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여행을 가기 위해 태안에 시설 깨끗하고 바다랑 인접한 숙소를 찾기 위해 3일간 검색 후 선택한 풀빌라 쏠플레오 ㅎㅎ일단 도착해서 주차하고 차에서 내리니까 저 인조잔디 통로로 바다가 보여서 너무 이뻣어요^^ 통로가 테라스인데 바로 바다랑 붙어 있는 테라스네요 바다 보고 있으니 직원분이 오셔서 방안내 해주시고 지금 가오픈 기간이라 바베큐 무료라고 하셔서 개꿀을 외쳣어요 ㅋㅋ 저희는 방 2개 예약이라 4만원 굳었네요 ㅎㅎㅎ직원분이 너무 친절 하셔서 원래 후기 안쓰는데 처음 써보내요 제가 느낀점을 그대로 쓸게요 1. 전체 리모댈링해서 침구 수건 전부 새거라 넘 깨끗해요 2. 방 침대애서 누워서 바다가 보여요 진짜 리얼 오션뷰 3. 우리애들 갯벌체험 할려고 여기 선택한건데 진짜 객실 앞애서 갯벌채험 가능해요 호미 장화 바구니 무료대여 해주셧어요 4. 밤에 큰아들이랑 해루질하려고 나가는데 사장님이 쇠갈고리 주시면서 이걸로 돌 뒤집으면 낙지 나와요 ㅎㅎㅎ 큰아들이랑 1시간 해루질 했는데 낙지 작은거 1마리 잡앗어요 낙지는 바로 바베큐 구이 해먹엇어요 다음에는 큰걸 잡고 싶어요 5. 공용수영장이 2개에요 사장님 말로는 성인용 유아용 이라는데 너무 이뻐요 아직 추워서 오픈 안하셨다는데 저희는 6월에 와서 수영장 이용할거에요 수영장에서 바다가 보여요 사진 잘 찍으면 인피니티풀 느낌 날것 같아요 6. 저희는 1층 2층 방 2개라 위 아래에서 바다 사진 찍엇는데 전부 너무 이뻐요 7. 모래사장 해변에 아무도 없어요 저희가 전세내고 쓴것 같아요 막둥이들 모래놀이 방 앞에서 바로 햇어요 우리 부부는 테라스에서 맥주 한캔하면 애들보고 있엇어요 같이 안나가도 애들 케어가 되요 ㅎ 8. 모래사장에 평상에서 불멍도 되는데 저희는 애들이 어려서 안햇어요 날씨 좋으면 바다랑 붙은 평상에서 맥주 먹으며 불멍도 좋을것 같아요 9. 공짜 바베큐 ㅋㅋ 사장님이 야자수 연탄이라고 해서 고기 굽는데 화력이 짱 2시간 구워먹어서 배터져요 10. 여기는 시설이랑 오션뷰가 최고내요 태안에 여기보다 좋은데 없는것 같아요 저희 가족 너무 좋아서 다음달 또 예약 하려고요 ㅎㅎ 사장님 저희 일요일 숙박 했던 두가족이에요 다음에 재방문하면 불멍 서비스 안될까요 ㅎㅎㅎ”

“늦은시간에 도착해서 바베큐먹었는데 바람이엄청부네요 뷰도좋고 사장님친절하시고 방도너무너무좋았습니다 태안다시가게된다면 꼭재방문하도록하겠습니다~^^ 늦은시간에 도착해서 바베큐먹었는데 바람이엄청부네요 뷰도좋고 사장님친절하시고 방도너무너무좋았습니다 태안다시가게된다면 꼭재방문하도록하겠습니다~^^ 늦은시간에 도착해서 바베큐먹었는데 바람이엄청부네요 뷰도좋고 사장님친절하시고 방도너무너무좋았습니다 태안다시가게된다면 꼭재방문하도록하겠습니다~^^”

“용난굴 보려고 일찍 갔는데 바람이 많이 불고 춥고 해서 사장님께서 입실 시간 전인데도 추우니까 미리 들어가라고 4시이후에 물빠지니까 그때 가면된다고 하셔서 일찍 입실을 하였고 주차하는 동안 짐을 다 옮겨 주셨어요~~ 사장님부부 두분다 엄청 친절하세요~ 숙소 3층 이었는데 들어가자마자 창밖에 바다가 바로 보여서 좋았어요~ 사진보다 실제로 밖을보면 바다가 더 가까이 보이구요~ 펜션에서 바다 가는거 1분이면 갈 정도로 가까워요~~ 숙소도 깔끔하고 냄새도 없어요~~ 보통 겨울에 가면 난방을 하여 냄새가 올라오는데 안올라 오더라구요~~ 침구도 깔끔깔끔 했어요~~ 화장실에 샴푸,트리트먼트,바디워시 있구요~ 치약,칫솔만 챙겨가시면 될거같아요~~ 제가 입실한 방은 거실도 넓고 방도 따로 있어서 넓게 잘 이용했구요~ 냉장고 크기도 작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보통 작은냉장고가 많은데 작은거는 장본거 다 안들어 갈때가 있거든요~ 여기는 냉장고가 보통 사이즈라 장본거 넣어도 여유 있었어요~~ 퇴실때 주차장에 주차 해놓고 바다가서 신나게 더 놀다갔음요~~”

