 밤에 활용하니 숙면에 꽤 도움이 되더라고요. 소파베드는 침대로 쓰진 않았지만, 짐이나 옷 등을 놓거나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하는 용도로 매우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침대에 수건과 함께, 그라스의 유명한 향수 브랜드 프라고나르의 알콜 소독 티슈(로 추정되는 것)도 한 장씩 놓여 있었는데, 핸드폰을 닦는 데에 사용했는데 레몬 향이 정말 좋았어요! 이 티슈는 연박 시에는 추가로 제공되지 않았어요. 2) 욕실 욕실은 세면대+샤워부스 / 변기 분리형 구조로 되어 있었는데, 위생적이고 사용하기 편했어요. 세면대는 조금 좁았지만, 2단 선반이 있어 화장품, 렌즈, 안경 등을 놓기엔 딱 좋았고, 핸드워시와 바디워시 겸 샴푸도 향이 좋고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다른 3성급 숙소에서는 보지 못했던 바디로션, 샤워캡과 위생키트가 제공되어 좋았어요. 샤워 부스는 물이 밖으로 새지 않도록 문이 완전히 닫히는 구조였고, 수압이나 온도 조절도 편리했습니다. 드라이기 성능도 괜찮았고, 배수 문제도 전혀 없었어요. 수건도 인당 2장씩 넉넉하게 제공되었습니다. 다만 변기가 있는 화장실이 청소가 다소 미흡하여 아쉬웠습니다. 3) 전망 제가 묵은 방은 한국 기준으로 2층(현지 기준 1층)이었고, 해변 쪽이 아니었기 때문에 창문을 열면 맞은편 건물의 벽이 보여 별다른 뷰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호텔은 애초에 뷰보다는 위치와 내부 컨디션이 장점인 숙소라 크게 아쉽진 않았어요. (예약 시 해변 쪽 룸을 선택하시면 건물 사이로 바다가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4) 기타 에어컨도 잘 작동했고, 작은 테이블에 커피포트와 티백, 찻잔, 커피 캡슐, 커피머신까지 마련되어 있어서, 이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아침에 간단히 차나 커피를 마시기에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테이블 위쪽으로 TV가 있었어요. 캐리어 받침대는 따로 없었지만 수납장에 캐리어를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설계되어 있었고, 수납장 안에 옷을 걸 수 있는 공간과 서랍, 금고 등이 있어 편리했습니다. 출입문 쪽에 추가로 옷이나 모자를 걸 수 있는 작은 고리와 전신 거울이 있어 잘 이용했어요! 객실은 전체적으로 청록빛으로 시원한 느낌으로 꾸며져있었습니다. ☕ 공용공간 & 분위기 리셉션 옆에는 조식당이 있고, 저녁에는 바(bar)로 운영되는 공간도 있어요. 저녁 무렵엔 은은한 조명 덕분에 분위기가 아주 좋고, 다른 투숙객분들도 와인이나 칵테일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당도 꽤 넓은 편이라 야외 조식이나 저녁 음료를 즐기기에 딱 좋은 공간이에요. 나무와 초록 식물들로 꾸며진 정원 분위기에서 조용히 책을 읽거나 대화 나누는 시간을 보내기 좋았어요. 시끄럽지 않고 정말 평화로운 느낌이 들어서 오히려 고급 리조트 느낌도 났습니다. 한쪽에는 서핑보드도 쌓여있었는데, 해변 느낌을 주기 위한 장식인지 실제로 대여하는 물품인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마당에 벌이 많아서 조금 무서웠어요. 🌊 멍통 해변 & 주변 관광 호텔에서 도보 3분이면 도착하는 멍통 해변은 물이 정말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고 있었어요. 6월 초임에도 한국인 기준으로 수온이 충분히 수영 가능할 정도로 따뜻했고(현지인 분들은 물이 차갑다고 수영을 못하시더라구요), 자갈 해변이라 모래가 붙지 않아 편했습니다. 물속에서 작은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걸 볼 수 있었고, 심지어 일행은 문어를 보았을 정도로 수중 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었어요. 니스 해변보다 한적하고 도난 걱정도 적어서 수영하며 더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구시가지에는 멍통 특산품인 레몬 관련 기념품 가게, 젤라또 가게,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들이 많아서 걷기만 해도 지루하지 않았어요. 건물 외관이 알록달록한 파스텔톤이라 이탈리아 남부 느낌도 풍기고, 전망대에서 본 대성당과 바다 풍경은 정말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을 정도였습니다. 언젠가 이곳에 다시 오게 된다면 해변에서 진행되는 요가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지중해를 바라보며 운동하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 근교 여행지 니스와 멍통 사이에는 에제(Èze)라는 유명한 중세 마을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좁고 구불구불한 돌길, 고풍스러운 건물이 동화 속 같은 풍경이었어요. 마을 꼭대기에 위치한 열대 정원(Jardin Exotique d’Èze)에서는 선인장과 함께 아름다운 지중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다만 인기 있는 관광지인 만큼 주차도 쉽지 않고 사람이 굉장히 많았으며 물가가 비싸서 정원만 빠르게 보고 얼른 에제를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유명한 미슐랭 식당인 샤또 에제가 있으니 원하시는 분들은 미리 예약하시면 좋을 것 같고, 향수브랜드 프라고나르과 갈리마드의 샵이 있으니 기념품을 구매하시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갈리마드에서 레몬 퍼퓸 비누를 선물용으로 구매했는데, 지인들의 반응이 좋았습니다.) 🍕 멍통 맛집 추천 이탈리아 국경과 가깝고, 한때는 이탈리아에 속했던 멍통이라 그런지 피자, 파스타, 젤라또 수준이 상당히 높았어요. 특히 시내 쪽 해변 앞에 있는 ‘Pizz'Adict’라는 피자집은 꼭 추천하고 싶어요. 1인 1피자에 맥주나 와인까지 곁들였는데 완벽한 한 끼가 되었고, 식후에 에스프레소까지 한 잔 하니 정말 행복했습니다. 가격도 너무 착했어요! 이번 여행에서 이런 외식 물가는 처음이었고, 정말 인생 피자라고 할 만큼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마르게리타와 함께 야채 피자를 주문했는데, 야채 종류가 다양하고 풍성해서 너무 맛있었어요) 서빙해주시는 아저씨도 친절하셨고, 음식이 나오는 속도도 빨랐으며, 나중에 쉐프님까지 나오셔서 맛있게 먹으라고 인사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해변 바로 앞이라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어서 분위기까지 완벽했어요. 피자가 남아 포장 요청을 드리면 작은 피자 박스를 내어주시는데요! 다음날 식어서 먹었는데도 맛있더라구요! 🧳 총정리 호텔 드 론드레스는 멍통에서 해변과의 거리, 객실 컨디션, 직원 서비스, 가성비를 두루 만족시켜주는 정말 잘 고른 숙소였어요. 니스처럼 북적이지 않고 조용한 남프랑스의 매력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 분께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다음에 다시 멍통을 찾게 된다면, 주저 없이 이 호텔에 또 머무를 것 같아요.

