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되게커서 좋긴한데, 공간만 넓고 활용도는 떨어지는방. 방이 이렇게넓은데 배달음식 놓고먹을 테이블하나도 없고ㅠㅠ 그래서 침대위에 놓고먹었는데 흘릴까봐 조심조심ㅠㅠ 욕실도 좁아여. 사용하기 불편하거나 그정도까진 아니지만 방이 큰거에비해 욕조도없고, 좁음. 세면대는 밖에 따로있음. 음료수는 없고 물3병있음. 그래도 세면용품은 무상으로 주시구요, ott는 정말 잘나와서 좋았어요. 퇴실시간 독촉전화 안하시는것도 정말좋습니다. 그런데 다음번엔 딴방좀 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잘쉬었다갑니다”

“지하철역에서 5분여 거리로 매우 가깝고 찾기도 쉽습니다. 바로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서 간단한 간식거리도 사기 편합니다. 주변에는 먹을거리도 많이 있습니다.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기 편합니다. 안내데스크 직원분이 친절하시네요. 객실크기는 넓고 깨끗합니다. 담배냄새는 전혀 나지 않네요. 냉장고에 생수 2병이 있습니다. 침대는 넓고 깨끗합니다. 욕실도 깨끗하고 욕조도 있습니다. 온수도 잘 나오고 수압도 쎄서 괜찮습니다. 주변이 조용해서 좋네요. 잘 쉬다 갑니다...”

“숙소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조용해서 정말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전 과정이 매끄럽고 친절하게 진행되어 기분 좋게 머물 수 있었어요. 침구도 포근하고 청결 상태가 매우 좋아 안심하고 쉴 수 있었고, 어메니티나 기본 물품들도 잘 갖춰져 있어서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숙소 위치도 좋아서 근처에 맛집이나 관광지가 많아 이동하기 편리했고, 대중교통 접근성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고, 재방문 의사도 충분히 있습니다. 조용한 힐링이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위치 점수 5/5 지하철 역에서 멀지 않아서 이동하기가 좋았습니다. 근처에 먹을 것도 많고 편의점도 가까이 있어서 놀다가 와서 쉬기에 좋았습니다. 청결 점수 4/5 화장실에서 약간 곰팡이가 있긴했지만 전체적으로 잘 청소해주셨어요. 그 정도는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바닥 청소 상태도 좋았고 방 안에 물건 정리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침구류 점수 5/5 세탁 잘 되어 있었고 깨끗한 수건 냄새가 났습니다. 머리카락이나 이물질도 없어서 좋았어요. 디자인 점수 5/5 모던하고 깔끔합니다. 냉난방도 잘해주셨어요.”

“지하철역에서 3분여 거리로 매우 가깝고 찾기도 쉽습니다. 바로 앞쪽에 편의점이 있어서 간단한 간식거리도 사기 편합니다. 또 주변에는 먹을거리도 많이 있습니다.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기 편합니다. 안내데스크 직원분이 친절하시네요. 객실크기는 적당하고 깨끗합니다. 담배냄새는 전혀 나지 않네요. 냉장고에 음료 2개 생수 2병이 있습니다. 침대는 넓고 깨끗합니다. 욕실도 깨끗하고 욕조도 있습니다. 온수도 잘 나오고 수압도 괜찮네요. 샤워기가 두개있네요. 잘 쉬다 갑니다.”

“신림역에서 가까운 강추 숙소! 두명이서 침대 두개인 방을 예약했는데 2인용 침대와 1인용침대가 하나씩 있어서 대 만족 입니다. 제가 예약한 호실은 욕조도 너무 좋더군요. 모던한 디자인의 욕조가 있어서 잘 이용했습니다. 컴퓨터로 웨이브를 실행해서 좋아하는 예능도 보고 1층 로비에서 가져온 캔커피와 망고음료도 잘 마셨습니다. 사실 지인들에게 좋은 숙소를 추천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신림신트라 이곳은 자신있게 추천 할 수 있겠네요. 목요일 15시에 입실해서 금요일 14시까지 23시간을 이용할 수 있다니... 잠이 많은 편인 저에게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다시 신림역 근처에서 숙소를 구할 때 1순위로 선택하고 싶은 곳이네요.”

“다양한 컨셉의 객실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었고, 냉난방도 잘 돼서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위생 상태도 깔끔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전반적으로 편안한 숙박이었습니다. 서울에 위치한 숙소임에도 가격이 합리적인 편이라 만족스러웠고, 주차타워가 있어 차량 이용도 불편함 없었습니다. 다만 방 크기가 다소 작게 느껴졌고, 연박 시 추가 요금이 발생하는 점은 아쉬웠어요.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이 긴 것도 조금 불편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무난하고 가성비 좋은 숙소였습니다.”

“가오픈 기간인 모텔입니다. 지금까지 이용했던 모텔 중 어느 곳과 비교해봐도 동 가격대 내에선 가장 깨끗합니다. 물론 생긴지 얼마안돼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유지만 된다면 청결상태는 별5점일듯 합니다. 그런데 치명적인 단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4층에 배정받았는데 배달기사님께 죄송해서 배달도 안 시켜먹었네요. 그리고 수도문제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샤워기를 최대 수압으로 틀었을 때 뜨신물이 꾸준히 나오지 않고 약 3초간격으로 찬물과 번갈아가며 나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선 공사한지 얼마 안된 곳 특유의 시멘트(?) 냄새같은 것이 심하게 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수기와 전자렌지가 룸 안에 있는게 큰 장점인 것 같네요”

“야자호텔.. 두번째 이용했는데..호텔이 오래되서그른가 내부 인테리어가 좀 아쉽네유... 리모델링을 할때가 된것같습니다 .. 벽이나 내부 물건들 곧곧에 낡음과 무엇인지 모를게 벽지에 묻어잇구 바닥두 그렇고 화장실 환풍기는 작동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담배냄새가 베어잇고 콘트롤러보면 난방은 된다고 나와잇는데 어제 비오고 돌풍불었는데 좀 추웟습니다..전 남자로 개안은데 여친이 많이 춥다하드라고요.. 침대는 푹신해서 좋음 ㅎㅎㅎ 이것저것 신경좀 많이 쓰셔야겟어유..”

“지하철역에서 5분여 거리로 가깝고 찾기도 쉽습니다. 바로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서 간단한 간식거리도 사기 편합니다. 주변에는 먹을거리도 많이 있습니다. 안내데스크 직원분이 친절하시네요. 안내데스크 앞쪽에 간단한 빵과 과자가 준비되 있습니다. 객실크기는 아담하지만 깨끗합니다. 담배냄새는 전혀 나지 않네요. 냉장고에 음료 2개가 있습니다. 침대는 넓고 깨끗합니다. 욕실도 깨끗하고 온수도 잘 나옵니다. 수압도 쎄서 괜찮습니다. 주변이 조용해서 좋네요. 잘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