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체크인, 체크아웃 시 큰 짐이 있어도 호텔 입구 직원이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2. 로비 직원은 큰 짐이 있어도 방까지 갈 수 있도록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3. 로비 직원은 소개할 때 문을 열어 두었습니다. 방을 나가고 3. 청소 직원이 방에 와서 우리가 하지 말라고 하고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 후 (우리가 사용하지 않은) 음료를 다시 채우려고 했습니다. 4. 그들은 누군가의 여행 가방을 가져왔습니다. 5. 그들은 청소를 떠납니다. 매일 밤 길가에 가방을 놔둔다 6. 물 서버를 사용하라고 하는데 물이 부족했다 7. 체크인할 때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소파가 있는데 우리가 있어도 아주 작은 구석으로 가라고 했다. 아이 7.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은 한 번도 하지 않았어요. 체크아웃할 때 결제하고 나면 괜찮다고 하더군요. 시설도 좋고 레스토랑 직원의 서비스도 약간 좋지만 다른 서비스는 상당히 나쁩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과대평가됐네요.”

“Quiet setting very near to all restaurants, shops, massage places. The owner was so nice picking me up from the bus station and offering free breakfast, thank you! It was clean and spacious, bed comfortable. There’s a kettle to make hot drinks. The only thing I didn’t like which was not mentioned prior to booking, was that the balcony was connected to another bungalow and felt like a shared one, with an older couple starring at all times… I expected more privacy. They bring the luggage up and down the little hill, which was great. All in all it felt luxoriuos and I recommend. ”

“The welcome upon arrival at Fair House Bungalow was very warm. The owner is very kind and always very helpful. Fair House Bungalow is centrally located, but still very quiet. Ideal for relaxing. The rooms are very clean (thanks to the very conscientious maid) and equipped with aircon and fan. Originally I planned to stay here one week, but when writing the review I am already three weeks here. I can highly recommend this accommodation and will be very happy to come back again.”

“호텔은 주요 도로에 위치하고 중심지와 가깝습니다. 객실 자체가 크고 넓은 발코니가 있습니다. 저예산 휴가를 보내고 몇 주 동안 카오락에 머물고 싶다면 매우 좋습니다.”

“Hôtel idéalement situé - très bien à tout point de vue - Si il y avait 1 point à améliorer, ce serait le buffet du petit-déjeuner. Cordialement ”

“2번째 방문이어요 방도넓고 수영장도 좋고 바다도 아름답고 바로앞에 마트랑 식당도 좋고 맥도날드도 같은건물(?) 이라 좋아요 카오락타운 묵을때는 또 갈거에요”

“수영장 바에서 밥먹고 칵테일 시켜서 수영하면서 먹었는데 진짜 여유롭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