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일정으로 강원도 왔는데 1박은 좀 가성비숙소로 찾던 중 발견한곳 후기로 불만하나없던 곳이라 반신반의하면서 예약했고 아이랑 함께가는것이라 노후된 시설에대한부분도 걱정스러워하며 체크인했습니다 걱정했던부분들은 괜한걱정이었고 입구부터 간식거리와 작은 소품들에 키즈프렌들리?인가 싶을정도로 사장님의 배려들이 곳곳에 녹아있더라구요 노후화되었지만 객실의 상태는 매우 청결하고 훌륭했고 수전 반짝거리는거보고 깜놀 ㅎㅎ 침구들도 하나같이 다 깨끗해서 편안하게 묵었네요 위치적으로도 너무 좋아 담에도 꼭 오려구요 ㅎㅎ”

“가족들이랑 휴가 즐기러와서 급하게 잡은 숙소였음에도 매우👍🏻👍🏻👍🏻 만족하고 즐기고 푹 쉬었다 갑니다😆 사장님 내외분들도 넘 친절하셨구☺️☺️ 방도 넓고 쾌적했어요 장마기간(?) 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습하지 않았어요 더운 여름 방이 더운건 어쩔수없었지만 습하지않은거에 감사했던것같아요🫠 욕실도 꽤나 쾌적하고 냄새안나고 샤워기 수압도좋고 온수콸콸콸이 너무나 행복했어요😊 문제 하나도없이 그저 편안히 쉬고 즐기고 왔습니다! 재방문 의사요? 100% 아니 1000% 아니아니 10000%입니다요 ㅇㅊㅊ,, 여기 오션뷰라 자고일어나 커텐 걷고 누워서 바라보면 그게 행복이죵🥰🥰🥰🥰”

“1층이라 가족단체로 편히 짐도 옮기고 바베큐장까지도 빨리갈수있어서 좋았다! 횡단보도도 바로 앞에있고 편의점도 바로 옆이라 좋고 주차장도 넉넉했다! 청소는 로봇청소기랑 같이 해서 살짝 모래가 밟히는 느낌? 우리가 바다다녀와서 뭐 괜찮았다! 옷장이랑 상부쪽엔 먼지가 보이긴했는데 그냥 하루 묵기 좋은! 인원에 비해 화장실 하나라 아쉽지만 급하면 횡단보도 건너 공중화장실 이용할수있다 바다 바로 앞 몽돌해변 깨끗하고 얕고 좋았다”

“비가 와서 어쩔까 하다 떠난 여행 다행이도 양양은 비가 많이 안왔어요 정동진갔다가 펜션으로~ 펜션 사장님부부께서 진짜 친절이 맞이해주셨어요 너무 친절하셔서 고향에 온 기분~ 고기 굽는 내내도 계속 봐주시고 고기굽는 법도 알려주시고 고기먹는데 노래 선곡도 진짜 최고! 운치도 있고 펜션도 너무 편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침대가 두개라는거~ 아이가 있음 침대는 무조건 두개이여야하는데 우리한테 딱이였어요! 물도 콸콸 잘 나오고~ 바다뷰도 보여요 샴푸,린스,바디워시 다있고 치약칫솔도 개인으로 주셔서 너무 좋아요 완전 만족! 다 챙긴다고 했는데 아이스박스가방,물,콜라를 기부하고 왔네요ㅜㅜ 암튼 너무너무 만족 또갈께요!!”

“일단 서울에서 근거리 2시간안에 양양바다를갈수있어 너무좋았고 펜션과 글램핑함께이용하는거여서 바베큐할때는캠핑분위기 잘때는 쾌적하게 잘수있어좋았습니다 근처 낙산해수욕장및 낙산사도 5분거리에있어 관광할때와 놀거리도 있어 좋았고 편의점도 바로옆 낙산연수원 지하에 있어 필요물품들을 언제든지 구비할수있고 항도 근방에다있어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기좋았습니다 방컨디션도좋았고 수압도 강해 좋았습니다 주인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재방문의사있습니다”

