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왠만하면 간곳은 잘 안 가는데 2번째 방문입니다. 1년만에 방문인데 여전히 좋습니다. 다른곳은 복층을 왠만하면 피하려고 합니다. 층고가 낮고 계단이 가팔라서 술먹고 화장실이라도 가려고 하면 너무 위험하더라구요. 그런데 여긴 층고도 높고 계단이 완만해서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사진처럼 다 있습니다. 상비약까지.... 실내 실외 그 흔한 거미줄 하나 없고 화장실 물자국 하나 없습니다. 청소 진짜 대박입니다. 거가대교로 오시면 장목 하나로마트 통영서 오시면 하청농협 하나로 마트 아니면 칠천교 건너시면 편의점 하나 있습니다. 주위에 소음요소 하나없어서 진짜 조용하고 좋습니다. 거제도에서 최곱니다.”

“⭐️2번 방/ 일-월/ 2인 예약 기준 🩵사진 그대로인 숙소입니다🤍 🩵4월 초라서 창 밖의 풀 들이 막 푸릇푸릇하게 보이진 않았지만 숙소 내부는 깔끔, 청결했고 머리카락 한 올 발견되지 않았네요👍🏻 🩵숙소랑 수영장에 벌레 한 마리 없어서 더 좋았어요☺️ 🩵수영장 길이가 길고 깊이는 155기준 배꼽 위 입니다👍🏻 수영 못하는 맥주병도 물놀이 즐길 수 있어요👍🏻 🩵수영장에 처음 들어갈 땐 갑갑한데 물에 들어가면 온도가 딱 맞고 뜨뜨 미지근하니 좋았어요👍🏻 🩵수영하고 나오니 너무 추웠는데 보일러가 빵빵하게 잘 돌아가서 금방 따뜻해 졌어요👍🏻 🩵스타일러가 있어서 수영복을 바로 말릴 수 있었고, 바베큐 하고 입은 옷 냄새 빼기에 좋아요👍🏻 (1번에 옷 3개까지 가능) 🩵바베큐장 안에 미니 냉장고가 구비되어 있어서 술과 음료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2~3인용 냄비 2개, 수저세트, 앞접시, 국그릇, 소스그릇, 밥그릇, 채소그릇, 물컵2개, 바베큐용 집게, 가위, 국자 등등 구비되어 있어요🍽️ 🩵참기름, 소금, 설탕, 고춧가루, 키친타올, 1회용 장갑 구비되어 있습니다🍯 🩵인덕션 2구, 흡입용 후드 매우 잘 작동합니다👍🏻 🩵샴푸, 린스, 바디워시, 비누, 빗, 드라이기, 일반 타올5개, 바디 타올 3개, 칫솔 2개, 치약 2개, 면봉, 바디타올 등등 구비되어 있습니다👍🏻 🩵화장실 변기, 샤워실 해바라기 샤워기랑 일반 샤워기 수압이 좋아요👍🏻 🩵치즈냥이는 못 봤지만 턱시도 냥이는 봤어요. 졸귀🤍 🩵햇빛이 잘 들어와요! 아침에 극락🤍 --- 🖤화장실 문, 수영장 문이 말썽이었어요😭 화장실 문은 화장실 내부에선 잘 열렸지만 외부에서 잘 열리지 않았어요. 수영장 문 2개는 잠금 장치가 계속 헛돌아서 잠긴건지 열린건지 알 수 없어서 어려웠어요. 화장실에 급하게 가야할 때, 수영장에서 애기들이 놀 때 위험할 것 같아서 얼른 수리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거실에서 화장실로 가는 중문이 고정된 채 움직여지지 않아요. 샤워실 옆에 욕조랑 창문이 뚫려있어서 샤워실을 이용하기 불편했어요. 🖤침대가 딱딱한 편 이예요. 자는 건 문제 없으나, 침대 위로 다이빙 금지... 🖤바베큐장 자갈이 매우 미끄러워요. 🖤 바베큐 장 바베큐 팬이 한 쪽으로 자꾸 미끄러져서 위험해요. --- 전반적으로 만족 했던 숙소 입니다! 독채 펜션이라 소음 걱정 없었고, 커텐만 치면 프라이빗 한 숙소라 부부, 커플들 방문하기 좋아요. 입실 오후 3시, 퇴실 오전 11시, 시간 추가금은 1시간당 2만원. 수영장 온수 추가금 없고, 바베큐 이용 요금 없습니다!👍🏻 쓰레기는 주차장 분리수거장에서 분리수거 다 하고 퇴실해야합니다! 재방문 의사 100%”

