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삼일 일정을 경남쪽으로 정하고 여행 첫날은 남해쪽으로 먼저 다녀온후. 둘쨋날 사천 스테이노드를 방문하엿죠 어머나!!~이거진짜 딱 객실에 들어가는순간, 감탄을 안할수가 없드라구요 주차도 객실앞에 할수잇는 편리함과 시설도 너무 고급지게 깔끔하고 순간 여기서 살고싶더라구요ᆢ바닷가도 바로앞에 있고 편의시설도 너무좋고!환상적이었네요 사장님 죄송합니다만, 너무 행복한 사천여행을 하고와서 다녀온 하루가 지났는데도 또 가고싶은 충동이 생기네요 객실투숙객에 한해 컵라면이랑 햇반 주셔서 아주 잘먹고 유익한시간 보내고왔어요 펜션에서 걸어서 10분이내에 남일대해수욕이 있는데 펜션까지 산책로가 너무 잘되어 있어서 좋은공기 담아왔네요 퇴실하기전에 정리하구 사진찍어 이제야 남기네요”

“ෆෆ 사천 비토애풀빌라 후기 ෆෆ 비토애 풀빌라는 몇 번 방문한 적이 있어요 :) 저번이 왔을 때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왔습니다..! 가장 편한 점은 아무래도 바베큐가 무료라서 마실 음료나 간식거리만 사오면 된다는 점이에요. 기본 셀프바에 훈제 향이 나는 적당한 퀄리티의 삼겹살을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는데 저는 훈제삼겹도 먹고 직접 고기를 사 와서 구워 먹었어요. 근처 농협에 흑돼지랑 소고기를 파는데 가격이 저렴했던 걸로 기억해요! 과일도 엄청 저렴하게 팔아서 사먹었습니다ㅎㅎ 농협도 가깝고 조용해서 편히 쉬다 오기 좋았어요 :)”

“오랜만에 정말 마음에 쏙!쏙! 드는 숙소였어요 :) 잠을 자는 곳은 모든 것이 마음에 들면 지내는 내내 돈이 아깝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을 늘 하는 1인 .. 1박에 40만원대 크다면 클 수 있지만 정말 아깝지 않은 하루들을 보내고 온 거 같아요 🥺🥹💕 제일 좋았던 건! 주방과 자는 곳이 1층 2층으로 나뉘어져 있어 좋았고, 인테리어를 보면 사장님의 센스가 많이 묻어있어, 좋은 것 예쁜 것들을 눈에 많이 담아 온 거 같아요 ☺️🥹 자쿠지는 정말 사진 그대로 아늑한 🩷 겨울에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얼음 정수기도 정말 좋았구, 과장해서 이야기 한다면 정말 발리에 온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답니다! 입실 부터 퇴실 하기 까지 .. 쭉 행복만 가득 안고 가게 해주셔서 친절하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 딸 아이가 ”엄마 또 오고 싶어요!“ 하네요 🫶🏻🫶🏻”

“너무나 만족스러웠던 사천 풀빌라펜션! 오랜만에 가족여행으로 사천을 갔다왔는데, 여기 선택하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 낮에도 예쁘지만 노을이 너무나 아름다웠구요..🧡 인생샷 많이 건질 수 있었고 풀에서 별거 안해도 물속성인 우리집 여자들은 튜브 여러개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미온수라 풀빌라를 만끽하면서 충분히 놀았네요 ㅎㅎ 인스타 보니 수질관리에 엄청 신경쓰시는 것 같았어요 목과 팔다리에 아토피가 있어 물갈이하면 어떡하지 걱정은 초큼 했는데 다행히 괜찮았구 편백나무 찜질방은 조금 뜨거워서 문 살짝쿵 열어놓고 이용했습니다 모녀끼리 오붓하게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1층 객실 방향으로 가다보면 탈수기가 있어 젖은 수영복 문제없구요? 바베큐는 객실 앞으로 선택했는데 한여름에는 많이 더울 것 같구 딱 이맘때쯤부터 괜찮을 것 같습니당 배불리 먹고 들어와서 고기 구울 때 넣어둔 고구마 까먹으면서 넷플 보고 스르륵 😪 어메니티는 칫솔&치약까지, 부엌에는 기본 조미료에 호일까지 갖춰져 있었어요 다음날 벌떡새우, 하얀 풍차 그리고 사천세계아트서커스, 사천 케이블카, 아라마루 아쿠아리움까지 사천에서 가기 좋은 곳들과 가까우니 위치도 너무 좋았어요~ 펜션 가는 길에 서진이네 건어물이었나 트로트 가수 박서진 어머니께서 운영하시는 곳이 있더라구요 트로트 프로그램 즐겨보시는 부모님께서 신기해하면서 알려주셨어요 ㅋㅋㅋㅋㅋ 사천 케이블카 이용권 할인은 케이블카 단독 구매 시 가능한 점 참고하세요 찡긋”

