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다로리벽화마을 근처 펜션 풀빌라 찾기

“1. 사장님이 친절하십니다. 2. 7호실 2커플 4명 이용 함 친구 원룸 놀러온 느낌? 좁으나 적당함 침대 두명 바닥 두명 잣는데 매우 얇은 이불보 3. 기본 2인실이라 베란다? 고기굽는존은 좁음 구워서 객실안으로 전달하면서 먹음 불이 약해서 고기가 안굽힘 ㅠㅠ 그릴도 하나라서 그을린게 묻어서 익은지 체크기 어려움 4. 7호실 베란다 책상이 화로에 불이 타서 들어가있음. 2인 이용시 그자리에 화로 두면 오순도순? 바로 붙어잇어서 옆집 베란다가 보임 대화 소리가 다 들림 5. 비닐 테이블 보가 없어서 챙겨가면 좋음 6. 소금 참기름등 구비되어있음 사용은 안함 7. 냉장고가 일반 냉장고 크기로 매우큼 8. 수건이 뽀송뽀송 좋음 9. 샴푸린스바디워시 치약 칫솔 구비 10. 물없음 사와야함! 11. 경부선? 기차길옆이라 기차가 자주 지나다님 12시쯤되면 안지나다녀서 조용함 하지만 아침일찍 운행해서 다시 시끄러움 13. 암막커튼이 아니라 강제 기상~! 안대필수 14. 보일러가 매우 빵빵함! 온수빵빵! 화상을 주의해야할 정도임 15. 화장실 문이 바람에도 열림 7호실의 문제인듯! 문 고쳐주세욤 16. 스타일러가 있어서 고기 먹고 매우 잘 이용함”

“작년 9월에 학교 사람들이랑 같이 4명이서 방문했고 올해는 남자친구랑 놀러왔어요 여전히 복돌이는 귀엽고 사람을 잘 따르더라구요 고기 달라고 울지도 않고 그냥 가만히 있어요 짱 귀여움 ..!!!! 하늘에 창이 있어서 불을 안켜도 밝고 하늘 볼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1층 2층 다 에어컨 보일러 잘 되고 수압도 좋고 무엇보다 깨끗합니당 사장님 사모님이 엄청 친절하게 맞이 해주시고 퇴실할때까지 인사해주시고 바쁘실텐데 계속 신경써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청도역이랑 엄청 가까우니 다들 꼭 방문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바로 앞에 소우주라는 카페가 있고 호식이 배달도 됩니당 저녁 시간에 맥주 부족해서 시켰더니 바로 옆까지 와주셨어요 추천추천!”

“저번에 방문했을 때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번에도 망설임 없이 다시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숙소 내부는 여전히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감성적이라 사진도 예쁘게 잘 나와요~! 무엇보다도 가장 만족스러웠던 건 야외 개별 바베큐장이에요 ㅎㅎㅎ 객실마다 테라스에 프라이빗한 바베큐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고, 벽으로 분리되어 있어서 다른 투숙객들과 마주치지 않고 우리끼리만 오붓하게 고기 구워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 청결도는 말할 것도 없이 최고 수준이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더 기분 좋은 여행이 되었어요. 다음에도 또 오고 싶은 숙소입니당 강력 추천이용 :)”

“프로방스에 걸어서 5분 거리 !맞습니다. 밖에서 봐도 프로방스가 보여서 야경좋아요 날이 조금만 시원해지면 테라스에서 바베큐해도 좋을거 같아요. 기차소리나서 정감있게 좋았습니다. 예민하신분들은 소음처럼 들릴 수 있어요 식기들 깨끗하고 이불 깨끗했습니다. 바로 앞에 나무가 있어서 벌레 문열면 들어오기도 합니다. ✔️사장님 무뚝뚝하신 말투지만 친절하십니다!!👍”

“급하게 남자들끼리 무작정 잡은 펜션이였습니다. 가족끼린 몰라도 남자들끼린 할게 없어 심심했지만 그래도 괜찮은 펜션인듯합니다. 오락거리가 있다면 더 다양한 사람이 머물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ㅋ 끝으로 사장님 화장실 전등이 나간거 같습니다. ㅎㅎ 밤엔 켜지더니 세벽엔 안켜져서 휴대폰 손전등으로 볼일 봤습니다.”

“여태 다녔던 풀빌라중에 최고였습니다 사장님도 너무너믄 친절하셨구 청결도 만족 시설도 만족 논다고 사진은 많이 찍지못해서 아쉽네요 아쉬운점은 풀빌라 올라오는길은 좀 무서웠어요ㅎㅎ 그리고 풀장쪽 미끄럼틀타는곳은 좀 추웠어요ㅜ 히타같은게 있으면 더 좋겠어요 전체적인 만족도는 최고입니다❤️ 잘놀고 잘쉬고갑니다~~~재방문의사100%”

“저렴한 가격에 식구들 아주 잘 쉬다갑니다. 목조건물이 청결하기 쉽지않은데 깨끗하고 불쾌한 냄새나 거슬리는 오염같은 것도 없었습니다. 수압도 아파서 줄여야 할정도로 콸콸 쏟아집니다. 펜션 주변도 깨끗하고 경관도 좋아요. 단점은 주방등이 나가서 어두워서 스탠드 가져다썼고 주차공간이 좀 부족합니다. 바베큐 테이블이 조금 협소한 편입니다. 관리인이 매우 친절하셨고 바베큐 비용이 15000원으로 아주 저렴합니다. 또한 기준인원이 4인이라 가족이 숙박하기 좋아요. 요샌 하도 강도들마냥 2인 기준인원 두고 추가인원 2,3만원씩 받아먹는데가 너무 많음.”

“복도에 정수기 있다고 안내문있는데 복도에 정수기가 없었어요 ㅠ.ㅠ 난방이 엄청 따뜻해서 정말 추울 틈도 없었고 방2개 화장실2개라서 만족스러워요 프로방스랑도 가깝구요 친구들이랑 방문하기 좋아요 부모님은 바닥에 주무시면 허리 많이 아플 것 같아요 ㅎㅅㅎ.. 여긴 술 부어라 마시고 뻗어서 자고 놀기 좋네요 기본 도구들 다있고 밥솥도 있어서 밥도 해먹을 수 있어요 개인적인 희망사항이지만 간단한 침구랑 넷플도 있었으면 좋겠네요ㅎ.ㅎ 잘 묵어서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

“근처에 군 파크 루지 나 프로방스가 있어서 접근성은 좋았구요 10분 거리에 마트가 있어서 장보기도 편리 했습니다. 조금 오래된 펜션이라 걱정했는데 관리가 잘 되고 있어서 청결 위생 나쁘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다만 사장님 님께서 문자로 미리 알려 주시긴 했는데 내비만 믿고 갔다가 엉뚱한 길로 가는 바람에 10분 정도 헤매었네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산아래 위치하고 있어 공기도 좋았구요 여러모로 잘 쉬다 왔습니다. 청도를 여행 하시는 분들 중에 가성비 펜션을 찾으시면 여기 추천합니다.”

“조금 노후된 편. 주변에 꽃들이 많아서 기분은 좋았는데 저녁되니 벌레가 많이 나옴. 컨테이너를 개조한건지 바닥을 걸을때마다 전체가 울리는 소리가 남. 물은 사다가 마셔야하고 객실내에 전자레인지가 없음. 치약도 준비해가야 함. 음식을 해먹을 정도의 여건은 안됨. 조리기구도 냄비 두개 있음. 5월 중순인데도 밤, 새벽에 많이 추웠음. 25도까지 올리고 잤는데도 추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