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창이공항 도착하면 셔틀버스를 타고 호텔에 갈 수 있습니다 새벽에 도착하였지만 체크인 하는데는 아무 문제 없었고 직원분들도 친절 했어요 호텔 내부는 깔끔해서 좋았고 운이 좋게도 1층에 배정받아서 출입문 받대편 발코니쪽 문을 열면 바로 수영장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수영 안 하려다가 문만 열면 수영장인데 어떻게 안 갈 수가 있겠어요??!!!바로 입수했어요ㅋㅋㅋ 그리고 직원분이 오후 2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을 무료로 해주셔서 정말 푹 쉬다 나올 수 있었습니다 조식 종류는 으리으리하진 않지만 조식당 직원분들도 다 친절 했어요 싱가폴 또 간다면 여긴 또 갈거에요 최고였음!!”

“수영장 3개에 조식도 가성비있게 나오네요 무료셔틀로 마리나 베이 샌즈까지는 가는데 저녁 늦게 호텔로 복귀시 단점은 있어요”

“창이공항과 지하철역은 3분거리? 창문에서도 엑스포역이 보인다 캐리어 끌고 공항 왔다갔다할만하다 숙소에서 엑스포가는길이 매끄럽고 턱진다거나 계단이용할일 없어서 굳이 택시타지 않고 저렴하게 왔다갔다할만하다 숙소 주변이 맛집이며 마트며 많다 심지어 송파바쿠테도 있음,,,,,!!! 본점갈거 아니라면 에어컨 나오는 시원한 매장에서 먹는걸 추천한다 숙소자체는 1박정도로 잠만잘 용도라 기대는 안했다싱글베드 있는걸로 들어갔는데 싱글베드가,,,,, 누우면 관짝마냥 누으면 그게 끝이다 팔다리 벌렸다간 밑으로 당연 떨어지고 머리맡에 핸드폰이나 에어팟 뒀다간 바로 낙하 각 그만큼 엄청 좁다 성인남자가 자기엔 진짜 불편할거같음 숙소넓다 캐리어 2개펴고도 넓찍 방음이 일절 안된다 옛날건물이라 현관문 틈이 있는지 복도에서 나는 소리 그냥 사실적으로 선명하게 다 들리고 윗집옆집에서 대화하는소리 다들린다 에머니티로 있긴한데,,,, 트리트먼트가 바닥인데 채워지지 않는걸 보니 관리는 소홀한듯하다”

“가격 대비 다른 곳에서 더 좋은 객실을 확실히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캠프와 같은 경험은 확실히 독특합니다. 창이 비치와 창이 빌리지에 가까워서 몇 분 안에 음식과 필수품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음식이 많고, 식당에서 식사하거나 포장해서 버스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버스에는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확실히 완벽할 것입니다. 에어컨은 버스를 정말 냉장고로 바꿀 수 있습니다! 운전석에 대해서는 말도 안 하죠(여기에 적혀 있었어요!) 아이들은 좋아합니다. 부모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The Bus Collective에 더 많은 어린이 친화적인 편의 시설이 지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침대는 매우 편안합니다. 방은 매우 좋습니다. 최대 숙박 시간은 6시간이므로, 장기 숙박이 필요한 경우 연속 숙박을 예약하세요. 가격에는 식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SIN 공항에 위치하여 매우 편리합니다. 우리는 단지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 날 유람선 터미널로 가고 싶었고(이전에 싱가포르를 방문했던 적이 있음) 이 호텔은 완벽하게 작동했습니다. 이 호텔에는 제한된 메뉴를 제공하는 멋진 수영장과 바가 있습니다(그러나 인기 항목이 있음). 추천하고 다시 거기에 머물 것입니다. ”

“싱가포르에 저녁 도착이라 시내말고 공항근처를 찾다가 예약했는데 너무 만족했어요. 숙소도 넓고 부대시설이 있어서 불편함 없었는데 현지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리조트답게 대자연속에서 힐링하는 기분이라 아이들과 편하게 쉬었습니다. 몰이 가까워서 식사도 편하게 했고 쇼핑하기도 좋고 마트 규모도 큰편이라 컷팅과일을 사먹으니 조식없어도 괜찮더라구요. 와일드와일드웻이 바로 옆이라 이용했는데 로비에서 투숙객 할인받아서 티켓 구매했어요. 퇴실때는 짐 맡겨두고 파시르시스 공원도 가고 몰에서 밥먹고 왔는데 택시도 호출해주시니 편하게 이동했어요. 가성비 좋은 리조트라 만족이었는데 워터파크도 좋았기에 다음에 또 가고싶은곳입니다.”

“Although it was 30 minutes behind the reservation time, you kindly increased the usage time and explained it kindly. However, although I was a little surprised by the early morning fire safety check test, others are convenient.”

“늦은밤이나 새벽비행기로 도착할 때 이용하기 하루 잠깐 지내기 좋은 곳이에요. 창이공항이 안전하긴 하지만 공항 노숙 생각보다 힘들어요 온 곳이 다 캄캄하고 .. 그러니 공항 노숙은 무리다 싶으면 이 곳 추천 드립니다!”

“해변, 레스토랑, 호커 센터, 상점과 가깝습니다. 좋은 위치. 노인과 어린이가 있는 가족에게 적합합니다. 근처에서 사이클링과 볼링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그다지 맛있지 않고 종류도 많지 않으며 매일 약간의 변화가 있으며 오믈렛은 한 종류만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기간에 갔지만 선물이 많지 않았습니다. 지난번에 아이들에게 테디베어 같은 부드러운 장난감을 주던 것을 기억하세요. 이번에는 8층에 새로 오픈한 루프탑 레스토랑인 아텔리아(Atelia)를 방문하는 투숙객에게 무료 음료를 제공했지만, 레스토랑 직원이 레스토랑 문앞에서 음료수만 건네주고 레스토랑에 들어가 앉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밖에는 비가 내리고 앉을 자리도 없고 근처에 비가 튀는 가운데 서서 술을 마셔야 했습니다. 그리고 선배 가족이 함께 있어서 오랫동안 서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그때는 비가 쏟아져 너무 추웠습니다. 제대로 서비스를 받지 못해서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이것은 전체 경험을 완전히 손상시켰습니다!”

“체크인하는 동안 직원은 무례하고 휴대폰 사용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호텔은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방은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룸서비스 여성(1끼 무료 식사 제공)은 매우 도움이 되고 친절합니다. 체크아웃은 비행기 출발 1시간 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