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자체는 괜찮았지만 저녁에 체크인해준 직원이 태도가 조금 별로였고 주차비를 따로 받더라구요. 처음엔 발렛파킹만 받는줄 알았는데 셀프주차해도 돈을 받더라고요. 주차비 받을 수 있다 쳐도 숙소비가 싼편도 아니고… 20불 정도면 이해하지만 35불 내라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하루 숙박에… 예… 다음부터는 다운타운쪽에 숙소 안할려구요…”

“Funky place across from Fox Theater. Be aware a lot of road noise if you're facing the road! The bathroom in my room was just bizarre, had to step between toilet and sink to get into shower. Like really tight. But, room cost was fraction of other places, so I made it work. Would not go out of my way to stay here, but if the price is half of all the other hotels, I would do it. ”

“1st time to ATL and stayed at this location (formerly the W). It is well maintained and the staff is attentive. The amenities are great! Loved the lounge/bar and the food served there is exceptional, but expect 20% table set if you don’t order at the bar. The hotel is adjacent to a food hall many restaurants. Solid bet.”

“커플 여행시 야경 감상하면 분위기 좋음”

“가족이 근처 에모리 무브먼트 병원에 예약이 있어서 이 호텔에 묵었습니다. 이 호텔이 병원과 얼마나 가까운지 고려했을 때, 평가 가능 객실(Assessable rooms) 개선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안전손잡이가 있는 욕조로는 부족합니다. 저희가 설명한 평가 가능 객실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객실 업그레이드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개선이 더 필요합니다. ”

“호텔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매너좋구 다만 저녁에는 호텔 주변도 안 돌아다니는 게 좋을 거 같아요 홈리스들도 많고 아침에 호텔 주변 산책 하려고 나가는데 야외에 있는 호텔계단에 유리파편도 있었고 지나가는 홈리스가 호텔계단에 서서 안쪽을 바라보고 있어서 무서웠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