서비스 및 부대시설
  • 휠체어 이용 가능 주차장
  • 주차 (한정된 공간)
  • 무료 Wi-Fi (모든 객실)
  • 조식 서비스
  • 금연 숙소
  •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 외부인 출입 제한
  • TV
  • 정원
  • 인근 스노클링
  • 휠체어 접근 가능
  • 엘리베이터
  • 발코니/테라스
  • 점자 및 촉각 안내/표지
  • 이중 유리창
위치 정보
  • Alpes-Maritimes, Menton, 15 Avenue Carnot, 먼통 시티 센터, 먼통, 프랑스, 6500
  • 몬테카를로 (MCM-모나코 헬리포트) 8km

휠체어 이용 가능 주차장
주차 (한정된 공간)
무료 Wi-Fi (모든 객실)
조식 서비스
금연 숙소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 Chambre Supérieure - Côté Ville

    Chambre Supérieure - Côté Ville

    성인 2명
    아웃도어
    장애인 친화형 세면대
    지체/이동 장애인 친화형 편의
    이 숙소 최저가
    무료취소 - 26.10.2 23:59 까지
    조식 불포함
    소파베드 1개, 퀸 베드 1개 or 소파베드 1개, 싱글베드 2개
    커피 & 차, 무료 Wi-Fi
    235,073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이 가격으로 2개 남음
  • Chambre Supérieure côté ville

    Chambre Supérieure côté ville

    성인 2명
    위성 TV 서비스
    다리미/다리미판 (요청 시)
    무료취소 - 26.10.3 15:00 까지
    조식 불포함
    더블 베드 1개
    무료 WiFi
    261,217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이 가격으로 2개 남음
  • 더블 베드