“<21개월 남아와 함께한 숙소> 매우 청결했습니다. 주인분이 청결에 진심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악취 냄새도 없었구요. 깨끗하게 관리를 하고 있음이 여실히 느껴졌습니다. 기본 조미료(소금,고춧가루,설탕,참기름)가 낱개 포장이 돼있어서 편했습니다. (즉석 콩나물 무침 완료🤭) 아기식탁은 물론, 아기 목욕통,아기 샴푸,아기 식기 전부 준비돼있습니다. 👍🏻 수압 굉장히 쎕니다. 이런 수압은 처음이야.. 시원하게 쏘아줍니다. 5월 2일에 들렀는데 물놀이 하기엔 제법 쌀쌀해서 미온수로 했습니다. 탁월한 선택! (미온수 7만원) 수심이 아기가 놀기엔 깊어서 (1m는 이상) 튜브 안좋아하는 아기는 스파만 있는 2층 객실 이용해보는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스파도 다같이 즐겼습니다. 3명이 들어가도 넉넉〰️ 수건을 개인적으로 3장 챙겨갔는데 객내 넉넉히 준비돼있어서 요긴하기 사용했습니다. 복층에 패밀리 침대 놓아져있는데 많이 높지 않아서 떨어져도 크게 아프지 않았던 듯합니다 ㅋㅋ(뒹굴거리다 떨어짐..) 계단 입구에 안전문 설치돼있어서 탈출 걱정 ㄴㄴ 계단 오르기 한창 좋아하는때라 왕복으로 몇 번 오르락내리락 했는지 모르겠음.. 계단에 미끄럼 방지 테이프 붙여져 있어서 스파이용 후에 안전하게 내려올 수 있었음. *바닥이 타일이라 물놀이 이후 굉장히 미끄러움. 물놀이 하다 뛰댕기는 애기 조심조심* 무료사용 가능한 전기그릴로 삼겹살 맛있게 구워서 먹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

“바다 바로 앞의 펜션입니다 관리가 잘 되어있고 사장님이 친절하십니다”

“어른6초등1 총7명이 이용했는데 식탁도 큰게있고 방두개에 화장실두개 거실겸주방 넓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이불도 많고 뽀송뽀송 푹신하고 좋네요. 그릇도 많고 냄비 양념등등 없는게 없고 냉장고도 큼직하고 좋아요. 시댁식구들과 일년에 두번정도 모여서 노는데 이번숙소 참맘에드네요. 거실에서보는 바다전망좋고 주인분도 친절하고 좋으십니다.”

“최근에 가본 펜션중에 가장 맘에들고 수영장도 최고네요 ^^”

“청소 및 관리가 잘 되어있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세요”

“사장님에 친절함에 다시한번 감동받았어요~! 조개구이 맛있게 먹는방법까지 알려주시고 ,직접호일에 싸서 얹어주셔서 감사해요.신랑이 감동한 벌술 감사합니다~^^ 모닥불에 앉아 구워먹는 조개구이랑 고기 정말 너무 맛있었네요~잔잔하게 흘려나오는 음악소리도 너~무 좋았네요..짐 풀고 나갔다들어왔더니 너무나 반갑게 마주해주신 사장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자주자주 힐링하러 찾아뵐께요~~^^*”

“편하게 쉬다갑니다. 걸어서 3분내 바다에서 몸담구고 잘놀았습니다.”

“3대가 주말동안 다녀온 후기입니다 우선 시설물이 오래된듯보이지만 뭐하나 깨끗하지않은게 없었어요 제가 가본 모든 펜션중 수영장이 제일 깨끗했습니다 사장님께 아침에 몇시부터 사용할수있는지 여쭤보니 깨끗한 이유를 알겠더군요 오전 9시에 소독이랑 청소를 하신다던데 매일 청소하시는지 부유물하나없고 소독약냄새도 없었어요 그리고 방에있는 이불, 베개는 햇볕에 오래말린듯 뽀송하고 좋은자연향이 나서 공기만 좋은게 아니라 베고 덮는것마저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화장실에 하수구냄새나 특유의 냄새가 전혀없었어요 물이 워낙좋아서그런지 머무는 기간내도록 만족하고갑니다 참.... 사장님부부가 정말 친절하시고 부지런하세요 얼마나 부지런하신지 7시에 잠이깨 산책나서려는데 전날 바베큐했던 여러곳을 정말 깨끗이 씻어놓으셨더군요 길지않은 기한내에 다시 방문할듯합니다 제일 중요한게 저렴하면서도 내 집같이 편안하게 지내다 올수있는 펜션입니다 주위 마트나 편의점이 없으니 숙소들어가기전 음식들을 꼭 사들고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