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 깔끔하긴 함. 문제는 너무 오래된 호텔 같음. 특히 화장실 욕조든 변기든 물이 잘 안내려감. 위치는 좋으나 바로 뒤 주변은 우범지역같은 느낌이 많이 듬. 노숙자 많음, 약쟁이 많음.”

“아침 식사가 정말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

“위치는 좋았지만, 가격만큼의 가치는 전혀 없었습니다. 경험을 요약하자면, 우리는 방에 들어갔을 때 다음과 같은 것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 화장실 휴지 반 롤. 2) 방이 2인용인데 수건 한 개. 3) 손 비누 없음. 이미 짜증이 났지만, 더 심해졌습니다. 아침 일찍(6시 30분경) 수건, 화장지, 비누를 요청했지만 오전 9시까지도 없었습니다. 아래층으로 내려가 불평을 했고, 마침내 20분 만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의 유일한 장점은 위치입니다. 방은 괜찮고 충분히 넓습니다. 하지만 욕실은 낡았고, 욕실의 모든 것이 더 깨끗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방의 카펫은 청소되지 않았고, 바닥에 음식 조각이 널려 있었습니다. 방에는 품질이 낮은 커피가 제공되고, 차 옵션은 없습니다. 하지만 아침에 로비에 커피 바가 있어서 아래층으로 내려가면 차를 마실 수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

“We stayed at the startler hotel in dallas for a night. Basically we had a trouble with the hot water issue. The temperature wasn’t that hot to take both shower and bath tub. We talked to the front desk and they put us in waitlist and we waited another almost a hour to fix the problem. And I checked the water again but it worked for a short period of time. Everything was just fine. The view was amazing, the rooftop was great too. ”

“아늑한 방이었고 주변에 자이언트 아이볼하고 ATT 땡스기빙 스퀘어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시고요! 꿀팁드리자면 슬리퍼랑 칫솔치약 없으니 미리 챙겨가세요. 어메니티로 로션 샴푸 바디워시 핸드워시 있었어요. 물 기본 2병씩 주고 커피머신 무료입니다. 단점이 있다면 방이 좀 추웠다는 것과 히터를 틀면 자는 동안 너무 건조해진다는 것이 있어요. 추위 많이 타시면 온도 27정도로 하고 주무시는게 나을듯. 또 숙소 앞에 트램이 지나다니는데 아주 가끔 빵빵 소리가 나요. 자주 있는 건 아니라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지만 참고하실 분은 참고해주세요!”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다시 방문해서 모두에게 추천할 거예요. 편안하고 특별한 순간을 만끽했어요! 직원분들도 훌륭하고 시설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