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출장이있어서 예전에 갔었던 달꿈 오랜만에 예약했는데, 홍천 소방서 옆이어서 택시타고 가기에도 빠르게 갈수 있었습니다. 방분위기는 아담한 미니집 같은 느낌이었고 욕실도 바디워시 샴푸 다 있었고, 그리고 TV도 잘나오고 주차하기에도 편했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주변이 시끄러운 환경이 아니었어서 편안했습니다. 편의점은 조금 걷거나 차를 이용하면 되구요. 이름이 달꿈, 좀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느낌이어서 기억하기 쉽습니다. 다음번에 홍천 가게되면 다시 이용할 의사 아주아주 많이있습니다. 편히 쉬다가 왔네요.”

“O주차장 주차장은 자리 많고 넉넉하니 조아요~ 늦게 들어와도 공간은 충분하네요. 단 비올때 조금 신경쓰입니다ㅋ O안내데스크 프론트는 환하고 따뜻합니다. 설명도 친절히 해주시네요. O룸 방은 깔끔하고 환해서 좋아요. 드라이기있고~ 기본 물품이 충실합니다. 환기가 많이 필요해보입니다. O조식서비스 조식으로 라면 끓여먹을수 있고 밥도 있어서 아침을 간단하게 먹을수 있네요 ^^ 시간도 07~10시까지라서 넉넉하니 조아요 여유롭게 먹을수 있네요 도로 근처인데도 생각보다 조용하니 좋네요.”

“홍천 킹호텔에서의 1박 2일은 편안함 그 자체였어요. 친구와 함께 홍천 여행을 계획하면서 접근성과 시설을 중점으로 숙소를 찾았는데, 킹호텔은 기대 이상이었어요. 외관은 깔끔하고 내부는 넓고 조용해서 정말 쾌적하게 쉴 수 있었답니다. 침구도 폭신하고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어 꿀잠 잘 수 있었고, 욕실도 넓고 물 수압도 좋아서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낼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조식 서비스가 간단하면서도 정갈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아침을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어요. 주변에 식당이나 편의점도 가까워서 불편함 없이 머물 수 있었고, 주차 공간도 넉넉했어요. 번화가와 살짝 떨어져 있어 조용하게 쉬고 싶은 분들에게 딱 맞는 곳이에요. 다음에 홍천에 또 오게 된다면 다시 묵고 싶은 호텔이에요!”

“다 좋아요 주차도 객실도 모두 좋은데….. 객실 내 담배 쩐내가 너무 심해요 에어컨에도 나고 공기청정기에도 나고 아예 재털이 라이터를 놓은거 보니 여긴 흡연룸인듯 한데 너무 심합니다. 머리가 어질어질할정도 그외엔 입실방법안내도 괜찮고 주차는 신세계이고 객실 크기도 좋고 위치상 너무 조용하고 최고 인듯 하네요 금연룸이 있다면 재방문 하고 싶다만 이렇게 담배 냄새가 많이 난다면 재방문은 어려울듯 합니다 자다 깨면 머리가 어질어질 하네요. 그럼 추후 개선되길자라며 바이바이”

“특별히 서비스라고 할건 없지만 가족 대비 굉장히 깔끔하고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더라고요!! 화장실 욕조가 낡은 세월의 흔적은 어쩔 수 없어 보이고 다만 체크인 당시 저녁 늦은 시간이었는데 객실 어수선하고 소란스럽더라고요..! 객실이 많이 차서 그런지 사실 건물 밖에서도 잡담 소리가 들렸고 객실에 들어와서도 복도에서 떠드는 소리가 너무 크네요..! 인터넷 속도가 상당히 느리고 ott도 안되서 개인 로그인 했지만 오류만 계속떠서 아쉽네요.. 잠시 편하게 가성비 있게 쉬고 가실 분이면 추천이요~”

“세번째 이용같네요 시설물들은 오래된 느낌이나 청소상태는 양호하네요 담배냄새나 불쾌한 냄새 없구요 침구류도 나름 깔끔한 편이네요 번화가와 도보로 이용가능한 거리구요 터미널과 매우 가깝네요 냉장고에는 물이 세병있구요 화장실에는 욕조가 있어 좀 좁은 느낌이구요 비데는 없네요 주창장은 넓은편이라 주차에 큰 문제 없었구요 일회용품도 지급되고 수건 상태도 아주 나쁘진않네요 엘리베이터도 좀 작은 느낌이지만 크게 불편한 정도는 아니네요 잘쉬다갑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홍천가면 생각나는숙소라 다시한번 재방문하였습니다. 옛날감성도 있고 골목안 3층건물 .열쇠받아서 체크인하고 저는 너무좋더라구요. ㅎㅎ 이번에도 역시나 구석구석 깨끗한느낌 신뢰가는 청결함 건물연식에비해 내부청결은 흠잡을곳없더라구요.준비되어있는 수건 4 개도 도톰하니 뽀얗고 뽀송뽀송했어요.락스냄새안나구요. 지난번 리뷰에도 엄마집에서 자는거같다고 그랬는데 이번에도 그랬네요. 담번에도 홍천가면 또 방문할께요. 주변 시장상권이라 모든게 다있어요 👍 👍 👍 👍 👍”

“시장근처에 있어서 찾기쉬웠고요... 저녁에 문연곳이 많이 없었는데 치킨집은 문연곳이 있어서 치맥하러 나갔다오기는 좋았어요~ 옛날 고시원같은 건물모습에 방이 크진않았지만 하루 잠만자기는 딱 좋았고요~ 따뜻한물도 잘나오고... 침대는 바꾼지 얼마안되신건지 적당히 폭신하고 맘에 들었어요~^^”

“시내와쫌떨어져있어서 한적하니 쉬다가 나올수있는장점이있네요 저녁8시정도에 도착하니 주변밥집들은전부묻닫고있는상황이여서 식당이용은어렵고 편의점에서 음식사와먹을수있었습니다 주차장은 넓게 있어서 주차하기는 용이했고, 침구류는 깔끔한편이였네요 수압도 좋아서 씻을때 편리했어요 안내실앞에 정수기가 놓여있어서 물사용하기 편했습니다 참고하시고 이용하실분들은 참고해서 이용하면 좋을듯합니다. 주변에식당만더있었더라면 저녁을해결할수있을듯요”

“기대했던 것보다 시설이 좀 약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