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가 전반적으로 넓고 쾌적해서 좋았습니다! 1박 서비스 차지가 좀 비싸긴 한데, 그건 리뷰들 보면서 어느정도 예상했던 부분이라 괜찮았어요 뉴욕에서 괜찮은 숙소 구하기 어려웠는데,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넓이에 이정도 깨끗함이면 매우 만족입니다:) 예약 확정 안내나 이런 것도 매우 친절하고 자세하게 안내해 주어서 좋았어요! 낮에 보는 뷰나 저녁에 보는 뷰나 다 너무 예뻐서 숙소 뷰도 매우 만족이었습니다! 주변 치안도 매우 좋아서 여행하는 동안 아주 편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오고싶은 만족도 높은 숙소였습니다~!”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갔습니다. 12시 30분에 체크아웃이 가능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지만 저희는 중년 두 명이서 방이 너무 작고 싱크대가 너무 작습니다. 무엇이든 넣어보세요....그리고 아래층 아침식사는 정말 형편없습니다....”

“뉴욕에서 4박5일 동안 4성급 호텔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시티뷰가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지만 직원 분들도 친절하고 기존에 요청했던 고층뷰는 반영이 되어서 정말 만족했습니다. 리조트피는 4박에 $114.76 정도가 나왔고요. 1박당 2층 로비 바에서 음료 또는 칵테일 술 등을 먹을 수 있는 어메니티 쿠폰이 추가 급이 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호텔 근처에 에싸베이글과 파이브가이즈 cvs pharmacy 등 약국과 마트 등이 있어서 편리성이나 접근성이 제일 좋았던 거 같아요 ㅎ”

“Westgate는 UN 근처 Mahattan의 중동 지역에 위치한 유서 깊은 호텔입니다. 지하철을 탈 계획이 없다면 위치는 괜찮습니다. 브로드웨이 극장은 약 1.6km 떨어져 있습니다. 타임스퀘어는 1마일도 채 되지 않습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은 약 0.5마일 떨어진 그랜드 센트럴 역입니다. 객실이 비좁습니다. 우리 두 방에는 뜨거운 물이 없었습니다. 직원들은 TV 케이블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12층으로 우리를 옮겨주었습니다. 우리는 슈퍼볼을 스페인어로 시청했습니다. Univision은 게임을 보여주는 유일한 작업 채널이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종이 봉지에 담겨 제공됩니다. 미니 매장에서 가져온 모든 식품을 플라스틱 랩으로 덮었습니다. 커피는 실제로 맛있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와 벨 직원이 도움이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방에서 프론트 데스크에 전화를 걸자 우리는 기본적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해외 누군가와 연결되었습니다. 우리는 발코니가 있는 방을 약속받았습니다. 호텔은 모든 객실에 발코니가 있는 것처럼 발코니 룸을 광고했습니다. 경고 사항. 그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거기 다시 머물까?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몇 블록 거리에 하얏트와 힐튼이 있습니다. ”

“일본의 비즈니스 호텔에 가까운 만들기로, 침대와 책상 등 최저한의 물건 밖에 없지만, 부자유는 느끼지 않습니다.”

“Les Madison은 결코 허세를 부리는 호텔이 아닙니다. 방은 적당한 크기이지만 꽤 편안한 퀸 사이즈 침대 2개가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무료입니다(커피, 주스, 시리얼, 베이글 토스트 및 일부 머핀). 맨해튼 브릿지 아래 차이나타운에 있어요. 10분이면 브루클린 브리지에 도달할 수 있고, 25분이면 세계 무역 센터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은 2분 거리에 있습니다(이스트 브로드웨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대로 잠을 잘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면 추천합니다.”

“위치가 좋고 걸어 다니기 쉽습니다. 그들의 아침 뷔페는 훌륭합니다. 우리 방에 물을 넣어주지 않았기 때문에 물병을 요청해야 했는데 어떻게든 가져오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호텔에 클럽이 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3인실 가족단위로 예약하니 저층에 위치하여 조용하고 클럽 등 숙박외 시설과 떨어진 곳에 안정적인 방 하나를 제공해주었어요 그 덕분에 좋고 조용한 곳에서 머물 수 있었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호텔이 위치한 로어이스트사이드 지역특성상 외부에서도 사람들 떠드는 소리가 밤늦게까지 났고 아주 조용한 숙소를 원하는 분들이게는 최적의 숙소는 아닐 것 같아요 숙소 위치는 덤보나 파이낸셜 디스트릭트 가기에 적당해서 여행중 편하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 추천합니다”

“우리는 호텔의 위치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하철에서 도보로 단 5분 거리에 있고 많은 레스토랑과 상점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방은 정말 아늑했고 직원들은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뉴욕에 머무는 동안 이 호텔을 꼭 추천해 드립니다.”

“복잡한 맨하튼에서 트램을 타고 들어와 상대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구요. 하지만 일부 직원의 태도가 많이 무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