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가본 베트남 그것도1박2일로. 목적지는 캄보디아 프놈펜 하루 경유하는 항공권 이라 그냥 무작정 호텔 예약을 했다 늦은밤 하도 택시기사들이 사기를 친다고 들어서 ...우선한국에서 패스트트랙을 끊고..이건 잘한듯 늦은밤에도 줄선거를 보니 1시간이상 입국심사를 할거 같은 분위기 어째던5분만에 패스를 하고. 환전 그리고 택시를 타고 40분정도 달려온 곳 내릴때 25만동인데. 주차비포함 27동. 잔돈이 없어 40 만동을주니 늘 그렇듯이 습관적으로 10 만동만 거슬러준다 ㅋ 숙소에도착하니 체크인은 빠른다 그런데 엘베에 한국말로 마약하지마란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했으면,.호텔은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그냥그렇다 그런데 근처에 맛집과 이용원이 많고 한식도 괜찮다 4만원 이하로는 괜찮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