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숙소 할인 이벤트 쿠폰으로 다녀왔어요~ 바베큐 무료가 마음에 들었는데 한옥펜션이라 바로 예약했습니다!! 사장님들 친절하시고, 도착하면 안내해주시면서 웰컴선물주세요~ 물 라면 햇반등 날이추워서 불멍이나 자쿠지 이용은 못했지만 바베큐 맛있게 먹었어요 산청맥주도 매점에 팔아요! 바베큐재료 다신선합니다! 김치가 너무 맛있어요 1차 바베큐소주 2차 소세지,윙봉에 맥주 구운고구마랑 감자(챙겨감)도 먹고 다음날 남은 고기랑 김치넣고 찌게해서 밥이랑 먹었어요~ 장 안보고 몸만가서 힐링하시면 되요~ 숯불값도 없구요;;인원추가비만 결제했습니다. 방 뜨끈뜨끈하구요(진짜 뜨거울정도) 거실이 작아서 잉? 했는데 침실이 넓어서 편하게 잤어요!! 큰침대가 두개예요!! 귀여운 고양이도 3마리나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눈이 오지않아 아쉬웠지만 지리산 등산로쪽에 눈이있어서 놀다갔어요 만족스런 여행이였고 다시방문하고 싶어요^^”

“산청이란곳의 숙소가 그리 선택지가 많지않더군요 그중에 후기도 괜찮고 깔끔해보이는 곳으로 예약을했네요. 예약을 할땐 몰랐는데 무인텔이었어요 관광과 저녁시사까지 하고 조금 늦게 입실했는데 전화를하니 객실을 알려주셨습니다. 객실청결상태 양호, 온수. 수압 양호. 침구류상태 양호. 전반적으로 가성비있는 곳이라 느껴지네요. 다만 무인텔이라 그런건지 창을 열면 옆방으로 쭉 이어져있는 공간이 있었어요. 아마 청소하시는분들이 다니시는길이 아닐까싶은데 이것으로인해 창을열면 옆방의 소리가 다 들립니다. 그것말곤 괜찮은것같네요”

“친구랑 급하게 글램핑 갈 곳 찾다가 괜찮아보여서 보니 가격도 착해서 바로 예약했어요 바베큐 하면서 보이는 산뷰가 엄청 이뻐요ㅋㅋㅋ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참기름을 깜빡하고 못 챙겨왔는데 여쭤보니 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밤에 별투어? 같은것도 가던데 저희는 안갔는데 가볼걸 그랬네요 ㅎㅎ 근데 바베큐 하면서도 별 잘보여서 좋았어요 다음에도 글램핑 오게되면 또 올거같아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침실도 좋았고 따듯하게 자고 갑니다 ㅎ 재밌게 놀다가요 감사합니다 !!!”

“내부 난방이 잘 되어서 따뜻하게 잘 잤어요 또한 사장님께서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묶었답니다 침구류도 폭닥하고 좋은 향기 나서 좋았고, 안에 전기 난로까지 있어요! 바베큐랑 등유 난로 추가했는데 사장님께서 다 세팅해주셔서 너무 편했답니다. 주변이 평화롭고 경치가 좋아서 강아지와 힐링하고 싶은 분들에게 최적인 글램핑이에요. 텐트마다 개별 펜스까지 다 쳐져있으니 견주로서 맘 편히 풀어놓을 수 있었어요ㅎㅎ 다만 뜨거운물은 세게 좀 오래 틀어놓아야 안에 있던 찬물이 빠지고 새로 뜨거운 물이 나온다하니 참고하세요~”

“분위기도 좋고, 친절하셨어요. 잘놀다갑니다^^”

