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를 통해 정말 저렴하게 하와이 플레이스 와이키키 비치를 예약 했습니다. 여러 사이트 비교하면서 좀 오래 되고 했다해서 불안했는데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조식포함 하와이 물가 생각 한다면 만족 저희 7일 숙박에 3번 정도 먹었네요. 2인 기본 식대 푸드트럭 이용해도 50불 정도니.. 교통편도 좋습니다 주변 버스 정류장에서 월마트.와이켈레 아울렛(하차후 도보20분추가).알라모하나 (인당 3불 일일 패스 9불정도 ABC )도 이용 하기 편리하고 해변도 5분거리.마켓.푸드트럭 가까워 자유 여행 하기에는 좋은 위치에 가성비 좋은 호텔 입니다. 하와이 호텔은 주차비 비싸고 주차장 있는 호텔이 많지 않아 저희는 우버.버스 이용했습니다. 물은 정수기 이용 해변가실때 비치타월.비치의자 무료 제공 일일5달러 바우처 (호텔내 카페이용) 청소는 2일에 한번 팁은 2~3불 정도 체크 아웃시 공항 이동 택시 35불(택스 별도)이니 우버 비교후 선택하세요. 직원들 친절하고 7일 휴식하기에 좋은 호텔이였습니다. 아이고 호텔 객실 내부는 못찍었네요.. 우리나라 3성 호텔 정도 생각 하면 됩니다.”

“하루 잘 곳이 필요해서 예약했는데 구글맵 후기 보니까 다들 바퀴벌레 나온대서 완전 후회하고 긴장하면서 갔는데 운이 좋았던건지 벌레 하나도 없고 편안하게 잘 쉬었어요^^ 직원들 친절했고요ㅎㅎ”

“오션뷰 호텔들 가격이 아주 어마무시해져서 다이아몬드헤드뷰 객실을 찾아 퀸카피올라니로 다녀왔어요. 여기도 몇년전에 비하면 정말 많이 비싸진 편이지만.. 뷰가 특별하고 방이 엄청 넓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퀸 침대 두개였는데 한침대에 두명이서 자도 될만한 느낌! 발코니에서 보는 다이아몬드헤드뷰는 감동 그 자체입니다. 와이키키 거리에서 가장 끝쪽에 있지만 걸어다니는데 크게 불편하지 않고 방향으로 보자면 반대쪽 끝편 보다 훨씬 좋은 위치입니다. 아 그리고 투숙하면 물병도 가져갈수 있게 두개 준비되어 있었는데, 그게 진짜 너무 이뻐요 돈주고 사온 어떤 기념품보다도..^^ 다시 가고 싶네요-”

“위치는 최고입니다. 5박했습니다만, 세탁기, 코인 세탁기가 없기 때문에, 세탁에 고생했습니다. 시설 내에 있는 레스토랑은 하와이안과 일식, 둘 다 맛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시설 내에 슬리퍼 그대로 갈 수있는 ABC 스토어가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도 가깝고 어디로 가도 편리합니다. 다이아몬드 헤드, 수족관, 동물원은 도보 권내. 서프 포인트도 패들로 5 분 정도, 그렇게 혼잡하지 않습니다, 6 세의 아들이 처음 도전한 서핑으로, 롱 보드입니다만, 몇번이나 테이크 오프 할 수 있는 상냥한 파도가 들어옵니다.”