    더블 베드

    성인 2명
    가든뷰
    위성 방송/케이블 방송
    전기 주전자
    무료취소 - 26.10.2 23:59 까지
    조식 불포함
    퀸 베드 1개 or 싱글베드 2개
    커피 & 차, 무료 Wi-Fi
    266,041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이 가격으로 3개 남음
  • 슈페리어 룸

    슈페리어 룸

    성인 2명
    SUPERIOR, CITY SIDE
    무료취소 - 26.10.2 21:59 까지
    조식 불포함
    292,235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이 가격으로 1개 남음
    SUPERIOR, CITY SIDE
    무료취소 - 26.10.2 21:59 까지
    조식 포함
    조식포함
    362,230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이 가격으로 1개 남음
  • 컴포트 더블룸 또는 트윈룸

    컴포트 더블룸 또는 트윈룸

    성인 2명
    가든뷰
    암막 커튼
    위성 TV 서비스
    무료취소 - 26.10.3 15:00 까지
    조식 불포함
    더블 베드 1개
    무료 WiFi
    295,629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이 가격으로 3개 남음
  • Chambre Supérieure côté ville

    Chambre Supérieure côté ville

    성인 2명
    위성 TV 서비스
    다리미/다리미판 (요청 시)
    무료취소 & 조식포함 중 최저가
    무료취소 - 26.10.3 15:00 까지
    조식 포함
    더블 베드 1개
    뷔페 아침 식사, 무료 WiFi
    323,784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이 가격으로 2개 남음

오텔 드 롱드흐의 경우 먼통 중심에 있으며 걸어서 15분 이내 거리에는 팔레 카르놀 및 요새 박물관 등이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올드 샤토 묘지까지는 2.1km 떨어져 있습니다. 호텔에 있는 커피숍/카페에서는 간단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바/라운지에서는 음료를 마시며 하루를 여유롭게 마무리하실 수 있어요. 아침 식사(뷔페)를 매일 07:30 ~ 10:30에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로비의 무료 신문, 24시간 운영되는 프런트 데스크, 짐 보관 등이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셀프 주차(요금 별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28개의 객실에는 평면 TV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위성 채널 프로그램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샤워 시설을 갖춘 전용 욕실에는 무료 세면용품 및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전화 외에 금고 및 책상도 있습니다.

휠체어 이용 가능 주차장
주차 (한정된 공간)
무료 Wi-Fi (모든 객실)
조식 서비스
금연 숙소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외부인 출입 제한
TV
정원
인근 스노클링
휠체어 접근 가능
엘리베이터
발코니/테라스
점자 및 촉각 안내/표지
이중 유리창
로비에서 무료 신문 제공

  • 체크인 : 15:00 | 체크아웃 : 11:00
  • 정확한 체크인/체크아웃 시간은 숙소에 문의해주세요.

중요 안내

  • 도착하시면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안내해 드립니다.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정보는 자동 번역 도구로 번역되었을 수 있습니다.

  • 최소 체크인 가능한 나이는 만 18세 입니다.

  •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ANCV 체크바캉스, 현금입니다.

  • 이 숙박 시설은 도착 전에 고객의 신용카드를 사전 승인할 수 있습니다.

  • 현금 없이 결제 옵션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이 숙박 시설은 안전을 위해 소화기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부 규정으로 인해 이 숙박 시설에서의 현금 거래는 EUR 1000 금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만 2 세 이하 아동 1명은 부모 또는 보호자와 같은 객실에서 침구를 추가하지 않고 이용할 경우 무료로 숙박할 수 있습니다.

  • 주차 시 높이 제한이 적용됩니다.

  • 고객의 안전을 위해 모든 거래 시 현금 없이 결제 가능 등의 조치를 시행 중입니다.

  • 비대면 체크인, 비대면 체크아웃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박 시설 결제 요금 안내

  •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 1박 기준 1인당 EUR 2.28의 도시세가 부과됩니다. 이 세금은 만 18 세 미만 어린이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서비스 안내

  • 뷔페아침 식사 요금: 성인 EUR 17, 어린이 EUR 8(대략적인 금액)

  • 셀프 주차 요금(지붕 있음): 1일 기준 EUR 13.50

  •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객실별 취소 정책이 상이하니 객실 상세정보에서 확인해주세요.

