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까지 가는 길은 시골 길 울퉁불퉁한 언덕 길 오르는 것 같았는데 도착해서 보니 크진 않지만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펜션이에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시설 및 인테리어도 깔금히 정리/관리 잘 하신 게 느겨집니다. 편안히 쉬다 왔어요. 숯불도 옥수수탄을 써서 연기도 훨씬 덜 나는 것 같구 은근 구수한 냄새도 나는 것 같아 좋았구요. 툭히 뷰가 좋아서요. 멀리 바다가 보이는데 올태는 물이 다 빠져있어 뻘이었는데 머무는 동안 물이 다 들어와 있어 낙조와 함께 보이는 풍경이 너무 좋더군요. 다만 아쉬운 점은 스파시간인데 3시 입실인데 욕조에 물 40도 정도로 데우는데 3시간 넘짓 필요해 6시 넘어서 스파를 할 수있고 9시 넘어서는 스파시설만 차단기가 따로 있는지 스파 전원을 내려 버려 9시 부터는 스파가 안돼요. 분명 11시까지라고 써있었는데 말이죠. 전원을 내려 버리니 물은 밤새 식어버리고 다음날 아침에 스파를 하려해도 또 물을 3시간 정도 데워야하니 결국 퇴실 시간에 쫒겨 이용을 포기하게 되더군요. 스파는 1박하게 되면 정말 한 두시간 이용하겠더군요. 스파 이용 시간만 넉넉하면 좋겠단 생각이네요. 이 점 빼고는 다 만점 주고 싶네요.”

“아버지만 모시고 여행가기로해서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히노끼탕 있는 펜션으로 정했어요 :-) 까다로우신편이라 조용하며 깨끗한 곳을 찾다보니 리리스테이가 제일 마음에 들더라구요. 여기어때로는 잘 예약 안하는데 사진보고 예약하게되버렸다는,, 펜션 들어오자마자 좋은 냄새가 반겨주고, 깨끗한 히노끼탕을 보자마자 여기 오길 잘했다 생각 들었어요. 이용하는내내 불편함도 없었고 너무 깔끔해서 깔끔쟁이 아버지 마음에 쏘옥 들어서 칭찬도 받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층고 넓어서 답답함도 없고, 한적하니 힐링되는 곳. 즐거운 추억 만들고 갑니다 🤎🐻”

“강화 오랜만에 놀러가서 정말 즐거운시간 보내고 주변 풍경과 고요함에 정말 힐링 하는 여행이 되었어요 ~! 숙소도 깔끔하고 복층인데도 불구히고 2층에서도 바다를 볼수있는 것도 정말 좋았고 바베큐도 개별로 되어있어서 편하고 아늑하게 잘있었어요 ! 무엇보다 팬션에 있는 고양이 두마리...! 너무 기여워사 숨 멎을뻔..... 호냥이와 폴드 ... 너무 애교도 많고 사람을 좋아하는 아이들이었어요 ㅎ 그리고 멀리서 지켜보는 차우차우도 너무 인형같고 그외 이쁜 새들과 닭도 있고 정말 자연에서 살아가고있는 것 같아 힐링 그자체였습니다 ....!(또 가고싶어요.....) 이렇게 길게 후기 잘인쓰는데 티비에서 넷플릭스나 유튜브 안되는거 말고 다 백점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제일 중요한게 넷플,유튭인데 그게 없어도 다른걸로 모든걸 커버해버린 숙소....! 감사합니다 ---차량이용 필수!”

“지금까지 다녀본 숙소 중 제일 깨끗한 숙소였어요. 화장실, 싱크대에 물때 하나 없이 관리를 정말 잘 하셨어요. 우리집보다 훨씬 깨끗해요. 여기어때 리뷰도 너무 좋고, 네이버 리뷰도 칭찬 일색이었는데, 저 역시 동의합니다. 2층 복층은 키 160 인 제가 구부리지않고 다닐수있는 높이였고, 바닥 온도조절 장치가 있어서 따뜻하게 잤습니다. 아이 2 명과 이용했는데, 두툼한 매트와 이불도 넉넉히 주셨어요. 잠자리가 바뀌면 잘 못자곤 했는데, 바닥도 뜨뜻하고 숙소도 조용하고 고즈넉해서 푹 자고 다음 일정 준비할수있었습니다. 바베큐 시설도 좋아요! 비 와도 가능합니다. 저희는 여름에 수영장 오픈하면 다시 오려고요.”