“트립홀릭을 2기부터 지금까지 한번 빠짐없이 진행하며 여기어때와 함께 했지만 여행은 너무 즐거웠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유의사항: 숙소예약시 여기어때의 플랫폼이 아닌 다른 여행사의 플랫폼을 빌려다 쓰는것입니다. 방마다 살짝 내용이 틀린것도 있는데 그 해외 플랫폼이 다른것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메리어트 예약시 다른 방은 리조트피가 있는데 제가 선택한 방은 예약 당시 리조트피가 없어서 특가라서 이방은 리조트 피가 포함됐나 싶어서 예약했으나 결국 리조트 피가 있었습니다. 하와이 숙소는 대부분 리조트피라는 부대시설 이용 여부랑 상관없이 내는 리조트피와 디파짓 보증금이 있습니다. 2.모바일버전과 피씨버전이 보여지는것이 틀립니다. 피씨 버전에서 나오는 한글 설명이 저에겐 나오지 않았고 굉장히 긴 영어로 된 정책설명이 약관처럼 숙소예약할때 꼼꼼히 해석 해야합니다. 애매모호한 문구나 글귀들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고객들은 당연히 여기어때 어플을 깔고 여기어때 플랫폼을 쓰는것으로 생각하지만 해외플랫폼을 가져오는것 뿐이므로 모든 책임은 소비자가 책임져야합니다. 4.기분이 상한것은 대응 상담원은 단 한번도 사과를 하지않았고 피씨버전과 모바일 버전이 틀린점 , 같은 페이지에 다른 방은 피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는데 제선택의 방이 피에 대한 설명이 안나와있다고 없다고 생각한 마치 제가 무지하다라는 식의 기분 나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리조트를 피를 모르는게 아니라 일부 여행사들은 그 피를 예약금액에 녹여 판매하고 있는곳도 있습니다. 방마다 다른 여행사의 플랫폼인지 모르는 제게 단 한마디의 사과나 미안함 . 개선해보겠습니다. 말 한마디없이 굉장히 불쾌하고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숙소 1.위치: 와이키키 해변 길만 거너면 됩니다 너무 좋쵸. 와이키키 살짝 밑쪽이지만 동물원 옆이고 울프강 , 쇼핑센터 , 동물원 등 어디로 가셔도 최고의 입지 위치입니다 2.로비: 메리어트는 타워가 2개입니다. 각 장단점이 있으니 딱히 뭐가 좋다 말하기는 힘듭니다. 로비에서 양쪽으로 있습니다. 생수가 지급되지않고 1층 물떠가는 장소있으니 텀블러챙기시고 물놀이 좋아하시면 샌즈바에서 비치체어또는 부기보드(작은서핑보드) 무료 대여가능합니다. 3.객실: 약간 시간의 흔적들이 있으나 충분히 넓고 좋습니다. 발코니 오션뷰도 좋았습니다. 베딩도 나쁘지 않아 숙면 가능합니다. 다만 객실 전기포트는 프런트에 이야기하여 대여하시고 얼음은 5층 이상의 홀수층에 제빙기가 있습니다. 4.리조트피로 요가나 훌라 등 프로그램이용이 가능합니다. 실제 이용객은 많지는 않지만 한번정도 이용해보시면 추억될듯 합니다. 훌라 커플 개인레슨 받듯이 잘받았습니다. 5.렌트주차는 별도 하루 55$+세금 대략 8만원 정도 들어갑니다. 근처 검색하셔서 공용주차장 이용하셔도 됩니다. 하와이는 다 비쌉니다. 그래도 기분좋은 곳이 하와이입니다. 6.조식 우리나라의 조식 생각하시면 절대안됩니다. 중앙의 멋진 미국분이 즉석 오물렛이나 후라이 해주는게 메인 그 오른쪽은 빵류 왼쪽은 밥 소세지 베이컨 딱 그게 다입니다. 한식 일식 중식 이런거 기대마시고 처음엔 충격이었지만 그래도 현지인들 이렇게 먹는구나하고 즐겁게 먹었습니다. 7.메리어트 건물 ABC마트에서 다 팝니다. 먹을거 과일 한식 등등 스타벅스 2개나 있습니다. 나가면 푸드트럭 깔려 있어요. 하와이는 너무 좋습니다. 메리어트 숙소는 굉장히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여기어때의 광고 마케팅에 비해 상담원들의 고객대응과 불친절 , 타 외국사들 플랫폼 끌어올때의 문제시 책임여부 등 조금 더 개선해주시기 바랍니다.”

“좋은가격으로 잘 이용했습니다.”

“카이마나 비치 호텔은 60년대 해변 분위기를 지닌 귀여운 호텔로, 소란스러운 분위기에서 벗어나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객실은 약간 리프레쉬가 필요하지만 좋았습니다. 레스토랑과 바는 정말 좋고 칵테일도 훌륭합니다. 가장 실망스러웠던 것은 1일 40달러짜리 "클럽 패스"인데, 하루에 한 가지 액티비티만 있고 공간이 매우 제한적이어서 원하더라도 실제로 활용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실망스러웠던 점은 커피 서비스가 없다는 것입니다. 호텔에 딸린 공급업체에서 커피를 사야 합니다. ”

“굉장히 좋았습니다만, 기대가 컸던 만큼 서비스에 대한 요금은 3으로 했습니다.”

“위치는 너무 좋구요, 직원분들의 친절함은 최고입니다. 다만, 부대시설이 약간부족합니다. 방음이 아쉽구요. 많은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