“가성비 좋고 풍경좋고 계곡도 가까워 좋아요. 계곡이 다른 사람들과 섞이지 않는 위치라 더 여유롭습니다. 단 계곡 계단이 너무 가파르고 위험해서 아기들은 매우 조심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명절 연휴 이용해서 산천 들르게 되어 이용한 숙소입니다. 숙소 입실 시간 맞춰서 느즈막히 출발해서 산청군 하나로마트에서 지리산 흑돼지 삼겹살 목살 구매해서 입실시간에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가장 먼저 사장님의 응대가 엄청 친절하셔서 좋았고 숙소로 걸어가는 동안 숙소 외부에 인테리어나 조경등을 신경 많이 쓰셨다는 느낌 받았습니다. 뒤로는 산이고 앞으로는 강과 산이라 주변만 산책하셔도 힐링 하실수있을듯 개인적으로 저는 만족 샴푸 컨디셔너 치약등 일회 용품으로 구비 되어있어서 위생 크게 신경 쓰시는분들도 괜찮으실듯 방에 우풍도 없이 따뜻하게 편히 쉰점도 좋았구 개별 독채라 층간소음 외부소음이 크게 없어서 좋았습니다. 바베큐 그릴 이용료가 만원이지만 시설도 좋았고 굉장히 프라이빗하게 즐길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편의점은 꽤 거리가 있어서 잘준비 해서 오셔야하는거 제외하면 단점 없다고 할 수 있을듯 개인차이지만 숙소 단품으로 바베큐만 즐기셔도 즐거운 여행 될 것 같아요! 지리산흑돼지 유명하고 맛도 있어서 강추! 운치가 있고 조용한 숙소였습니다! 동의보감촌 가까워서 둘째날에 방문하시면 1박2일 데이트 힐링코스로 좋을듯 합니다! 추천드려요!”

“숙소 청결. 욕실도 곰팡이없이 깨끗. 침구류도 보송하고 폭신하며 어매니티도 잘 갖춰져있어요. 드라이어와 고데기까지 있음. 단, 욕실 샤워 수압이 너무 약하다는 단점. 9월에 수영하기 좋은 물온도. 따끈한 미니 풀도 있어서 몸담그기 좋았어요. 추석이라 사람이 많이 없어서 맘껏 놀 수 있었어요. 밤 10시까지 수영할 수 있고, 조명도 예뻐서 감성돋는 사진가능하나, 아침 수영은 안돼요. 위에 그늘막이 쳐져있어서 여름에도 좋을 것 같아요 친절하시고, 요처사항 있을 때 마다 잘 들어주셔서 좋았어요. 담에도 꼭 다시오고싶은 숙소입니다.”

“위치가 윗쪽이긴 하지만 그래서 더 한적하고 좋습니다. 숙소는 아이 동반한 가족들이 묵기에 좋았고 청소도 잘 되어있습니다~ 화장실도 깔끔하고 따뜻한 물 잘 나옵니다. 펜션 수영장은 잘 관리되고 있었고 주변 풍경도 너무 예쁘네요~ 탈수기도 있는데 탈수가 기가막히게 잘 되네요ㅎ 근처 계곡도 예쁘고 놀기 좋았습니다. 다만 숙소근처에 마트나 편의점은 없어서 미리 장봐가셔야 합니다. 숯도 말씀드린시간에 딱 맞춰주시고 젊으신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내년에 또 오고싶네요!”

“지리산의 천연 산소와 액자같은 산뷰는 최고네요 비가 오는 날이라 산속은 쌀쌀했는데 미리 보일러를 틀어놓는 섬세함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정성스런 문자에 주변 관광지와 가볼만한 곳까지 넣어주시고 미리 전화주셔서 언제오냐고 물어보시는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사진에서 보는 객실보다 체감상 느끼는 크기가 더 크고 수영장에 실내 개별 욕실은 정말 좋았습니다. 침대 상태는 허리가 편안하고 잘 세탁되어진 침구는 편한 잠을 자기에 충분했습니다. 주방기구는 모자름없이 구비되었고 예쁜 식기는 여행 온 느낌을 가득 느꼈습니다. 딱히 단점이자 힘든 부분은 보일러가 미리 틀어져 있었지만 충분한 온기가 느껴지기 까지 시간이 걸리고 온수는 가끔 찔끔거려 찬물에 정신이 번쩍 들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뷰와 펜션 상태는 더없이 만족하였고 담에 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가고 싶네요 잘 쉬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