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오캄럭스클럽에 2박 3일 힐링 숙박을 다녀왔습니다. 우선 시설이 정말 깔끔했고, 방과 욕실, 주방 하나하나 세심하게 정성 들여 꾸며진 느낌이었습니다 . 실내 히노끼탕과 욕조, 풀빌라의 프라이빗 공간 덕분에 한적하게 여유를 느낄 수 있었고, 바베큐 공간도 잘 구비되어 맘껏 고기 파티를 즐겼어요 . 사장님과 직원분들께서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며, 간이 주방(인덕션·냉장고·전자레인지 등)과 와인잔·입욕제 등 필요한 물품이 충분히 비치되어 있어 매우 편리했답니다 . 침대는 호텔 못지않은 폭신함, 거실과 2층 각각 욕실이 있어 구성도 좋았고, 체크인도 3시간이나 앞당겨 주시는 배려를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청결 상태가 최고였습니다. 테라스 문과 소파 뒤 먼지 하나 없이 깨끗했고, 마트 픽업 서비스와 셔틀 안내 덕에 비발디파크나 편의시설 접근도 매우 수월했어요 . 단점이라면 TV에서 넷플릭스나 유튜브가 지원되지 않아 스마트폰으로 콘텐츠를 봐야 했던 점이 있지만, 경치 감상과 욕조에서의 여유가 더 큰 즐거움이었기에 크게 아쉽진 않았습니다. 종합적으로 정갈한 공간, 프라이빗 온수·히노끼탕, 바베큐 시설, 그리고 사장님의 세심한 서비스까지 모두 완벽했던 숙소였습니다. 조용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찾는 커플이나 가족 단위 방문객께 강력 추천드려요.”

“세번째 방문이에요! 풀빌라에 바베큐장도 분리되어 있고 가족 단위로 오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강추합니다 ㅎㅎ 다음에 또 방문할거에요 ㅎㅎ 뭐 없다고 연락 드리면 사장님이 금방 가져다 주십니다!!”

“매년 이용하는 이용객 입니다. 캠핑도 재밌지만 여기서 물놀이후 홍천강 뷰에 삼결삽 잊을수가 없습니다. 아이들도 이제 중딩 초딩이지만 여기서는 프라이버시도 잘 되어 물놀이후 잘 씻고 특히 시험 후 오면. 딱인듯. 추천 코스 남춘천 통나무집에서 닭갈비 먹고 여기서 하루종일 물놀이 후 테라스에서 삼겹살 먹음 딱임.티비도 LG최신형임. 시설은 보시면 알겠지만 가격대비 풀빌라로 보면 잘 관리되어 비싸지만 만족합니다. 1층에 정수기 전자렌지 전기밥통 있고 식기도구도 업데이트 된듯 합니다. 2층에 안마기와 스타일러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좋네요. 아쉬운점1. 인원 추가시 주시는 매트는 커버까지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아쉬운점 2. 1층유리 커튼 또는 브라인드 있었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2박3일 잘 쉬었다 갑니다^^ 수영장 수질관리를 너무 잘 해주셔서 피부 예민한 남편도 잘 놀다 왔네요~ 펜션 관리도 너무 잘 되어있어 사진도 잘 나오는데 애들하고 물놀이 하느라 사진도 못찍고ㅋ 2박이 후딱 지나가 버렸어요 첫째날 근처 하나로 마트에서 고기사다 바베큐했는데 여러 펜션 다니며 바베큐 해봤지만 셋팅부터 뒷처리까지 싹~해주시는 사장님은 처음이었어요~ 테이블에 비닐식탁보 깔고 수저 젓가락 접시 집게 가위까지! 사용후 설거지도 안하고 너무 편했어요♡ 숯도 좋은거여서 그런지 숯 추가없이 끝까지 잘구워먹고 모기향도 딱 봐도 효과 좋은걸로 피워주셔서 모기 한방도 안물리고 편안하게 바베큐했어요 뵐때마다 웃어주시는 사장님 덕분에 잘 쉬었다 옵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퇴실할때 주신 아이스아메리카노 2잔 집에 오는 차안에서 너무 맛있게 마셨어요~~감사합니다♡”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당!”

