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y bueno. Nos gusto mucho ”

“뷰좋고 시설좋습니다. 유니크해요. 신경을 많이 쓴 티가 나더라구요~~ 다만 산 중심에 있는지라 벌레와의 전쟁이에요 체크인때보니 객실 창문을 열어뒀더라구요 이미 객실은 벌레파티였습니다 제 객실은 냉장고도 작동이 안되었습니다. 뷰만 보고 힐링하러 가실분한테는 그냥 바닷가 리조트나 호텔 추천드립니다! 추가로 저희는 디너때 디저트에서 애벌레가 나왔어요. 직원한테 보여줬지만 그냥 털고 먹으라고 하더군요. 1박에 5성급 가격인걸 감안하면 최악의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도착하여 공항 근처 가성비 관광목적으로 숙박한 리조트지만 체크인부터 문제가 되었다. 체크인이 2시엿지만 우린 11시에 도착해 기다렸고 2시가 넘어서도 이유도 모르고 기다리란 말밖에.. 우리보다 늦게 도착한 손님들부터 체크인을 해줌. 결국 3시에 체크인 됨ㅡㅡ 방에 가니 물이 오픈되어있어 바꿔달라하니 우리보고 돈 내란다ㅋ 위생상태도 먼지부터 머리카락 등이 침구에 그대로 있었다. 직원들은 생필품 등 수건 및 물을 달라고하면 기본 20-30분을 기다리게햇다. 직원들이 계속 일을 떠넘기는식으로 보였다. 레스토랑은 당일 예약이 안되어 석식뷔페를 먹었는데 정말 최악이었다. 주문서가 누락되었는데 손님앞에서 직원을 엄청 혼내는 모습이 보기 좋지않았다. 조식은 괜찮음. 무조건 뷔페말고 레스토랑 먹는걸 추천. 가성비로 간 리조트지만 가성비측에도 못함. 오죽하면 현지 투어 택시기사님이 여기 직원들 친절하냐고 물어봤겠냐ㅡㅡ 이게 어떻게 4성급인지 직원들 교육이 안되어있음. 다른곳에 숙박하는걸 추천한다. 이 리조트에 숙박하며 나의 2틀의 휴가를 망쳤다.”

“요가, 태극권, 보트 여행 등의 무료 활동을 제공하는 인간 규모의 멋진 최신 호텔입니다. 특히 수요일 저녁에는 멋진 식전주 저녁 식사가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