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평이 좋아서 아무 계획없이 예매했는데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보드게임 대여도 되고 숙소 뒤편에 배드민턴도 칠 수 있게 잘 갖춰져 있어요!! 조식도 잘 나오고 실내그릴 성능 굉장히 좋습니다 ㅎㅎㅎ 너무 이쁘게 생긴 고양이들이 많아서 힐링도 했네요. 난방도 잘 되고 수압이나 온도조절도 체고 잘됩니당 @단점 구석부분 청소가 잘 안돼서 거미가 있음 다른 객실은 모르겠는데 커플스파 객실은 샴푸 바디워시 등이 일회용품으로 제공 방음은 잘 안되는 편이고 스파 자동정화 되는 소리가 꽤 시끄러워서 첫날에 즐기고 작동을 꺼놓는게 좋을 것 같아용 화장실에 환풍기가 없어요😭 그치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수영장 생각보다 넓고 무엇보다 아이가 미끄럼틀을 너무 재밌게 이용했어요 근데 락스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눈이 따가웠어요”

“가끔 힐링하러가는 서울근교 숙소입니다. 도보로가든 차량으로 가든 생각보다 접근성이 매우 좋은편이라서 부담없이 방문 할수 있는게 장점이고. 수영장과 자쿠지를 가성비좋은 가격에 만나볼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숙소도 굉장히 깔끔하며 수영장이나 자쿠지의 청결상태도 훌륭합니다. 침대도 굉장히 푹신해서 편히 쉴수있고 객실이 꽤나 넓어 쾌적합니다. 조리시설도 잘 되어있고. 여분의 수건도 넉넉하게 챙겨주셔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또 힐링하러 방문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잔디가 잘 관리가 되어서 좋았어요. 저흰 ㅣ층 맨 끝집인데, 시끄럽지 않아서 좋았어요. 윈룸스타일인데, 공간이 좁지 않았어요. 침대도.주방도 화장실도 굿! 쇼파도 있었는데, 앉는 순간 쿠션이 없어서 앉은 자리에 나무를 느낄수 있을정도로 안좋아요. 쇼파는 재검토 해주셨으면... 뜨거운물은 잘 나오는데, 물을 틀어놓고 기다려야된다는것이 조금인내심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물은 잘 나와요. 거실에 방충망이 있지만, 구멍도 나왔고. 틈새가 많이 찢어졌어요.팬션 위치상.벌래가 많다고.알려주셨는데.방충망은 관리를한번더 체크해주셔야 합니다. 창문을 열고 싶으나,방충망때문에.에어컨을 켰어요... 하지만, 에어컨 날개가 고정이 되어있어서,불편했어요ㅡ 주변이 조용해서 숙면을 자서 너무 좋았어요. 담엔 2층으로 묵고싶어요!”

“4개월 아가랑 첫 여행이었는데 시설은 너무 좋았어요ㅎㅎ 그런데 배개랑 이불에 머리카락이 조금 많이 나와서 좀 아쉬웠지만 날 풀리면 또방문하려고합니다!!”

“군더더기 없이 딱 필요한 것 있는 글램핑 숙소에요 ! 방 깨끗했고 겨울인데도 미리 틀어주셔서 바닥,공기 모두 따뜻했어요. 온수도 매우 잘나옴 🔥 샴푸, 바디워시 있고 치약/칫솔은 챙겨가야해요. 수건은 2인 기준 2장 주셨는데, 좀 더 여유있게 챙겨주심 좋을 것 같아요. 보통은 4장 있는데 너무 적어서 당황했지만 .. 그거 빼고는 괜찮았습니다 ㅎㅎ 주변에 작은 개울도 있고 수영장 시설, 트램벌린 있어서 따뜻할때 오면 더 좋을 것 같지만 또 글램핑은 겨울 만의 느낌이 있으니께. 불멍도 좋고 개별 바베큐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고양이가 사는데 아주 개냥이라 너무 귀여웠음다. 주변 조용해서 잘 쉬다 갑니다아 :)”

“숙소 청결하고, 주인분 응대가 좋았어요. 숙소안에 미끄럼틀이 있어서, 아들이 선택한 숙소였어요. 그런데, 주인분께서 미끄럼틀이 위험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진짜 위험해요. 아이들 혹시라도 타게 하실땐 정말 주의하셔야해요. (안타는게 최선이지만요.) 식기류가 예뻐서 식사준비할때 기분이 좋았어요. 미리 말씀드리면 테라스에서 바베큐도 되고 앞에 호수뷰가 가려지긴 하지만 보이긴해요. (다른 객실은 모르겠는데 우리가 머문 곳은 풀 호수뷰는 아니랍니다.) 창이 한쪽만 있어서 통풍이 잘 안되서 곰팡이 냄새가 살짝 났어요. 그래서 별하나 뺍니다.”

“우선 저수지 주변이라 사진과같이 경치가 좋습니다 주변으로 산책로가 있어 밥먹고 한바퀴 돌면 좋아요. 배경이 좋아서 사진 찍기도 좋고 데이트 하기에도 좋네요 포천을 자주 방문하는데 다 가봤던곳이라 딱히 갈곳도 없었는데 자연을 느끼며 여유있게 힐링하기 좋습니다 객실 사진은 찍어놓은게 없네요 우선 3층 방두개 예약했구요 높은곳에서 바라보는 전망도 꽤 괜찮았어요 방 상태는 나쁘지 않았구요 바베큐는 방옆 개별 바베큐장에서 먹었네요 4명이서 먹기에 좁지 않았구요 조용히 자연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포천여행을 갔다가 급히 예약한 숙소입니다. 처음에 도시 중심부로는 꽤 떨어져있고 왠 축사가 있는 마을 안쪽길로 네비가 안내하길래 너무 외지에 위치한 숙소는 아닌가 꽤 놀랐는데 결론적으로는 하루 자연속에서 아무생각없이 푹 쉬고 지나가기에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가 묵은 105호는 좀 떨어져있는 독채라 애기들이 맘껏 뛰어놀기는 참 좋았습니다 괜히 여행가도 1층 아닌곳의 숙소는 아직 어린 아기들이 뛰어다니면 밤에 시끄러우니 막 다그치고 그래서 힘들었는데 여긴 그럴필요가 없더라구요 그 점은 참 좋았습니다 또 다른 장점은 바닥 난방이 투숙객이 직접 조절가능해서 산 아래인데도 밤에 전혀춥지않게 잘 수 있고 목욕물도 뜨시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애기들도 푹 잘잤습니다 단 단점은 산아래라 벌레가 좀 있어요.다행히 모기 잘 잡아서 숙면취했습니다 ㅎㅎ 수영장도 있고 족구장도 있고 바베큐시설도 있던데 이용은 안했구요 하루 푹 잘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지난번 방문후 너무 좋아서 단체로 방여러개 잡아서 갔는데 역시나 친절하시고 시설도 깔끔하고 좋습니다~펜션가서 주방용품 쓰기 좀꺼려지는데 요기는 다 깔끔해서 일회용품 많이 안쓰고 썻어요~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좋아욤~ 근처에 얼마안가서 산정호수도 있어서 잠시 산책도 하고 강아지도 용품도 있어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강아지 운동장도 있어서 우리강쥐 신나게 뛰어 놀았어요~스파도 엄청크고 물도 따뜻해서 너무 좋아요~ 저는 자주갈꺼예요~ 아주 아주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