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숙소에요~ 근처에 이마트크기의 하나로마트가 생겨서 거기서 장봐다가 솥뚜껑에 제주오겹살과 한치를사다가 끝내주는 뷰와 함께 즐거운식사를 했고 사장님이 텃밭에서 참외와 양파 감자도 주시고 상추와 고추도 직접 따서 더욱 더 맛있었어요♡♡♡♡♡ 침구와 매트릭스 컨디션도 아주 좋았습니다. 샴푸 린스 바디워시 향도 끝내주고~~ 수건도 넉넉하게 탑을 쌓아있었고~~한마디로 부모님 집에 온것같았어요^^ 방마다 에어컨이 있어서 쾌적하게 잘잤고요 동네가 조용~~해서 저녁에 산책하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 건강하세요♡ (아참 자쿠지도 물도 추가없고 숯도 추가없고 이런숙소는 없는듯요)”

“우리가족 4명이 쓰기에 좋았습니다 독채라 조용하고 예쁘게 꾸며놓으셨어요 배경도 정말 예뻐요 작은 수영장도 예쁘고 20살 아들도 준비해주신 비누방울 가지고 놀며 어릴때 회상도하구요 밤엔 준비되어있는 통아저씨랑 젠가 하며 릴스 찍으면서 둘째는 피아노도 치고요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었어요 아마도잊지못할 추럭이 될것같아요 세심한 메모들에 감동받았으며 사용하는데 도움이 되기도했구요 비로 바베큐 아용에 좀 그랬지만 정말 맛나게 잘 먹기도 했습니다 어매니티도 넉넉하게 구비되어 있고 화장실도 2개라 편하게 잘 지냈습니다 연락드리면 바로바로 해결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희 가족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데 굉장한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2박3일 가족 여행 첫날 숙소로 선택한 감자네✨ 부모님 모시고 가서 침실이 두개인 곳으로 찾아보다가 위치도 좋고 시설도 깔끔해서 예약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체크인을 저녁 8시 넘어서 했는데 사장님 내외분께서 나오셔서 친절히 맞아주셨고 숙소 컨디션도 넘 좋았어요! 내 집처럼 편안한 분위기에 사장님께서 숙박객들의 편의를 위해 신경을 쓰신 티가 많이 났어요 근처에 함덕해수욕장, 서우봉 등 유명관광지도 10분 이내에 갈 수 있고 숙소 경치도 너무 좋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고 갑니다🍀🍀🍀🍀”

“너어어어무 좋았어요!!! 다시 가고 싶은 숙소.. 하루만 머물렀던게 너무 아쉽습니다.. 숙소에서 조금만 걸어나오면 편의점이랑 바다 앞에 정자 있구요! 산책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담도 높아서 프라이빗하구요. 내부도 시원하고 침대 있는 곳에 에어컨도 있어요! 불멍 2만원 추가해서 이용했는데 대대대만족..ㅜ 동문시장, 제주 공항이랑 차 타고 15-20분 거리에 있어서 주변에서 장보고 제주 첫날, 마지막 날에 머무르면 좋을 것 같아요!! 수건도 넉넉하게 구비되어 있고, 캡슐 커피랑 블루투스 스피커도 있습니다!! 리뷰가 별로 없어서 걱정했는데 후회 1도 없었네요.. 해먹도 두개 있구요! 마당도 아기자기 넓어서 너어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감사합니더!! 또 올게요 ㅎㅎㅎ”

“잘쉬다갑니다 편하고좋아요”

“엄청 깨끗하고 정말 맘에드는 숙소였어요^^사장님 친절히 안내잘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

“숙소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조용하고 아기랑 방문했는데 4박 잘 지내고 갑니다. 조천에서 숙박은 처음인데 함덕이랑 가깝고 제주시도 30분 이내고 위치가 괜찮네요 민박 이용하실분들이라면 좋은 선택지가 될거같네요”

