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 : 히노끼탕, 실내욕조, 바베큐 모두 만족스러웠던, 산 전망 좋고 한적한 독채 펜션(커플&가족 추천) 재방문 의사 완전 ⭕ 남자친구와 기념일을 맞아 홍천 오캄럭스 방문했어요ㅎㅎ 뚜벅이 커플이라 자차없이 갈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비발디파크에서 가까워서 셔틀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숙소위치 셔틀 미리 예약하면 비발디파크에 2시간 정도 걸려 도착하고 비발디파크에서 카카오택시 불러서 차로 10분정도면 숙소 도착해요! (사전 연락 시 사장님 비발디-숙소 픽업도 가능, 저희는 당일 연락이라 픽업안되서 택시탔어요) 숙소에서 도보 10분이면 산책 겸 나가서 K할인마트, CU있어서 고기,술,라면,간식 사기에도 아주 편해요 👍 ✅숙소컨디션/비품 우선 밖의 산 전망과 숙소내부가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어 좋아요. 주차는 1대 가능. 전체적으로 한적한 나만의 시골 별장 느낌? (✿´‿`) 물론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숙소의 낡은 부분이 보이지만, 불편하거나 눈에 거슬리는 점은 없었습니다. 냄비,프라이팬, 와인잔, 식기, 밥솥 등 모두 부족하지않게 준비되어있고 전자레인지, 전기포트 물론 O 인덕션 2구 모두 짱짱해서 내부에서 요리하기도 좋았어요. 핸드솝, 샴푸&바디워시 비치 되어있고 수건도 1박 기준 큰 타월 2개, 작은 타월 3개 줘서 넉넉합니다. 전체적으로 몸만 오면 되는 숙소라 편했어요. 글쎄요 단점은 ❌넷플릭스,유튜브❌안되는 tv였다는 점 하나 뿐…? ✅ 숙소장점 일단 사장님이 정말정말 친절하세요. 저희는 문앞에 미리 짐만 놔두려고 전화드렸는데 체크인 빨리 해도 된다고 하셔서 무려 3시간이나 빨리 입실!!! 🥰 바베큐 숯불도 예약한 시간에 맞춰서 조용히 잘 준비해주세요~ 소파도 침대도 푹신하고 욕실도 1,2층 하나씩 있어서 각자 하나씩 쓰면 되니 둘이서도 여유로워요. 2층에 2인용 욕조가 있는데 입욕제 풀고 잔뜩 거품내는 버튼도 있어 분위기 내기 너무 좋아요💕🩷 입욕제, 수영복 꼬옥 챙기세요 >< 독채 숙소고 벽이 높아서 밖의 전망 보면서 히노키탕 하니까 그냥 극락… (수영복 부끄러우면 물론 커튼 쳐도 됨) 펜션에 실내 욕조와 자쿠지 모두 있는게 정말 좋은거같아요. 들어가자마자 히노키향도 진하게 나고 탕도 깊어서 성인 2명 충분히 들어갑니다 ◌°.(⁎⁰̴̷̷ ∘̬ ⁰̴̷̷⁎).°◌ —— 오랜만에 전반적으로 단점없이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황금연휴 주말인데도 엘리트플러스 숙소라 그런지 정말 착한 가격으로 예약해서 더 기뻤어요 ㅎㅎ 호텔동도 궁금하긴한데 저는 다음에도 독채빌라 예약해서 오려구요! 징쨔 최고🫶”

“홍천 ‘인마이 라이프’ 펜션에서의 하루는 정말 힐링 그 자체였어요. 친구들과 함께 주말을 보내기 위해 선택한 이곳은 자연 속에 아늑하게 자리 잡고 있어서, 도심에서 벗어나 여유를 느끼기에 딱이었어요. 펜션 외관은 깔끔하고 감성적인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고, 내부도 정돈되어 있어 기분 좋게 머무를 수 있었답니다. 특히 거실 창밖으로 보이는 산과 숲의 풍경은 마치 그림처럼 평화로웠고, 밤에는 야외 바비큐장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며 수다 떠는 시간이 정말 소중했어요. 숙소 근처에 계곡도 있어 여름에 다시 오면 물놀이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장님도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필요한 것들을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자연과 함께 조용히 힐링하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생일축하겸 친구들과 방문 하였는데 사장님 너무 친절하셨고 1층은 거실 부엌 2층은 퀸?킹 사이즈 두개가 있어서 넓게 잤습니다. 다만 뜨거운물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점 빼고는 괜찮았고 테라스에 바베큐를 해먹을수 있게 되있어서 좋았지만 조명이 하나라 어둡게 먹어야했고 다른 숙소들에 싸움소리또한 잘들려서 불쾌하긴 했습니다. 재방문 의사는 있습니다. 겨울에는 못갈꺼 같지만 여름에는 최적인거 같습니다^^”