“석탄일을 맞이해 낙산사 근처 숙소를 알아보다가 리뷰가 좋아 선택한 낙산의상대펜션^^ 시설은 노후 됐지만 전객실이 오션뷰라서 좋았습니다~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았고 바로 다음날 낙산사 방문 하기에 너무 좋았어요~^^ 스파시설은 없고 4인이 자기엔 작은 공간이긴 하지만 낙산사 해변이 바로 앞에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아침에 바다를 보는데 뷰가 너무 예뻐서 좋았습니다^^~^^ 밤에는 주변 산책을 하며 버스킹도 보고 폭죽구경도 할 수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양양 바라던바다 펜션은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창문을 열면 탁 트인 바다 풍경이 한눈에 들어와요. 객실은 청결하고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내부 인테리어도 감성적이라 사진 찍기에도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 덕분에 도심에서 벗어나 제대로 힐링할 수 있었어요. 특히 아침에 보는 일출은 정말 장관이었고, 바로 앞 해변에서 산책도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펜션 근처에 분위기 좋은 카페와 맛집도 많아 식사 걱정 없이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고, 주차 공간도 넉넉해서 편리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더욱 기분 좋게 머물렀습니다. 커플 여행이나 가족 여행 모두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사계절 계절변화가 있을 때마다 찾는 양양그린비치^^♡ 침대에 눕자 섬유유연제 향이 확 퍼지면서 청결한 침구가 느껴졌어요. 항상 침구의 청결함 을 신경써주셔서 좋아요!!!!! 베란다에 앉아 바로 보이는 바다와 철썩철~~썩 치는 리얼 파도소리에 힐링이 되요. 파도소리를 듣다보면 서핑하는 사람들의 행복한 웃음소리^^ 서핑을 안해도 같이 웃음이 나오고 도파민이 팡팡 나와요♡♡♡ 방문할 때마다 알아봐주시고 상냥하게 인사를 나누며 정을 나누어주시는 사장님이세요^^ 친절하고 뷰맛집 양양그린비치 평생 단골 예약입니다!!!”

“성수기에 해수욕장 바로앞이고 식당가들도 많아서 가성비 좋습니다. 시설은 기대하면 안되고 청결은 그냥 그럭저럭..배수가 잘되서 좋긴했습니다. 밑에 편의점 이 숙소랑 같이 하시는거 같던데 여자사장분 그렇게 장사허지 마세요. 표정부터 뚱하니 안좋은데다 초등 아이 혼자 가서 얼음사오는데 계산대 끝에 잡고있았는데 손 계산대에 올렸다고 정색하시면서 혼냈다고 하네요? 계산대에 손 살짝 올랴놓는게 잘못된건가요? 발도 아닌데? 그리고 방에 버너만있고 부탄가스 없길래 남편이 부탄가스 사고 카드 내고 일층 로비에 있었는데 펜션일층 안내로 와서 부탄가스 하나사면서 카드결제? 했다고 하는 소리 들었다네요 그럼 애초에 플랭카드 걸고 장사하세요. 소액은 현금결제하라고. 숙소는 시설 안좋고 오래된 모텔냄새나고 해도 저렴했으니 그러려니 만족하려 했는데 1층 같이하는 편의점때문에 다시는 안가려구요. 여자 사장님 계속 그렇게 어린아이 혼자오면 아무 잘못안해도 혼내고, 소액 카드 결제했다고 일층 로비로 쪼르르 달려와서 남자사장님한테 뭐라뭐라하면서 장사하세요. 그리고 일층 편의점 앞에 흰색 큰 진돗개 풀어놓지 마세요. 편의점 앞에 애기가 소형견 목줄잡고 지나가는데 밑에 풀어놓는 흰색 큰 진돗개가 달려들어 그 아이랑 강아지 둘다 다칠뻔 한거 목격했네요.”

“연휴를 맞아 포항 울산 양양까지 코스를 잡고 마지막 숙소로 잡은곳이에요.. 이곳은 제가 엄마랑 편하게 종종 오던곳인데 이번엔 거의 1년만에 방문한거 같아요.. 사장님도 오랜만에 뵙는데 기억해주시고 딱 시골집 놀러온듯한 느낌이에요~~ 좀 외진곳에 있긴 하지만 걸어서 5분 거리에 편의점도 있고 아침저녁 낙산해수욕장 산책하기 좋은 위치에 있긴해요... 식당들도 있는편이구요.. 한적하고 조용한곳 원하시면 좋은곳이에요~~ 바로 앞 주차도 편해요~~ 여름되면 또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