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한 느낌의 호텔이지만 거리 위치 좋아요. 101타워를 모닝뷰 야경뷰 흐린날 맑은 날 침실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룸서비스도 먹은 우육면도 낫배드였어요 :) 아참 티맛집입다. 티가 맛있어요. 그리고 컨시어지에서 레스토랑 예약도 잘 도와주셨어요. 다음에도 예약해보려구요. :)”

“방이 꽤 넓고 방에서 온천욕도 가능해요 체크인 첫날 밤에 바닥에 머리카락이 많이 보였어요 프론트 직원에게 하우스키핑 직원이 없다고 알렸어요 인력이 부족하고 청소를 강화해야 한다고 느꼈지만 다른 부분은 만족스럽습니다.”

“그날은 매우 추웠습니다. 욕실 샤워실 바닥에 구멍이 뚫려 있어 실수로 밟지 않은 젖은 화장지 더미처럼 보였습니다. 물에 빠져 발이 긁힐 수 있고, 수도꼭지가 꺼지면 수격 현상이 큰 소리를 내고, 밤에는 리셉션 직원(예의가 부족함)과 아침에 청소 직원(큰 소리로 말하는 사람은 방에 있는 사람들을 방해할 것입니다) ) 전문적이지 않고, 에어컨 항온효과가 좋지 않고, 하룻밤에 잠도 못자고 계속 자다가 바로 감기에 걸렸어요⋯⋯⋯”

“방음이 너무 안좋고, 수건에 누런 얼룩이 있고, 샤워헤드에 이전 손님이 쓰던 샤워캡이 남아있나요? ? 청소상태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서비스 직원이 매우 정중하고 친절합니다.”

“깔끔하니 넘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침구류도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ㅎㅎㅎㅎ 화장실 안도 깨끗했어요 ㅎ 다만 아쉬운 점은 거울이 화장실 외엔 없어서 조금 불편했고, 간단한 음식을 사와서 먹을 공간이 없었다는게 조금 불편했습니다! 마지막 사진처럼 침대옆 작은 단?하나뿐이더라구요ㅠ”

“We stayed here for the NYE countdown because it is the only available hotel with an affordable price that is accessible via train to Taipei 101. A decent hotel that I would recommend for its close proximity to the station (about 5 mins walk), convenience stores, and restaurants. I just have to mention though that during our first day of stay, it lacked a lot of toiletries such as toothbrush and soap. They made up on the 2nd day however even without mentioning it. Another thing is that our room got a broken switch for the overhead shower. It always switches back to the handheld shower. The staff are accommodating and there was a guy who speaks fluent english so it's a plus! ”

“깨끗하고 조용함”

“호텔은 NTNU, NTU와 매우 가까워 출장에 편리합니다. 프론트 데스크는 매우 도움이 됩니다. 다만 방이 너무 작고 방음이 잘 안되는 편입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하고 숙면을 취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