“들어가자마자 정말 크고 넓고 예쁘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쾌적했고 앞에 호수뷰로도 힐링이 되었어요~~왠만한것들은 다 있었는데 나중에 설거지할때 고무장갑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화장대가 없어서 화장할때 조금 불편했어요~~ 작은 거울이 있었으면 더 좋을것 같네요~~ 사장님들 넘 친절하셨어요~ 바베큐 해먹을때 부족하지 않게 숯을 더 추가로 주셨고요~~ 국도 식을수있으니 데워서 먹으라고 따로 부르스타도 주셨습니다. 비가 와서 조금 추웠는데 침구류가 넘 아늑해서 잘 잤습니다^^”

“시댁식구 올해부터 추석에는 음식하지말고 편하게 여행가기로 했어요 시부모님 형님.아주버님.조카2 남편.저.딸 9명이 처음 가보는 여행이라 1순위는 화장실 2개이상 방2개이상이 있어야 불편함이 없을것 같아 여기다! 하고 선택했어요 45평? 이라 아주 넓어 4살 6살 꼬맹이들이 신나게 뛰어다녔답니다. 화장실은 거실에 하나 방2개에 각각 하나씩 3개여서 전혀 불편함 없었어요 노래방으로 쓰는? 방이 하나 있었는데 고장이라 안타깝게 이용을 못하고 ㅠ.ㅠ 일찍 주무시는 아버님이 거기에 이불깔고 주무셨어요~ 에어컨도 각방에 있고 거실에는 2개나 있어 엄청 시원했답니다. 논뷰가 생각보다 예뻐 시골길을 남편이랑 커피마시며 산책도 했답니다. 밤에는 불꽃놀이도 하고 삼겹살도 구워먹고 시골공기 마시며 즐거운 추석이었답니다.”

“입실은 15시지만 일찍 도착할거 같아서 양해드리고 30분 도착해 야외 수영장 먼저 이용했어요 주변에 저수지와 밭이 있어서 수영장 바닥과 물에벌레가 있었지만… 사장님은 안보이시고.. 셀프로 주변에 있는 뜰채로 벌레를 건졌어요 ㅋ 아이들이 큰 거부감 없이 놀아서 너무 다행이였어요 사장님이 2층까자 짐 옮기는것도 도와주시고 2박인데.. 아이들 추가인원 비용 1박 할인도 해주셨어요 ^^+ 물총 서비스 복층계단 올라갈때 폭신한 쿠션계단..👍 펜션 선택이유가 야외 물놀이후 아이들 추위를 달래 줄 스파였는데.. 가성비너무 좋아요 내일은 가까운 옥토끼우주센터에서 물놀이~”

“4층 치자꽃 이용했습니다 월풀도 있고 테라스에 별도로 전기그릴이 있어 고기구워먹기도 좋았습니다(이용료 2만원 별도) 시설도 깔끔하고 방이넓어서 생각보다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부대시설로 라운지랑 정원, 그리고 온실이 있는데 산 조금만걸어올라가면 오션뷰를 그대로 느낄수있는 경치가 나와요. 저는 이게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누가 혹시 강화도 온다고하면 여기를 강력추천하고싶네요”

“안녕하세요 😊 정말 하루전날 급하게 알아본 숙소였는데요 딱 저희 인원이 가기좋은만큼 숙소 두개 잡아서 갔는데여! 예약하면서 어디서 본 곳이다 곳이다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저희 큰아들 뱃속에 있을때 친구네 커플이랑 저희부부랑 왔던 곳이였더라고요 더 특별하게 느껴졌는데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또 오니깐 더 애틋하더라고요 😊 저희 반가워 하시기도 하시고 너무 친절하셨어요 시설도 그때그대로 깨끗한거보니 관리도 잘되어있었구요!! 고구마도 따로 챙겨주시고 고스톱 친다니깐 담요도 챙겨주시고 돈도 바꿔주셔서 정말 배부르게 잘 먹었어요🩷 날이 조금더 따뜻해지면 친정부모님도 모시고 오고싶네요”

“숙소사진을 찍은게 별로 없네요 고딩아들과 포켓볼을 처음 쳐봤는데 재미있어 했어요. 너무 더운 날씨라 펜션 안에서 즐길거리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션뷰 거실에서 낙조보는것도 큰 재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