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무인으로 운영되는 느낌이고 데크와 전기는 잘 정비되어있고 탁자는 약간 기울어져 있어 불편합니다”

“홍천강뷰를 보고싶으신가요?? 그렇담 여기입니다. 객실명대로 리버사이드라 침대에 누워서도 흐르는 강이 보이고 앉아서도 물멍 제대로 했습니다.. 바람이 불어서 불멍은 못했지만 불멍도 너무 낭만적일것 같네요.. 저는 저녁에 비가 내려서 빗소리+강물소리 정말 좋았네요. 숙소 이용 후기!! 1.숙소 도착 전까지 도로 포장이나 찾아가는데 수월함 2.도착해서 관리실 가서 체크인 하면서 숯불+그릴 구매 (입실인원 체크합니다. 2인기준이며 인원추가 시 추가 요금 발생되며 추가 인원은 가족만 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3.관리실에서 나오자마자 카트존 발견.. 주차장에서 카트끌고 객실까지 가서 바로 반납필요! 4.입실하자 마자 너무 깨끗하고 냄새도 안남!침대 친구류도 아주 관리가 잘되어있어요!! 5.기본 식기+냄비 전부 구비되어있구요 (냉장고+에어컨+난방+전자렌지+인덕션) 비치되어있는 모든건 성능 굿굿!!👍 6.욕실 넓고 수압 좋아요 ,욕조 넓고 관리 진짜 잘되어있어요 (수건 4장+샴푸+컨디셔너+바디클랜저+비누) 구부되어 있어요!!!! 7.바베큐할때 전부 직접하셔야하는데 동그란 자갈같은 모양인데 물 잘 붙고 생각보다 오래감 8.조용하게 힐링하기 넘나 좋은곳!!재방문 의사 1000%있습니다. 챙겨오시면 좋을것들 : 물(음식포함),치약,칫솔 키친타월,물티슈,화장지, 모기향!!!모기향 진짜 필요해요!! 건너편 편의점있구용~관리사무실에도 간단한거 살말한 편의점있습니다.”

“조용한 강가. 위치한 뷰 좋은곳,, 시설은 조금 노후된편 이지만 괜찮았어요 다만 곳곳에 거미줄 너무 많음 여사장님 혼자 관리하시는듯 친절하심 .. 조용하게 쉬다오기 좋은곳 디시 찾을 의향. 있음 홍천강 뷰가 너무 좋았어요”

“아기가 있다보니 숙소 고를때 독채로 다니는편인데 동간 간격도 넓고 조용한 곳이라 좋았어요! 바닥도 도착하면 소독티슈로 한번 닦는데 닦아보니 먼지없이 깨끗했고 수영장 미온수도 적당하게 준비해주시고 실내온도도 딱 좋았어요 숯불도 시간 맞춰 준비해주시고 불멍도 하고 아기는 누워서 별도 구경했어요💫 쓰다보니 좋았다는 말만 많이 적었네요😅 단점은 자다가 엄청 큰 거미를 만난거..? 그리고 냉장고 소음이 좀 큰편인거 말고는 없는것같습니당 최근 후기가 별로 없어서 걱정했는데 홍천에서 좋은 추억 하나 만들고 돌아갑니다💙 응대도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다음에 또 놀러가겠습니당😊”

“세식구 이용. 가을이라 캠핑을 해보고 싶단 생각에 검색하다 알게 된곳 예요. 저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글램핑도 매력적인 곳인듯해요 하지만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공용이라 이용 못했어요 그런데 사장님이 요청사항에 화장실 가까운곳 해달라 하심 해주신다고는 하셨어요~ 그래서 글램핑대신 카라반을 이용했는데 우리 아이가 이층침댈 좋아해서 대형카라반을 하고 싶었는데 사람들이 연박도 하시고 하셔서 그런지 자리가 없어서 스파카라반을 이용했네요ㅜㅡ 음... 깔끔은 한데 스파 하려고 봤는데 물 받으니 부유물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뭐가 떠다녀서... 그냥 말았네요.. 넘 아쉬워요... 객실은 청결해요~ 그런데 카라반이라 그런지 전기 코드가 부족은 합니다! 하지만 온수 수영장 있는건 넘 조아요~ 수영장은 카라반과 좀 멀리 있어요~ 카라반은 매점과는 가까웠어요~ 여튼 근데 수영장은 좀 작아요. 그래도 잘 놀았답니다^^ 저녁엔 카라반 앞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장작세트 시키면 오로라 가루랑 장작많이~ 마쉬멜로우 인당 꼬지까지 주셔요~ 장작은 신랑도 아이도 넘 좋아해서~ 고구마도 맛있게 구워먹었네요^^/ 한가지 아쉬운건 저희가 카라반 1호 였는데 저 위 사진은 옆 카라반 불인데 저흰 불이 반이 망가졌는지 아쉬웠어요... 도저히 저희쪽 전등은 못 찍겠더라구요... 아침엔 라면도 끓여주시고 커피와 단무지 세트 챙겨주시고 넘 좋았네요~ 코코와 비발디란 두마리 개도 있는데 아침에 말씀드리고 개 산책도 해주었어요~ 사모님이 선물로 아이 과자도 챙겨 주시고^^; 감사합니다~ 담엔 VIP글램핑 이용하고 싶어요~ 그곳은 화장실이 안에 있다더라구요~ 또 이용할 의사 충분해요~ 좋았어요~”

