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을 묵었는데 중화권 육상대회가 있는 모양인지 어떤 종목인지 모르겠으나 늘씬한 운동선수들이 이틀동안 바글바글하다가 3일째에 잠잠해지더군요. 한국 관광객들이 많으니 한국어 패치가 된 직원들 있고 체크인 체크아웃 과정 간결하고 친절합니다. 숙소가 작아도 있을건 다 있고 변기와 샤워실이 분리가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샤워실에 작지만 욕조도 있어서 여행 후 저녁에 욕조에 입욕제 넣어서 따뜻한 물 담아 아이 넣어주면 피로도 풀고 아주 좋습니다. 밖에서 이것저것 먹어볼 요량으로 조식은 안먹었는데 암튼 5성급이라 분위기가 충분히 좋네요. 시먼딩이 번화가인데 걸어서 15분~20분 정도라 길거리 구경하면서 가볼만 하고 음식은 와이프가 가려먹는 편이라 야시장은 기본이고 일반 식당에서도 뭐 먹기가 힘들었는데 서문제면이란 식당에서 족발덮밥이랑 다짐육밥?(루러우판), 완자탕 먹었는데 가격도 꽤 저렴하면서 입맛에 아주 잘 맞으니 강추합니다~^^ 야시장 뿐만 아니라 일반식당도 현금으로만 결제되는 곳이 많으니 현금 미리 챙기세요~^^ 트레블체크카드 만들어서 미리 환전하지 말고 현지 제휴은행에서 인출하는게 환전수수료, 출금수수료 제로라 가장 이득이예요~!!”

“저렴한 가격의 신상호텔 편의점 세 곳과 매우가까움 신축이라 매우깨끗함 무료 스파가 좋았음(하루마다 남탕여탕 바뀜 한쪽은 탕이 한개 다른 한쪽은 탕이 두개임 그래서 매일 랜덤으로 바뀐다고함) 1층에 양식과 간단한 맥주, 칵테일 등을 파는 펍이있음 조식은 깔끔했지만 종류가 많지는 않았음(요거트 빵 베이컨 햄정도 수영장은 없음 헬스장은 맞은편 건물 2층 대형 휘트니스센터 있음 (추가금 발생) 총평 → 이 가격에 이 정도 컨디션이면 아주 괜찮은 것 같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호텔은 매우 깨끗하며 7~11시까지 도보로 15분 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직원은 매우 친절합니다. ”

“시먼딩쪽에 숙박하다가 마지막날 하루 묵었습니다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선택한건데 객실 넓고 깨끗하니 좋았어요 그리고 조식쿠폰으로 근처가게서 브런치 골라먹을수있으니 메뉴선택 폭도 넓고 아주 좋았어요 시먼딩에서 택시로 호텔까지 이동하니 대만달러 300정도 나왔고 대만달러 100정도면 근처 지하철역으로 이동가능합니다~”

“우선 침대가 무척 편합니다. 방크기도 넓구요. 조식제공인데 주위 간단히 먹을거리 판매하는 6곳중 한곳 선택해서 하루에 80대만달러짜리 먹을수 있어요. 편의점도 있구요. 교통은 조금 불편합니다. 대신 조용합니다. ”

“좋아요. 욕조가 너무 좋았어요.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交通方便 服務品質挺好 比較舊一點 整體來說滿好的”

“방이 넓은 느낌이고 수압이 약해요. 샤워기에서 물이 천천히 콸콸 나오네요. 가장 가까운 강자추이까지는 걸어서 20분 정도 걸립니다. MRT 역이라 거의 똑같습니다. 택시를 탈 때마다 길 건너편에 훼미리마트, 슈퍼마켓, 아침식사 가게가 있어 야식과 아침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방음이 너무 안좋고, 수건에 누런 얼룩이 있고, 샤워헤드에 이전 손님이 쓰던 샤워캡이 남아있나요? ? 청소상태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서비스 직원이 매우 정중하고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