“자연속에 하루를 잘 보내었었고 주변 경관도 새소리를 들으면서 아침을 맞이할수있었던 숙소였어요. 이점이 젤 좋았구요. 일찍 도착했는데 바로 체크인할수 있게 배려해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다만 아침 샤워할때 다른세대들과 동시에 물을 사용하니 수압이 약한게 살짝 아쉬웠어요. 세대간 방음도 잘되어 힐링 할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편안하게 잘 쉬고 갑니다.”

“한참 추울때 바베큐가 하고싶어서 급하게 예약을 해서 다녀왔습니다 일단 숙소 위치는 조금 구석에 있습니다 차가없다면 찾아가기 쉽지않을것 같습니다 그치만 연인하고 가족들하고 도란도란 시간을 보내기에는 최고의 장소가 아닐가싶습니다 우선 그때 너무 추웠지만 방 온도를 따뜻하게 데워주셔서 하루밤 지내기에는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추울때 바베큐하기에는 너무 춥다는점입니다 실내가 아니라 실외여서 좀 춥긴했지만 날만 좋다면 아무 문제없을듯 합니다 하필 다음날 눈이와서 내려가는데 고생은 했지만 그래도 즐거운추억으로 남은 펜션이었습니다 또가고싶네요”

“숙소가 예뻐서 가기 전부터 기대하며 갔는데, 기대 이상이였어요! 수영장 온수 추가해서 이용했는데, 물이 바로 식는건 아니여서 밤까지 수영하며 둥둥 떠다니며 별도 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주변 다른 불빛이 없고 산 주위에 있어서 별이 엄청 잘보이더라구요ㅎㅎ 예약 확정 부터 가기 전날까지 안내문자 보내주셔서 필요한거 체크해보기 좋고 입실시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시고 정말 친절하셔요. 이것저것 챙겨서 밥해먹기 귀찮아서 바베큐는 안했지만 그 분위기라면 안에서 바베큐 해먹어도 좋을듯 합니당”

“정말 친절하신 사장님덕분에 너무 잘지내다가 갑닞댱!!! 마지막 커피까지 너무 좋았어요”

“우연히 검색하다 알게되어 쿠폰 할인도 받고 저렴하게 이용 하게되었던 펜션 입니다. 내집처럼 편안하게 있다 갑니다 남편 아이들도 너무 좋다고 또 오자고 말해주네요. 우선 공기도 좋고 시설도 정말 깨끗하고 관리를 엄청 잘하시는것 같아요. 사장님께서도 매우 친절 하시고 어젠 우중 숯불 피워놓고 저녁을 먹는데 비오는 소리들어가며 매우 좋았습니다. 스파도 만족 스러웠고 편안하게 잘 있다 갑니다. 다만, 밥솥이 없더라고요. 당연히 있을꺼란 생각을 했는데 사장님께 물어보려다 비도 많이 오고 하여 오가는게 번거로울듯하여 난생처음 냄비밥 했습니다! 다음번에 오게되면 즉석밥 가지고 와 편안하게 즐기다 가야겠단 생각입니다. 난방도 뜨끈하게 해주시고 침대 시트안에 전기장판 센스 까지 모든게 만족 스러웠던 홍천 라임 오렌지 펜션 감사 합니다.”

“사장님 친절 하시고 숙소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단지 조금 아쉬운건 펜션 올라는 길이 약간 언덕이라 조심히 올라 가야 되네요^^;; 길 포장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른건 너무 좋아요 벌레도 별로없고 공기도 좋고 화로도 굿 입니다”

“일찍 도착해서 먼저 수영장 이용했어요~~~ 사장님께서 너무나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청소 후 입실도 조금 빠르게 했답니다 🙂 수영장에서 실컷 놀고 계곡에서 물고기도 잡았어요! 객실도 깔끔하구 만족스러웠어요🫠 저녁 먹은 후 모여서 불멍할 수 있게 불 피워주셔서 노래들으며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사장님께서 맛있는 밤도 주셔서 구워먹었는데 진짜 꿀맛이였오요.👍 또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