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라 기념으로 갔는데 깔끔하고 바베큐도 벌레별로 없어서 밖에서 먹을려했는데 그래도 구워서 안에서 느낌내묜서 먹었어용 숙소 상태 괜찮고 조미료나 키친타올 기름 이런거 없으니까 개인적으로 사서 들고가세용”

“예쁜 감성이 있는 한옥 집이었음, 집주인 센스가 남다르신지 소품 하나하나 무척 신경쓰신 느낌이랄까~, 한적하고 조용해서 집에만 있어도 힐링이되었답니다 :) 또 무척 친절하셨답니다:D”

“숙소 고를 때 청결을 1순위로 보는데, 후기처럼 진짜 깨끗해서 좋았어요ㅎㅎ 전반적으로 관리 되게 꼼꼼하게 하시는듯 합니다 그리고 ,,,테이블 마다 놓인 생화까지 진짜 대박입니다ㅠㅠㅠ 모처럼 친구들 모임에 열심히 숙소 골랐는데 대성공!!! 사장님도 20대이신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응대도 친절하시고 좋았어용 또올게요!!!”

“방문 했던 풀빌라는 내부 인테리어가 한옥 스타일로 꾸며져 있어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편안함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곳이었어요. 깨끗하게 관리된 공간에서 고즈넉한 중정과 함께 여유롭게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수영장이 있어 힐링에 최적이었어요. 조적욕조에서 따뜻한 목욕을 즐기며 피로를 풀 수 있었고, 푹신하고 편안한 침대 덕분에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한옥의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풀빌라의 여유로움을 동시에 만끽하며 진정한 휴식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었던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처음 예약확인에 약간의 차질은 있었지만 그 이후부턴 대대대만족~~ 사장님도 넘 친절하시고 쌀이랑 김치, 달걀, 봄나물(엉개나물)도 챙겨주셨는데 투숙하는동안 맛있게 잘 먹었어요!ㅎㅎ 김치 맛집 ㅠㅠ 난방하니 바닥도 따뜻하고~내부도 쾌적, 수건도 부족함없이 넉넉! 숙소 앞 뻥뚫린 뷰도, 곳곳에 귀여운 조각품? 도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고 가족이나 단체로 여행오기 좋은게 방도 침대도 3개고 바베큐 공간도 넓찍~ 거실에 큰 티비랑 큰 식탁도 있어서 편안히 잘 보냈어요! 추천합니다 ㅎㅎ”

“서울에서 KTX를 타고 경주로 도착하였지만 체크인 시간보다 한시간 정도 일찍 도착하여서 돌아다니기 정에 짐을 맡기기 위해 사장님께 사정을 말씀드리고 양해를 구하기 위해 연락을 드렸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흔쾌히 일찍 체크인 하시라고 말씀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방안에 들어갔을 때 향기도 나고 침구류랑 수건도 너무 깨끗했어요 ㅎㅎ 물 수압도 좋고 관리가 잘되어있습니당 근처 소음도 없어서 밤에 잘 잤어요! 핑크색 동백나무도 때마침 활짝피어서 예쁘더라구욤 사장님도 친절하셨고 간식들도 따로 챙겨주셔서 넘 편히 놀다가 갑니당”

“리뷰 진짜 잘 안쓰는데 짜증나서 남김 인테리어는 이쁘긴 하나 침대 위 누구 머리카락인지도 모를 머리카락 및 흰 가루가 엄청 많고 전체적으로 청소를 진짜 안하는 것 같음..(대충 하거나) 화장실에서 이상한 하수구 냄새 심하고 배수가 안돼서 한사람 샤워 끝나면 문턱 바로 밑까지 물이 차버림;; 대부분 수건들이 오염이 심함 펜션 내부에 창문이 없어서 환기가 안됨 벌레 때문인지 현관 열면 송풍기 작동하는건 좋은듯 나는 서비스나 응대는 사실 숙박시설에서 별로 중요하게 보지는 않음. 위생 상태와 청결도만 좋아도 만족도가 다를텐데.. 아쉬운 부분인듯 보완하시면 더 잘될듯합니다~”

“숙소가 정말 깔끔했고 필요한 물건들이 다 있어서 좋았습니다. 숙소 가기 전 주차나 바베큐 등 궁금한게 많아 사장님께 전화를 자주했었는데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숙소는 1층에 거실 주방 욕실 침실1개가 있었고 2층에 다락겸 침실이 1개 더 있는 구조였습니다 방마다 침실 문이 있어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었구요 주방에는 일리 커피머신과 정수기가 있었고 커피캡슐과 냉동실에 얼음도 준비해주셔서 좋았어요 아직 날이 추웠지만 마당에 비닐 텐트(?)가 있어 바베큐할때 따뜻하게 시간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침실 침구류는 깨끗하고 너무 포근해서 나중에 베개 구매가능한 곳도 따로 물어보고 왔는데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욕실은 온수도 잘나오고 수압도 좋았고 욕조도 있어서 반신욕도 잘했어요 급하게 간 여행이라 1박밖에 못있었지만 경주갈일이 있으면 자주 이용할 것 같아요~!”

“오랜만에 친구들과 단합할 겸 경주로 출발 한 달 전 음성 108 숙소를 예약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황리단길에서 시간을 보낸 뒤 오후 5시경 숙소에 들어와서 너무 놀랬던 건. 먼지 한 톨도 보이지 않았다는거 너무 깨끗해서 놀랐습니다. 테이블에 아침에 먹을 수 있게끔 파바 그대로 토스트와 냉장고에 서울우유 계란들 사장님의 정성이 보이는 숙소였습니다. 사장님께서 운영하시는 편의점이 숙소에서 애매한 거리긴 했는데 운동삼아 갔다오기 좋았습니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좋은 추억남기고 갑니다.”

“두가족이 아이들이랑 같이 방문했어요! 다음에 또 오고 싶을 정도로 쾌적하고 너무 좋은 숙소였어요! 집마당에 주차 한자리 가능해요 수영장은 작지만 아이들이 놀기에는 충분했어요 다만 수영장안이 계단?처럼되어있어서 조금 어린 아이들은 살짝 위험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물은 다음날까지도 따듯하게 잘 유지되었어요ㅎㅎ 작지만 방도 따로 분리되어있어서 아이들이랑 이용하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