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오기 전에 숙소 고민을 많이 했는데 고민이 무색할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리셉션 직원분은 불친절하진 않으나 호텔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습니다. 리조트피 쓰는 법 안물어봤으면 클램차우더코인 못받을뻔했어요. 여러분 꼭 드십쇼 너무 맛있어요! 와이파이는 무료이나 너무 느려요. 전기포트도 물어봐서 받았는데 좀 더러웠어요. 챙겨오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이렇게만 적으면 별로라고 생각할수있는데 재방문의사 100%일 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우선 위치적으로 정말 좋구요. 객실도 넓고 뷰도 좋고 깔끔해요. 미국 와서 세번정도 숙소를 옮겼는데 여기가 최고입니다! 헬스장 무료인데 좀 많이 내려가야해요. 아 꿀팁으론 헬스장에 정수기가 있어 텀블러나 가지고 가시면 물 값 아낄수있습니다ㅎㅎ”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숙소 시설도 피트니스센터가 있는 것도 좋았고 청결했습니다. 매니저가 조금더 친절했다면 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보스턴 도심과 모든 곳에 가까운 좋은 위치를 원하신다면 이 호텔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모든 교통 수단에 매우 접근이 편리합니다. 단점은 호텔 주차장이 너무 비싸다는 것입니다. 주차 앱을 사용하면 주변에 주차할 곳이 많습니다. ”

“보스턴에 머물기에 완벽합니다. 저렴하고 깨끗하며 보스턴 도심과 가깝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보스턴을 다시 즐길 것입니다.”

“위치는 너무 좋은데 가격 대비 룸 컨디션이 오래되어서인지 많이 낡았고 룸 슬리퍼가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전화를 계속 걸었는데 응대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음. 웰컴 드링크나 아침 로비에서 커피 서비스 등은 좋았음. 발렛비용 65불로 비싼편. ”

“I have several complaints about the Newberry Street property. On 08/26/2023 my two kids and I stayed in the Unit 3 apt. We arrived to the 304 Newberry Street property at 2:40pm just a little before the 3:00pm check in. I went up to the Unit 3 apt and it was not cleaned. Used towels were on the floor, bed unmade, dirty dishes in the sink, and so on. Check out is at 10:00am., yet our room was not ready for us until after 4:00pm. That is an hour after the 3:00pm check in time. At around 9:30 pm in the evening we saw a mouse crawl from the kitchen, stop in the living room, then move behind the couch. Me and my kids were completely uncomfortable and are afraid to move anywhere in the apt. Also, when my daughter went to rest in the bed, the sheet underneath the comforter was wet. There was a 16 inch in diameter wet spot. I touched it. It was not damp, but completely wet. We had to take off the sheet from the bed. Our experience at the 304 property was not enjoyable, comfortable, or satisfying. I would never recommend this proper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