  • 객실별 판매자 정보가 상이하니 객실 상세정보에서 확인해주세요.

리얼 리뷰 8.9

16명 평가 ・ 2개 리뷰
베스트리뷰
'26트립홀릭

완전한멍

리뷰 52 · 사진 648 · 장소 44

1년 전

Chambre Supérieure - Côté Ville

🏖 총평 바다 수영과 여유로운 휴식을 원한다면 최고의 선택! 가성비·위치·서비스 모두 만족한 숙소! 멍통이라는 도시 자체도 기대 이상으로 매력적이었고,이 호텔은 바다와의 거리, 숙소 컨디션, 직원 친절도,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성비 면에서 정말 훌륭했어요. 니스처럼 유명한 관광지에 비하면 조용하고 한적하지만,그만큼 여행지 본연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도시였고,호텔도 그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 숙소 선택 이유 여행을 준비하면서 처음에는 당연히 니스에 숙소를 잡으려고 했어요. 남프랑스를 대표하는 도시인 만큼 볼거리도 맛집도 많을 것 같았거든요!그런데 막상 숙소를 찾다 보니 쉽지 않더라구요. 니스 자체가 유명한 관광지이다보니 수요가 높아 전체적인 숙박비도 비쌌고, 특히 해변과 가까운 숙소는 높은 가격대에 비해내부 시설은 오래됐거나 청결도에서 아쉬움이 많았어요. 렌트카가 있었기 때문에 주차도 고려해야 했어요. 그래서 조금 더 넓게 시야를 확장해서 앙티브, 칸 등 니스 주변 도시들을 살펴봤는데, 그 중 멍통(Menton)이라는 도시에 눈이 가기 시작했어요. 멍통은 니스에서 차로 30~40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도시 규모가 있어 식당, 마트, 기념품샵 등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고,동시에 니스보다 비교적 조용하고, 해변도 훨씬 한적하다고 하더라고요. 무엇보다도 숙소 가격이 상대적으로 합리적이면서 시설도 깔끔한 곳이 많아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 중에서도 ‘호텔 드 론드레스(Hôtel de Londres)’는 오션뷰는 아니지만, 바로 앞에 해변이 있어서 사실상 걸어서 2~3분이면 바다 도착이라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저는 뷰가 좋은 숙소를 선호하지만 일행이 컨디션과 거리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오션뷰 숙소를 포기하고, 컨디션이 보다 우수한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접근성 & 주차 호텔은 멍통 시내 중심부에서는 도보로 약 1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요. 하지만 바로 근처에 마트, 레스토랑이 많아서 편의성은 전혀 떨어지지 않았고, 오히려 좀 더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해변과의 거리는 정말 가까워서, 수영복 입고 수건 하나 챙겨 나가면 금방 바다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였어요 해변에 너무 가까워 물놀이 후 바로 숙소에 돌아와 샤워하고 쉬는 것도 무척 편리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호텔 전용 주차장이 없다는 점입니다. 렌트카로 여행하시는 분들은 근처 시내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해요. 저는 도보로 약 7분 거리의 공영 주차장을 이용했는데, 낮에는 유료로, 밤에는 무료로 운영되는 곳이었습니다. 주차장 요금은 시간당 1.5유로로 부담스럽지 않았고, 호텔 정문 앞에 잠깐 정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짐을 내리기에도 무리가 없었습니다. (호텔 리셉션에서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 근처 길가에 빈 자리가 있으면 차를 대도 무방하다는 안내를 받았지만 아침에 차를 옮기러 다니는 것이 번거로울 것 같아 주차장을 이용하였습니다.) 👋 체크인 & 리셉션 호텔 입구를 지나면 작지만 아기자기한 야외 바가 있고, 건물 안쪽에 리셉션 공간이 있어요. 바를 지나갈 때 직원분이 친절하고 밝게 맞이해주셔서 기분 좋게 체크인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리셉션 공간은 넓지는 않지만, 멍통을 상징하는 레몬 장식과 소품들로 꾸며져 있어 여행지의 감성이 물씬 풍겼어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환한 분위기라 도착하자마자 좋은 인상을 받았죠. 24시간 운영되는 리셉션 덕분에 늦게 도착해도 걱정이 없었고, 직원분들도 영어가 잘 통해서 의사소통도 원활했어요. 