“남자친구 생일기념으로 간 숙소 ! 인스타 감성에 맞게 잘 꾸며진것도 있지만 그와는 별개로 정말 제 집처럼 편안함이 좋았던거 같아요 ! 날이 추우니 미리 틀어주신 보일러로 따뜻한 집안 내부와 센스있는 소품들과 넉넉한 타올과 세면용품(칫솔x) 그리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친절하셨던거 같아요 ! 제가 사고 뭉치라 .. 이것저것 사고도 쳤는데 사장님께 정말 죄송하더라구요 .. 😭 그래도 감사하게도 이해해쥬서서 엉엉 💦 아무튼 ! 다음 기념일때 또 놀러올려구요 ! 원래 4인이 묵어도 되는 숙소지만 저흰 둘이서 묵었답니다 ! 그래서 그런지 정말 넓어서 편했다능 ..💗”

“✔체크인은 오후 4시이고 체크아웃은 오전 11시로 비대면으로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우선 현관으로 들어서니 음악이 틀어져있어 분위기를 더했구요. 아늑한 거실에는 빔프로젝트가 있어서 넷플릭스 연결해서 영화 보기 너무 좋았답니다 ✔주방엔 예쁜잔들과 그릇, 냄비, 각종 양념들이 있어서 바베큐랑 간단한 음식 해먹기에 부족함이 전혀 없었어요. 아침엔 핸드드립 커피 한잔 내려 먹고 체크아웃 했어요. 그리고 냉장고도 커서 맘에 들었고요. 냉장고 안엔 2리터 생수가 있어서 1박하는동안 물이 부족한 일은 없었어요. ✔큰방에는 티비가 있어서 저희는 큰방만 사용했지만 작은방도 아늑하니 너무 예뻐보였어요. 그리고 전날까지 폭설이 오던 날씨였어서 추울까봐 살짝 걱정했었는데 방과 거실 주방 바닥 모두 후끈후끈 아주 뜨끈했어요😊 사장님의 배려로 큰방 침대엔 전기장판도 깔아 주셨는데 방이 너무 따뜻해서 그냥 틀지않고 잤네요 ㅎㅎ ✔화장실은 거실쪽에 작은 화장실 하나와 큰방과 작은방 쪽에 있는 큰 화장실 하나. 총 2개가 있었는데요. 수건도 뽀송뽀송 하니 깨끗했고 어메니티로는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일회용치약, 핸드워시, 레이디셋트가 있어서 칫솔만 챙겨 가시면 된답니다. ✔바베큐는 이용 하루 전날까지 2만원에 예약 하시면 되는데요 2만원이란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숯,번개탄,석쇠,장갑,토치,소금,후추,나무젓가락,의자매트) 바베큐 하는곳의 앉는 자리가 돌이어서 깔고 앉을 수 있는 매트까지 들어있는걸 보고 사장님의 센스에 또 반했습니다. 전 날 내린 눈이 마당에 조금 남았길래 작은 눈사람을 만들었어요⛄☃️ ㅎㅎ 근데 저희는 이 날 너무 추워서 얼른 굽고 거실로 들고 들어와서 빔프로젝트로 영화보면서 느긋하게 먹었어요. 조금 덜 추웠다면 고기 다 굽고 오래도록 불멍 하고 싶었는데 불멍 못하고 온게 아쉬웠어요. 바베큐장의 분위기가 너무 좋았는데..😭 ✔자쿠지는 3만원에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는데요 저희는 이날 조금 늦게 도착해서 음식하고 하느라 자쿠지 할 시간이 없어 못하고 갔는데 자쿠지 진짜 분위기 미쳤지요.. 한겨울에 하는 자쿠지야 말로 제대론데😭 자쿠지도 못즐기고 온게 넘나 아쉽네요 다음에 가게되면 꼭 자쿠지는 해야겠어요ㅎㅎ🛀🏼 전체적으로 너무 마음에 드는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또 크리스마스나 기념일에 다시 한번 오고 싶은 숙소 였습니다. 사장님 정말 잘 쉬다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