“홍청강 근처에 독특한 형태의 몽골게르 같은 글램핑장이에요! 방 상태는 사장님이 청소를 열심히 잘 하시는듯 냄새도 안나고 깔끔하며 침구류 상태도 굉장히 좋았구요 화장실도 깨끗했어요! 바베큐장은 숙소 바로앞에 테이블이 마련돼 있어서 이용하기가 편리했습니다. 부대시설로는 수영장과 매점이 준비되어 있는데 수영장은 물놀이 장비 이것저것 준비되어 있는거 같고 이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으나 여름에 시원하니 좋을것 같았어요! 매점은 판매하는 물건이 엄청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지는 않아도 웬만한 필요한 것들은 구비되어 있구 아마 늦은시간까지 무인으로 운영되는것 같아 편하게 잘 이용했어요! 분리수거장쪽으로 나가서 조금만 내려가면 바로 홍천강으로 갈수있는데 접근성이 굉장히 좋았구여 구명조끼도 무료로 빌려서 물놀이도 즐길수 있는 아주 좋은 피서지 인것 같습니다!ㅎㅎ 재밌게 잘 놀다가 갑니다!😃😃”

“우연히 알게되어 찾아간 곳인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 날씨가 더워서 온수 추가는 안했었는데도 물이 많이 차갑지 않아서 거의 2시간 내내 지치지도 않고 물놀이 했어요 ㅋㅋㅋ 그리고 객실 상태도 청결했고요! 개인적으로 부엌?이라고 할 수 있는 곳에 캠핑의자랑 식탁이 있어서 캠핑하는 느낌이 더 물씬 들어서 좋았어요 ㅎㅎ 침구도 폭신한게 마음에 들어서 푹 잘 잤습니다 프라이빗한 공간이라 외부 방해도 전혀없고 매점도 따로 구비되어 있어서 간단한 과자나 음료수는 바로 구매할 수 있어서 마음이 아주 편안했어요ㅎㅎ 사장님도 친절하셨어용 다음에 또 글램핑 간다면 재방문의사 있습니당”

“5월 어린이날 연휴에 급하게 글램핑장 찾다가 발견한 홍천 불멍멍 글램핑! 가족들이랑 강아지랑 같이 가야해서 애견동반 가능한 곳으로 찾았어요 일단 방문했더니 캠지기 사장님이랑 가족분들이 정말 너무너무 친절하셨어요.. 애견동반인지라 강아지들도 많았고 마음껏 뛰어놀게 해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다같이 모여서 캠프파이어도 하고, 오징어게임 뽑기 이벤트도 하고 즐길거리가 다양했어요~ 다만 아쉬웠던 점은 화장실이 객실 내부에 없고 공용으로 이용해야 했어요 ㅠㅠ 화장실, 샤워실 모두 공용이라 꽉 차있으면 기다려야했고 깨끗하게 사용하지 않는 이용객들이 있어 다소 더럽더라구요.. 그런데 담날 혼자씻고싶어서 아침 일찍 갔더니 캠지기분들이 깨끗하게 청소하고 계셨음.. 청소해주시니 정말 화장실 샤워실 모두 반딱반딱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공용화장실 깨끗하게 이용합시다 젭알 ~~~ 화장실이 공용만 아니었으면 더더욱 좋았을 것 같아요! 대체적으로 만족했던 글램핑장이었습니다 :-)”

“풍경 좋고 분위기좋구 아늑해요 날씨 좋을때는 앞에 강에서 카누타거나 물놀이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녁에 비오는날은 강이라 안개가 끼어서 운치있었고 새벽에 엄청 바람 불때도 텐트 안에는 따뜻해서 잠은 잘 잘 수 있었어요 잘 쉬다 가는 기분입니다”

“음..... 숙소는 기준인원이 20명이라 그런지 엄청 넓어요 생각보다도 더 넓어서 좋긴 좋았어요 근데 화장실에 세면대는4개인데 ㅋㅋ 변기랑 샤워부스가 1개여서 단체룸인데 씻는데 너무 오래걸려요 샤워할라면 너무 오래걸리는 단점이 있고 족구장은 저희가 직접 설치했고요 수영장은 보는거처럼 좀 작아서 단체로 들어가서 놀기는 애매합니다 제일 좋은거 밥먹는곳인데 따로 단체룸만 밥먹는곳이 있어서 넓고 시원해서 제일 좋았오요 화장실이 가장 아쉬웠고 나머지는 단체치고는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