체크인도 빠르게 진행됐고, 필요한 정보나 생수 등도 친절하게 챙겨주셔서 무척 감사했어요. 방 키가 카드키가 아니라 열쇠 형식이라 들고다니기 살짝 불편하긴 했지만, 오히려 빈티지한 느낌이 나서 숙소 분위기와 잘 어울렸습니다. 🛏 객실 컨디션 제가 머문 객실은 트윈베드에 소파베드가 추가된 구성의 방이었어요. 방 크기가 아주 넓진 않았지만, 2인에 머물기에는 좁지 않았고, 동선이나 구조가 잘 짜여 있어서 불편함은 없었어요. 1) 침구 & 시설 침대와 이불 모두 뽀송하고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침대마다 쿠션 1개, 베개 2개씩이 놓여 있었습니다. 매트리스도 편안하여 숙면에 무리가 없었어요. 독서등, 콘센트, 소형 탁자 등이 머리 맡에 잘 갖춰져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신기했던 건 명상 기계(Morphée 박스)가 방마다 있다는 점이었어요. 타이머를 맞춰두고 명상 음악이나 수면 유도 음원을 재생할 수 있는데, 밤에 활용하니 숙면에 꽤 도움이 되더라고요. 소파베드는 침대로 쓰진 않았지만, 짐이나 옷 등을 놓거나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하는 용도로 매우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침대에 수건과 함께, 그라스의 유명한 향수 브랜드 프라고나르의 알콜 소독 티슈(로 추정되는 것)도 한 장씩 놓여 있었는데, 핸드폰을 닦는 데에 사용했는데 레몬 향이 정말 좋았어요! 이 티슈는 연박 시에는 추가로 제공되지 않았어요. 2) 욕실 욕실은 세면대+샤워부스 / 변기 분리형 구조로 되어 있었는데, 위생적이고 사용하기 편했어요. 세면대는 조금 좁았지만, 2단 선반이 있어 화장품, 렌즈, 안경 등을 놓기엔 딱 좋았고, 핸드워시와 바디워시 겸 샴푸도 향이 좋고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다른 3성급 숙소에서는 보지 못했던 바디로션, 샤워캡과 위생키트가 제공되어 좋았어요. 샤워 부스는 물이 밖으로 새지 않도록 문이 완전히 닫히는 구조였고, 수압이나 온도 조절도 편리했습니다. 드라이기 성능도 괜찮았고, 배수 문제도 전혀 없었어요. 수건도 인당 2장씩 넉넉하게 제공되었습니다. 다만 변기가 있는 화장실이 청소가 다소 미흡하여 아쉬웠습니다. 3) 전망 제가 묵은 방은 한국 기준으로 2층(현지 기준 1층)이었고, 해변 쪽이 아니었기 때문에 창문을 열면 맞은편 건물의 벽이 보여 별다른 뷰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호텔은 애초에 뷰보다는 위치와 내부 컨디션이 장점인 숙소라 크게 아쉽진 않았어요. (예약 시 해변 쪽 룸을 선택하시면 건물 사이로 바다가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4) 기타 에어컨도 잘 작동했고, 작은 테이블에 커피포트와 티백, 찻잔, 커피 캡슐, 커피머신까지 마련되어 있어서, 이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아침에 간단히 차나 커피를 마시기에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테이블 위쪽으로 TV가 있었어요. 캐리어 받침대는 따로 없었지만 수납장에 캐리어를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설계되어 있었고, 수납장 안에 옷을 걸 수 있는 공간과 서랍, 금고 등이 있어 편리했습니다. 출입문 쪽에 추가로 옷이나 모자를 걸 수 있는 작은 고리와 전신 거울이 있어 잘 이용했어요! 객실은 전체적으로 청록빛으로 시원한 느낌으로 꾸며져있었습니다. ☕ 공용공간 & 분위기 리셉션 옆에는 조식당이 있고, 저녁에는 바(bar)로 운영되는 공간도 있어요. 저녁 무렵엔 은은한 조명 덕분에 분위기가 아주 좋고, 다른 투숙객분들도 와인이나 칵테일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당도 꽤 넓은 편이라 야외 조식이나 저녁 음료를 즐기기에 딱 좋은 공간이에요. 나무와 초록 식물들로 꾸며진 정원 분위기에서 조용히 책을 읽거나 대화 나누는 시간을 보내기 좋았어요. 시끄럽지 않고 정말 평화로운 느낌이 들어서 오히려 고급 리조트 느낌도 났습니다. 한쪽에는 서핑보드도 쌓여있었는데, 해변 느낌을 주기 위한 장식인지 실제로 대여하는 물품인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마당에 벌이 많아서 조금 무서웠어요. 🌊 멍통 해변 & 주변 관광 호텔에서 도보 3분이면 도착하는 멍통 해변은 물이 정말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고 있었어요. 6월 초임에도 한국인 기준으로 수온이 충분히 수영 가능할 정도로 따뜻했고(현지인 분들은 물이 차갑다고 수영을 못하시더라구요), 자갈 해변이라 모래가 붙지 않아 편했습니다. 