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예약을 해서 숙소를 잡고 갔는데 이 가격에 이정도 숙소는 너무 좋은거 같아요. 물 온도 추가 안해도 충분히 따뜻합니다. 그리고 숯도 무료 제공이에요 화장실도 너무 깨끗하고 물놀이하고 맛있는거 먹고 잘 쉬다 갑니다. 밖에서 먹을때 벌레가 많아서 좀 아쉽긴했는데 그건 여름이니까 어쩔수 없어요. 그리고 예쁜 아기고양이 2마리도 있습니다. 평일에 이정도 가격으로 풀빌라 갈수 있는 곳은 없다고 생각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그리고 위치는 산골이라 장은 미리 봐오셔야해요”

“이번 여행에서 방문한 팬션은 정말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전체적으로 청결함이 뛰어났다는 것입니다. 객실은 물론이고, 공용 공간까지 먼지 하나 없이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 정말 기분 좋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침구류도 깨끗하고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어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셔서 여행 내내 기분 좋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필요한 것이 있을 때마다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고, 주변 관광지나 맛집도 추천해 주셔서 더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사소한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해 주시는 모습에서 손님을 진심으로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부대시설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탁구장과 당구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시설도 잘 관리되어 있어서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덕분에 밤늦게까지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캠핑장도 너무 잘 꾸며져 있어서 저녁에는 바비큐를 즐기기 딱 좋았습니다. 넓고 깨끗한 캠핑장에서 여유롭게 고기를 구워 먹으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바비큐 도구도 잘 준비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 불편함 없이 맛있는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숙소의 청결함, 사장님의 친절함, 그리고 다양한 부대시설 덕분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좋은 팬션이었고, 친구나 가족과 함께하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팬션이라 강력 추천합니다!”

“복층의 상태는 양호해요 화장실도 여유 이불장도 이층에 자리잡고 있고 통창으로 뷰도 좋아요 내려오는 계단도 가파르지않고 편하게 되있어여 소리가 좀 나긴 하지만 이정돈 ~~ 1층은 사진을 못찍엇지만 쇼파 티비 주방이 이뤄져있고 좀 아쉬운건 닥트 위치랑 인덕션 위치가 달라 음식을 해먹기 좀 불편하고 냉장고 티비옆에 인덕션이 있어서 좀 불편하긴 해요 바닥에 대리석이 깨져있고 덜컹거림이 있어서 좀 불안했지만 저렴한 가격에 하루 쉬는 목적이라면 이정돈 ~~ 사모님 인상이 너무 좋으시고 엄청 친절하세요^^”

“이틀 어르신들만 숙박시켜서 불안했는데 바베큐장에 고구마도 주시고 개별난방이라 따뜻하게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숙소에서 걸어서 소금산 케이블카까지 이동할수 있어서 좋네요”

“친구들이랑 놀러왔는데 바베큐도 성공적이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잘 쉬다갑니다!! 수영장 앞에 있는 빔 프로젝트가 너무 낭만적이에요 어떻게 이런 디자인을 하셨는지 ㅠㅠ + 자쿠지 같은게 있어서 도란도란 친구들이랑 발 담그고 수다 떨기 최고에요! 독채같은 느낌이라 시끄러운 친구들과 눈치안보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이쁜 공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풀빌라 중에 아마 가성비가 제일 좋은 숙소 아닌가 싶어요 남자친구랑 나중에 단둘이 또 오고 싶습니다!”

“가족들이 낚시를 좋아해서 선택한 숙소이고, 숙소비가 저렴한 편이라 숙소에 대한 큰 기대는 하지않고 갔습니다. 근데 진짜 제가 갔던 어떤곳보다 최악입니다. 시설. 바닥 마감 처리가 저리 되어있어서 걸을때마다 조심해야했고 다음날되니 하얀가루가 날리고 있더라구요. 식탁 유리는 깨져 있어서 계속 조심했습니다. 온수도 전기로 돌아가는 곳이라 누가씻으면 다른 전기를 못씁니다 설겆이랑 씻는걸 동시에 하자마자 전기가 차단되더라구요 나중엔 물도 쫄쫄나와서 식구 절반이 씻는걸 포기했습니다. 가족 단위로 갈 방이 절대 아닙니다. 청소. 이전 이용객이 벗어두고간 양말이 서랍장 안에 있더라구요 냉장고에 음식도 그대로 있고 이불엔 동물인지 사람인지 오줌 자국이 그대로 있는게 태반입니다. 용품. 깜빡하고 샴푸를 두고와서 쓰려고 보니 이미 유통기한이 몇년지난 제품들. 휴지는 각티슈같은걸로 다 해결해야 합니다. 이불,배게 갯수도 모자라고 너무 얇은이불 뿐이라 바닥에 아무리 겹쳐깔아도 온몸이 아픕니다. 낚시때문에 갔으나 낚시도 유료이고, 숙소때문에 이미 기분들이 별로라 낚시터근처는 가지도 않았네요.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세요. 고기 구워먹는 장비도 잘 되어 있어서 숯불보다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장점은 저것뿐이네요 결국 숙소 2박예약하고 1박만자고 귀가했습니다. 새식구들이 생기고 첫 가족여행이었는데 차라리 민박집이 나을뻔했습니다^^”

“사장님은 친절하신데 시설은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