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라카이 내려서 픽업해준 현지 가이드가 아샤 호텔이라고 하니 굿!! 이라고 하셨습니다. 저 역시도 독채로 쓰는 호텔이라 기대가 많았습니다. 호텔 문을 열었을때 생각보다 커서 놀랬고 화장실 문을 열었을때는 더욱 놀랬습니다 와이프가 예약했던곳이라 전혀 정보없이 갔는데 화장실은 거의 목욕탕 수준였습니다. 제가 장난으로 무슨 목욕탕을 예약했냐고 말할정도로 정말 커서 놀랐고 그 다음 숙소를 갔을때는 아샤 호텔이 그리울 정도로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크고 수영장을 이용하시는분이 별로 없어서 거의 전세내듯 놀았으며 앞에 바다도 깨끗하고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직원 모두 친절했고 숙소에서 바라보는 풍경 또한 좋았습니다. 다음에 보라카이를 다시 가게 된다면 아샤 호텔은 다시 갈거 같습니다. 조식은 뷔페식은 아니고 메뉴 고르는거예요”

“하필 당일에 인천공항해서 이슈가 발생되어 3시간이나 지연되었습니다 숙소에 도착하니 새벽 4시에 도착했습니다ㅜㅜ 혹시 몰라 리셉션 24시간인 이곳으로 첫박 해놔서 체크인은 무사히 했어요 몇시간도 못 쓰는데 2층침대로 줘서 씻고 짐정리하느라 더 시간 잡아먹어서 잠도 제대로 못 잤어요 어두웠고 아주 잠깐 있어서 잘 모르겠지만 침대 커튼만 있으면 숙소는 괜찮아보여요 디몰까지 무료셔틀이 있는데 시간대가 많이 없어서 접근성은 많이 아쉬워요 그나마 공항에서 가까워서 첫박은 여기로 하고 담날 다른 숙소로 이동하면 좋습니다”

“조용하게 휴가를 즐기기 바란다면 좋은 곳입니다.. 리조트 바로앞이 바다이고 스파도 옆건물이라 이용하기 좋아요.. 다만 주변에 식당이나 편의점이 없는게 단점이라 화이트비치쪽으로 차를타고 나가거나 리조트 식당에서 해결해야 되서 장기숙박시에는 메뉴가 단촐해서 지겨울수 있습니다..”

“Good for the price but not great! A bit far from everything so you constantly have to take motos/trikes. Only got one change of towels in the 8 nights I stayed. No daily room cleaning”

“Beautiful room with nice bathroom. I stayed alone and liked very much. You have good privacy. There is a small street to get in. It is close to beach, just 8 minutes walk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