물속에서 작은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걸 볼 수 있었고, 심지어 일행은 문어를 보았을 정도로 수중 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었어요. 니스 해변보다 한적하고 도난 걱정도 적어서 수영하며 더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구시가지에는 멍통 특산품인 레몬 관련 기념품 가게, 젤라또 가게,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들이 많아서 걷기만 해도 지루하지 않았어요. 건물 외관이 알록달록한 파스텔톤이라 이탈리아 남부 느낌도 풍기고, 전망대에서 본 대성당과 바다 풍경은 정말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을 정도였습니다. 언젠가 이곳에 다시 오게 된다면 해변에서 진행되는 요가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지중해를 바라보며 운동하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 근교 여행지 니스와 멍통 사이에는 에제(Èze)라는 유명한 중세 마을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좁고 구불구불한 돌길, 고풍스러운 건물이 동화 속 같은 풍경이었어요. 마을 꼭대기에 위치한 열대 정원(Jardin Exotique d’Èze)에서는 선인장과 함께 아름다운 지중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다만 인기 있는 관광지인 만큼 주차도 쉽지 않고 사람이 굉장히 많았으며 물가가 비싸서 정원만 빠르게 보고 얼른 에제를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유명한 미슐랭 식당인 샤또 에제가 있으니 원하시는 분들은 미리 예약하시면 좋을 것 같고, 향수브랜드 프라고나르과 갈리마드의 샵이 있으니 기념품을 구매하시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갈리마드에서 레몬 퍼퓸 비누를 선물용으로 구매했는데, 지인들의 반응이 좋았습니다.) 🍕 멍통 맛집 추천 이탈리아 국경과 가깝고, 한때는 이탈리아에 속했던 멍통이라 그런지 피자, 파스타, 젤라또 수준이 상당히 높았어요. 특히 시내 쪽 해변 앞에 있는 ‘Pizz'Adict’라는 피자집은 꼭 추천하고 싶어요. 1인 1피자에 맥주나 와인까지 곁들였는데 완벽한 한 끼가 되었고, 식후에 에스프레소까지 한 잔 하니 정말 행복했습니다. 가격도 너무 착했어요! 이번 여행에서 이런 외식 물가는 처음이었고, 정말 인생 피자라고 할 만큼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마르게리타와 함께 야채 피자를 주문했는데, 야채 종류가 다양하고 풍성해서 너무 맛있었어요) 서빙해주시는 아저씨도 친절하셨고, 음식이 나오는 속도도 빨랐으며, 나중에 쉐프님까지 나오셔서 맛있게 먹으라고 인사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해변 바로 앞이라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어서 분위기까지 완벽했어요. 피자가 남아 포장 요청을 드리면 작은 피자 박스를 내어주시는데요! 다음날 식어서 먹었는데도 맛있더라구요! 🧳 총정리 호텔 드 론드레스는 멍통에서 해변과의 거리, 객실 컨디션, 직원 서비스, 가성비를 두루 만족시켜주는 정말 잘 고른 숙소였어요. 니스처럼 북적이지 않고 조용한 남프랑스의 매력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 분께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다음에 다시 멍통을 찾게 된다면, 주저 없이 이 호텔에 또 머무를 것 같아요.

파트너사 고객

2년 전

커플 여행

Love this cute hotel!

Did not regret booking this hotel at all! This is a small and cute hotel walking distance from the menton train station and even a shorter walking distance to the beach. There is also a free stop nearby where you can get on a free bus directly to the old town. All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treated guest sincerely. The common areas and rooms are styled really nic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