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방문한 숙소중 제일 만족한 제 인생숙소입니다 깔끔하고 쾌적하고 프라이빗한 단독 숙소에 수영장까지 구비되어있어 너무 편하게 휴식하다 갑니다 다음에 경주오면 지인들과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가격대도 합리적이어서 강추 드립니다”

“제가 후기는 거의 안남기는 편인데 숙소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혹시 경주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될까 하여 후기를 남겨봅니다. 우선,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가 인상 깊었습니다. 방문객 한 분 한 분 신경 써주시는 모습에서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숙소는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개인적인 취향에 잘 맞는 깔끔하고 아늑한 공간이었고, 수영장과 자쿠지 시설도 잘 관리되어 있어 피로를 풀기에 더할 나위 없었습니다 ㅎㅎㅎ 사실 올해는 바베큐를 안 하려고 마음먹고 갔는데, 막상 예쁜 바베큐 공간을 보니 살짝 아쉬운 마음이 들었어요 ㅠㅠ 다음에 올땐 바베큐랑 불멍도 하려구요 (가을에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책읽는 것도 좋아하는데 책도 있더라구여!! 조용히 시간을 보내기 좋았고, 다도 도구들도 마련되어 있어 소박하게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용 요새 지역마다 숙소를 픽하고 다니는데 경주는 요기!! 사색공간이 원픽일 둣 해요 (일단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 ) 진짜 꼭 꼭 와보세요”

“조식 5000원으로 인상됐어요. 강력 추천 합니다.샌드위치, 과일 커피 나와요 숙소 크기는 대학가 원룸 크기예요 (축소지향적 룸인듯.) 옷징은 없고, 침구는 좋으나, 아주 쬐끔 쾌쾌한 냄새났어요. 의자가 2개이면 좋겠어요. 주차는 건물 입구에서 'ㄷ'자로 돌면 있는 공영주차장에 해야해요 이곳의 최대 강점은 주변 상권과 청결이예요 (차 없는 거리를 예쁘게 꾸며 놓음) 사진 1은 방, 2는 창밬, 3은 1층 조식장소. 4는 화장실.”

“한옥 숙소 찾다가 발견한 한래소담 한옥느낌이 충분히 나면서도 현대적인 숙소 감성숙소를 찾는다면 딱 어울리는 곳 레트로 사진기부터 불멍, 찻잔, 그릇들까지 감성충만하다 청결도는 전체적으로 매우 깨끗했고 기본 어메니티들도 구비되어있었다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칫솔 치약 수건) 주차는 숙소 바로앞 1대 가능하고 편의점은 1-2분 거리에 세븐일레븐이 있다 숙소에 물이 없어서 가기전에 필요한것 등 미리 사가면 좋을듯하다 날씨가 흐려서 추울까 걱정했는데 난방이 천천히 올라와 저녁에는 따뜻하게 잘잤다 완벽했던 한옥 숙소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오고싶은 곳이다!”

“해외에서 살다오신 부모님께 경주 체험 해드리려고 여행 왔는데 숙소가 좋은 위치에 있고 낮과 밤 풍경에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심지어 내부도 깔끔해서 여행 보다는 숙소에 계속 있고 싶어하셨습니다;;; 좋은 장소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단합할 겸 경주로 출발 한 달 전 음성 108 숙소를 예약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황리단길에서 시간을 보낸 뒤 오후 5시경 숙소에 들어와서 너무 놀랬던 건. 먼지 한 톨도 보이지 않았다는거 너무 깨끗해서 놀랐습니다. 테이블에 아침에 먹을 수 있게끔 파바 그대로 토스트와 냉장고에 서울우유 계란들 사장님의 정성이 보이는 숙소였습니다. 사장님께서 운영하시는 편의점이 숙소에서 애매한 거리긴 했는데 운동삼아 갔다오기 좋았습니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좋은 추억남기고 갑니다.”

“다소 조용한 동네지만 약국, 편의점이 근처. 아랫사장(중앙야시장)가까워요. 정성가득한 마당이 예쁘구요, 자쿠지가 진짜 신의 한 수예요. 프라이빗하게 즐길수 있는! 침구류도 진짜편하고 침대도 에이스. 욕실,화장실 따로 있어서 좋았어요. 비데도 있공! 방 안에서 음식섭취안되는게 조금아쉬웠어요. 방석과 변기에 잔 털? 머리카락도 조금아쉽 사장님이 직접 아침에 이재원 베이커리 웨이팅해서 사다주신 빵도 정말맛있었어요!”

“친정식구들과의 여행으로 선택한 곳인데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곳이라 그런지 넘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셨어요. 화장실도 안에 1개, 밖에 1개라서 넘 편했고 침구류도 냄새 안나고 좋았어요. 수건도 넉넉해서 굿~! 서향이라 그런지 햇살이 하루 종일 들어오는거 빼고는.. 만족 100프로입니다!ㅎㅎ 물놀이도 넘 잼게 잘했구요. 다른 식구들도 넘 만족 해 하네요. 계속해서 꾸준히 관리가 잘 되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좋은 기억으로 즐겁게 잘 놀다가 갑니다. 또 방문하겠습니다.^^”

“숙소가 정말 깔끔했고 필요한 물건들이 다 있어서 좋았습니다. 숙소 가기 전 주차나 바베큐 등 궁금한게 많아 사장님께 전화를 자주했었는데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숙소는 1층에 거실 주방 욕실 침실1개가 있었고 2층에 다락겸 침실이 1개 더 있는 구조였습니다 방마다 침실 문이 있어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었구요 주방에는 일리 커피머신과 정수기가 있었고 커피캡슐과 냉동실에 얼음도 준비해주셔서 좋았어요 아직 날이 추웠지만 마당에 비닐 텐트(?)가 있어 바베큐할때 따뜻하게 시간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침실 침구류는 깨끗하고 너무 포근해서 나중에 베개 구매가능한 곳도 따로 물어보고 왔는데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욕실은 온수도 잘나오고 수압도 좋았고 욕조도 있어서 반신욕도 잘했어요 급하게 간 여행이라 1박밖에 못있었지만 경주갈일이 있으면 자주 이용할 것 같아요~!”

“가정집처럼 모든 것이 갖춰져 있어서 편리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울릉도에서 나오면서 수영복을 젖은 채로 가지고 왔는데, 빨래에 건조기까지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옆집, 뒷집 다 지난 산불에 전소됐는데, 이 집만 살아남았다고 하셨어요. 마을 곳곳에 아직 산불의 흔적이 남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숙소에서도 계절이 잘 맞으면 일출을 바로 볼 수 있지만 5분 거리 해맞이 공원이나 노물항 등대 쪽으로 가시면 바다에서 똑 떨어지는 태양도 보실 수 있어요. 깔끔하고 정돈된 내부와 잔디에서 정성 가득한 호스트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