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가 일단 너무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제습기, 에어컨 있어서 여름 한더위에도 시원하게 잘지냈고 가성비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첫날만 예약했다가 연박으로 변경했습니다~ 하나 아쉬운건 뜨거운 물이 계속 나오지는 않고 일정시간이 지나야 데워지는 시스템이더라구여.. 씻는거 말고는 전혀 불편함 없었습니다~ 조용해서 좋았어요~ 완전 추천!”

“방도 너무깨끗하고 천장도높아서 개방감이 있더라구요 친구들이랑 너무 만족해 하며 놀다갔습니디 다음에 또 놀러올게요~~”

“전반적으로 깔끔해요. 세월의 흔적으로 살짝 노후된건 어쩔 수 없고요. 다만 청소하신 분 머리카락인지 커피포트에 껴있어서 좀.. 전날 안내 문자를 매우 길게 보내시는데 바베큐에 대한 설명 한 줄 넣는게 어려우셨는지.. 당일 바베큐 신청은 안된다고 해서 당황했네요. 와인 설명 넣을 바엔 바베큐 설명 넣어주시는 것이 어떤지.. 펜션에 바베큐 먹으러 오는게 크잖아요. 강아지 운동장 넓고 독채 바로 앞에도 작게 잔디 깔린 마당이 있는건 좋았어요. 다음번 방문은 겨울쯤에 한 번 해보고.. 계속 올지 말지 정해봐야겠네요. +산 바로 아래라 그런지 벌레는 엄청 많았는데 신경쓰는 편이 아니라 괜찮았고, 밤에는 두꺼비도 돌아다니고 고양이들도 있어서 좋았어요.”

“숙소 관리 잘 되어 있고 침구류도 냄새 없이 청결했습니다.”

“친구들과 갑자기 번개로 떠난 여행으로 오게된 솔마루 펜션이었습니다. 도착하니 사장님이 밝은 미소로 맞이해주셔서 기분이 훨씬 업되더군요😀 조용한 곳에서 힐링하고 싶었는데 산속에서 너무 조용해서 친구들과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숙소 내부도 너무 청결하고 테이블도 크고 침구류도 넉넉해서 불편함 없이 잘 묵고 갔습니다. 특히 화장실이 너무 깨끗해서 샤워할때도 너무 좋았습니다ㅎㅎ 식기류도 부족한 것 없이 다 있고 티비도 너무 잘나와서 친구들과 번개 여행 너무 성공적이었네요ㅎㅎ”

“여자친구와 갑자기 번개로 떠난 여행으로 오게된 담양 펜션이었습니다. 도착하니 사장님이 밝은 미소로 맞이해주셔서 기분이 훨씬 업되더군요😀 조용한 곳에서 힐링하고 싶었는데 산속에서 너무 조용해서 친구들과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숙소 내부도 너무 청결하고 테이블도 크고 침구류도 넉넉해서 불편함 없이 잘 묵고 갔습니다. 특히 화장실이 너무 깨끗해서 샤워할때도 너무 좋았습니다ㅎㅎ 식기류도 부족한 것 없이 다 있고 티비도 너무 잘나와서 여자친구와 번개 여행 너무 성공적이었네요ㅎㅎ”

“우선 저는 글램핑을 이용했습니다 댓글에 너무더럽다,곰팡이가 많다라고 되어있는게 보이길래 걱정이 조금 있었는데 와서보니 이정도쯤이야 싶은 정도? 크게 신경쓰이지않는정도네요 일단 이가격에 이정도 뷰 ,시설도 이쁘게 잘 되어있고 에어컨 빵빵하고 만족하고 잘 놀다 갑니다 다만 체크인할때 데스크에 아버지뻘 되시는분이 혼자 하셔서 조금 기다리는 시간이 있었던건 불편하더라구요 입장할때 부탄가스도 하나 주시고 숯불,그릴은 입장할때 예약하고 들어갔어요, 숯불은 저녁7시전까지 예약가능하고 저는 6시30분에 예약을하니 직원분이 시간맞춰서 가져다 주시네요 잘 지내다 갑니다 뷰가 너무 이쁘고 앞에 정원?도 이쁘게 잘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좋아요 독채에요 조금 노후는 됬는데 좋아요”

“1박하고 이동하려다가 맘에 들어서 1박 더했어요.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편 단점 • 찰리 103동 화장실문 고장나서 완전히 닫으면 잘 열리지 않음(문을 못닫고 15cm정도 열고 사용해야함/치명적) • 주변에 편의점이나 마트 등 편의시설이 가까이 있지 않아 차량 필수 • 바베큐 숯 너무 적게 줌 (연탄1개에 숯 조각으로 5개주는 듯) • 부엌 진짜 좁음 한사람 들어가면 다른사람 이동불가 장점 • 숲속에 자리한 프라이빗한 단독형 숙소로 조용하고 아늑한 휴식 가능 • 찰리동은 단층 구조로 복층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께 특히 적합(매우 넓은 객실) • 숙소 내부가 넓고 깔끔하며, 숲 전망 창이 탁 트여 있어 자연을 즐기기 좋음 • 단지 내 작은 동물원, 카페가 있어 숲속 안에서도 가볍게 산책하고 커피 가능 • 야외 수영장 운영 • 개별 바베큐 25,000원 총평 깔끔한 단층 구조의 독채 숙소를 찾는다면 찰리동은 좋은 선택! 프라이빗한 휴식과 숲속 자연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기에 딱 좋은 곳. 부엌 좁고 화장실 문 좀 고쳐주세요!”

“숙소가 넓고 깔끔했어요! 들어가자마자 침대도 넓고 깨끗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특히 화장실에 조금 민감한데 화장실도 아주 깨끗했습니다 고기 굽는 곳이 계단 내려가서 실외로 있었는데 천막도 있어서 비가 와도 걱정이 없고 더울까 걱정했는데 대형선풍기도 틀어주셨어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도와주셔서 정말 편하게 잘 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