“3월달에 방문하고 오랜만에 또 방문해요~~카페에 옷도 더 준비가 되어있어서 아이들과 옷도 입어보고 넘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말 군더더기없는 숙소 그 자체~~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만족스러워용.ㅎ 제 귀여운 콩이와 함께 방문했어요. 너무 늦은밤이라.. 입실이 불가할줄알고 잘곳이 없어서 엄청 동동 거렸는데. 주인장님께서 친절하게 방도 안내해주시고. 필요한거 없는지 물어봐주시고 방도 따뜩하게 잘 데워주셔서 너무 편하게 놀다가요. 히노끼탕 진짜 대박. 숙소 안에 히노이탕이잇어서 너무 춥지도 않게 잘 놀다갑니다. 따신물도 잘 나왔어요. 댕댕이를 위한 댕댕이집도 있고. 댕댕이 간식도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ㅎ 구리고 5분만에 배달오는 배달서비스? 그런것도 있더라구용. 저희는 이용 안했는데 하시면 좋을거같아용. 여기는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다시올거같아용”

“📍접근성 팔봉산 관광지에서 차로 10분 안에 갈 수 있고 홍천강 따라 한가로운 위치에 넓은 부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접근 하는 곳이 좁은 도로 이지만 그만큼 차가 없어 막상 도착하면 여유로운 분위기 입니다. 📍외관 4동 짜리 작은 건물 앞에 잔디가 위치해있고, 텐트동들이 즐비해 있습니다. 입구엔 간판에 까페 & 펜션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까페는 정면에서 바라 볼 때 좌측 부인거 같고 현재 리모델링 중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즉 이용할 수 없죠. 차량은 진입하면 건물 뒤로 주차장이 있습니다. 펜션 오면 한보따리 가져가는게 일인데 건물에 주차장이 가깝게 배치되어 편리 합니다. 텐트동은 별도의 글램핑 시설이 아닌 펜션을 이용 하면 각 사이트를 선점 할 수 있습니다. 텐트 안은 생각 이상으로 넓고 캠핑 하는것과 같은 시설들을 거의 제공 됩니다. 막상 펜션을 이용하게 되면 주로 텐트 동에 있게 되네요. 부지가 꽤 됩니다. 주변 부 펜션들을 훑어 봤는데 이만한 부지의 펜션을 보지 못했습니다. 넓은 부지 덕에 주변 텐트와 거리가 있어 이용하기에 최적입니다. 📍객실 복층 객실이었고, 2층이었습니다. 2층 현관까지 계단으로 오른 뒤 체크인한 방 내부에 계단이 추가로 있어 소소하지만 여유 있는 공간의 다락방이 있었습니다. 나름 감성도 있고, 아이 데려오기 좋을 것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방은 크게 넓진 않은편이었지만 전자레인지 부터 각종 식기, 부자재까지 갖출건 모두 갖춰진 느낌이었습니다. 침대는 적당한 쿠션감이있었고, 전체적으로 시설들은 오래된편이긴 했습니다. 화장실도 조금 좁은편이긴 하구요. 화장실 좁은게 불편하신분은 리모델링된 방을 예약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금액과 텐트 제공 및 넓은 부지를 이용할 수 있는 분위기 생각하면 이만한 곳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요 시설이 사실 객실 보다는 외부 공간처럼 느껴졌습니다. 📍주변시설 걸어서 10여분 거리에 편의점이 위치합니다. 더 가까운곳에 한가한 카페도 있습니다. 비발디 파크가 근방이라 마트 등도 존재 하지만 개인적으론 금액대가 높은것 같더라구요. 왠만한건 미리 준비해서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서비스 텐트를 활용하고 그 앞에서 숯불을 사용하게 되니 사장님 연락할 일이 꽤 많았습니다. 신경 써주신 부분도 많고 다른 펜션보다 꽤 바쁘실 것 같더라구요. 덕분에 꽤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 서비스 만큼은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인테리어☆☆☆☆ 청결☆☆☆☆ 집기상태☆☆☆☆ 친절☆☆☆☆☆ 대체적으로 모두 만족스러웠 습니다. 다음엔 부모님 모시고 와야할거같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숙소도 예쁘고 고양이도 귀여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