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이 엄청 넓어요. 화장실도 넓어요. 층고도 높고 넓어서 쾌적해요. 실내도 깨끗해요. 1회용 칫솔/치약, 샴푸, 린스, 바디워시 있어요. 거의 밥 먹고 잠만 자서 이용은 못했지만 야외 테라스도 있어요. 늦은 시간에 입실하고, 밤에 차끌고 나갔다 올 일 있었는데 응대를 친절하게 해주셨어요.. 퇴실하고 1층에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 즐겼어요. 카페가 감성적이고 멋져요. 사진을 예쁘게 못찍어서 느낌은 못 담았어요. 벌레는 좀 있는데 주변에 나무,풀이 많아서 그런가 보다 해요. 객실 서랍에 벌레약 스프레이 있어서 잘 사용했어요.”

“카라반은 생각보다 아담해요. 그래도 넓혀서 쓰면 침대2명, 쇼파2명씩 잘수는 있을거같아요. 짐을 놓을공간은 좁고요.. 화장실수압도 괜찮고 식기류도 있을건 다있네요. 에어컨도 시원하고 곰팡이핀곳없이 관리가 잘되어있어요. 여름모기때문에 야외테이블에서 밥을 먹진못했어요. 캠핑카경험도 해보고 물놀이도 해봤어요~ 미끌럼틀도 있었음하는 아쉬움이 살짝 있습니다. 사장님 번창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