“오션뷰가 좋았습니다. 독채에서 바베큐를 맛있게 먹었는데 숯도 넉넉하게 주시고 사장님께서 친절하셔서 편안하게 지내다 갑니다. 다음에도 태안에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매우 친절하시고 깨끗한곳입니다. 접근성은떨어지지만 편의점도 1분거리고 고즈넉하니 조용한곳입니다. 객실은 그렇게큰건아니지만 아내와 강아지2마리와 다녀온건데 재방문의사100프로 있을정도로 컨디션이좋습니다 펀션을 따라위로 올라가면 주변이 보일정도로 경관도좋구요 객실1당 따로 바베큐를 해먹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만 여름이 아니고선 먹기어렵습니다 바람이 엄청불더라구요 따로 바베큐를 하는곳이 있는데 거기도바람이 불어 얼른굽고 방에서 먹었습니다. 울타리가있어 강아지 나갈곳도없고 좋아요”

“5월 1일 ~ 5월 3일 2박 일정으로 머물렀습니다! 충주에서 3시간 반 걸려서 왔어요 ㅎ 바로 앞에 갯벌이고 1층에 게임기가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겠다 싶어서 예약 했습니다 객실 상태 청결했고 보일러도 잘 되고 온수도 잘 나왔습니다!! 1층에 당구도 칠 수 있고 다양한 게임 기계들이 있어서 아이들도 재미있어 했고 저도 재밌었어요 ㅎㅎ 1일, 3일 은 비가 왔고 다행히도 2일날 비가 안와서 조개캐기 체험을 할 수 있었어요! 펜션에 호미, 장화, 통 이 있어서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었구요 펜션 바로 앞이 바닷가라 가까워서 너무 좋았습니당~~~~ 차로 2ㅡ3분? 거리에 편의점도 있고 10분~15정도 나가면 하나로마트도 있어요.ㅎㅎ 제일 좋았던건.. 방 안에서 보이는 끝내주게 멋진 뷰에요!!!!! 제가 좀 감성적이라 그런가.. 일렁이는 바닷물에 비친 햇빛이 얼마나 이쁘던지 ~~~ㅎ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던 더쉼에서의 2박 3일 이었습니다~~~^^”

“시간 나면 틈틈히 지역의 숨은 명당 숙소를 찾아 다니며 여행을 하는 사람인데~~~ 태안쪽은 대부분 아래로 내려가기 마련이지만 반대로 위쪽에 이런 곳이 있구나 하며 감탄을 했네요~~~ 가슴이 뻥 뚫리는 바다뷰가 최곱니다~~~ 바베큐 시설도 되어있고~~~ 근처에 마트도 있고~~~ 회센터도 있고~~~ 무엇보다 숙소까지 가는 길이 힐링이 됩니다~~~ 낮 분위기도 좋은데~~~ 밤 분위기도 엄청 좋네요~~~ 펜션 사장님께서 친절히 잘 대해 주셔요~~~ 다음에 또 오고 싶은 펜션이네요~~~”

“레몬1실들어갔어요. 저희식구간날 갑자기 날씨도추워지고 바람도많이불고해서 바베큐를 신랑이 안하겠다하는바람에 저녁메뉴를 백숙으로변경하고갔어요.가끔 놀러나가서 토종닭으로백숙해먹어도 맛있더라구요~근데 레몬실은 4인실이었지만 네식구들어가서 뭐해먹을수 있지는 않았습니다.4인실방에 상이 이렇게 작은것은 첨보았어요.ㅜㅜ 주인분께 상이작다고말씀드리니 그것밖에없다고 방법이없다고하시는데 옆에듣고있던 신랑이 버럭합니다. 큰상내놓으라고ㅜㅜ 아주머니는 사람들보통와서 바베큐해먹는다고 ,이런경우가없는것처럼말씀하시니 다혈질신랑 욱욱합니다.그러는바람에 주인아주머니 어디 창고쳐박혀있는상 겨우가져나와 씻고, 그래도 신경써주신다고 가져온 토종닭삶을 큰 압력솥도챙겨주시고 주인집에서 가스불에 삶아도주셔서 잘먹었네요. 여행망칠뻔했는데 그래도 저나마 대응해주셔서 이쁜 아침해뜨는것도 보고나오고 잘쉬고나왔습니다. 참고로 밤에 잘때는 추운날이라 난방 좀높이고잣더니 방은 절절끓고 코는시려웠어요.”

“숙소 깔끔 사진보다 내부가 넓어요 내부에 냄새도 안나고 관리 잘되는 느낌이 많이난 숙소입니다. 사장님이 너무 좋은분”

“202호라서 따로 바베큐장 안가고 바로 테라스에서 고기 얌얌 먹었습니다. 펜션앞 바로 1분 걸어거면 꾸지나무골해수욕장도 있어 해수욕하고 놀기 좋았습니다. 날씨만 화창하면 해변에서 태안화력발전소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