“청결한 객실 상태와 친절하신 안내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수건도 넉넉히 있어서 좋네용! 해외여행 온 기분이라 힐링 제대로 하고 갑니다^^ 또 오겠습니다~!”

“친절하세요 에어콘은 조금 약해요 ㅎ 그래도 좋았어요”

“가격대비 인테리어나 뷰는 좋습니다. 어르신 두분이 운영하셔서 안타까운 마음에 글 남깁니다. 청소상태가 정말 엉망이에요 남편이 30분동안 주방세제로 화장실청소했네요 솔이랑 락스만 있으면 더 깨끗하게 할수있어요 말라비틀어진 양념장통들이며, 세탁안된 침구들이며, 물이 그대로들어있는 주전자, 여기저기 거미줄 가격이 저렴하니 다른데 가라고하면 그만이겠지만 조금만 개선하면 괜찮을텐데 안타까워서요 숙박비의 몇프로는 청소나 시설에 다시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운영하시면 좋을거같아요”

“다맥어촌체험휴양마을펜션 250322~250323 부부+초등3명 다리여 예약 리뷰 잘 등록 안하는편인데 이 펜션은 몇자 적을까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과 평점인걸 감안 부탁드립니다. 조금 오래되 보였지만 펜션 건물 좋았어요. 풍경도 너무 좋았구요. 구름다리와 넓은 갯벌 , 아주 긴 바다 중간 징검다리? 산책로 , 흔들의자 , 넓은 족구장, 넓은 주차장 무엇보다 제일 맘에 든건 여기 사장님? 사모님?의 마음이었네요. 하나 하나 잘 알려주시고 친히 아이들 갯벌체험에도 에스코트해주시고 손수 잡으신 바지락, 굴도 저희 먹으라고 다 내어주시고 이런 저런 앞으로의 펜션 운영 계획, 설비 강화, 고객 응대 계획까지 인상도 좋으시고 말씀도 이쁘게 해주시고 마음 편히 노시라는 말에 정말 마음편히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그래서 재방문의사 꼭 있습니다. 꼭 '이요~ 근데 주말 예약이 이미 꽉 차있네요. 1A 수시로 확인해 봐야 겠어요. ^^ 정말 오랜만에 간섭받지 않고 맛난 음식과 좋은 눈요기로 힐링 하고 온 기억입니다. 요래 좋은점만 얘기하고 가면 이상? 할까봐 마지막으로 단점 하나 남겨볼까요? 음..... 매점이 없으니 모든 음식은 외부에서 구매해서 들어오셔야 합니다. 매점은 만드실 예정이라 하시니 그때까지는 GG 조망간 꼭 뵈어요~~^^ 그동안 잘 계시구 계셔요 ~~~ 이복형제 아부지 중견기업 근로자 올림 ^^”

“하루만 묵는 게 너무 아쉬울 정도... 연장을 생각할 정도로 너무 좋은 곳 푹 자는 게 쉽지 않은데 아침까지 안깨고 아이랑 셋이서 늦잠잤네요.. 너무 잘잤습니다. 아침산책한 바다도 좋았고 무엇보다 풀빌라 넓고 깨끗했어요. 사장님께서 아이 추울까봐 온도 신경써주셔서 따뜻하게 잘 놀았습니다. 두시간 반거리여서 아쉽네요...집하고 가까우면 매달 오고 싶은 곳 입니다. 바베큐도 편하고 따뜻하게 했고 정수기에 모든 게 갖춰진 곳이에요. 멀어도 12월에 친정식구들이랑 다시 올게요 사장님! 건강하세요!”

“예약전에 봤던 리뷰 내용 그대로네요 시설은 노후되었고 방음은 하나도 안되고 그냥 대학교 자취방 느낌? 3명 이상 숙소를 찾다가 고민고민해서 고른곳인데 그냥저냥 2박 잘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