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에 익산에 출장와서 타임 인하가격이 있어서 다시 방문한 곳입니다. 호텔은 A동과 B동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조식은 과거에 라면과 시리얼을 먹을 수 있었으나 지금은 일반 식사가 신청한 사람에 한해 운영되는군요. 식당은 B동 1층에 있습니다. 1. 객실 상태 : 객실은 깔끔합니다. 침대시트도 깨끗하네요. 또한 담배피우지 말라고 경고문 및 카운터에서 말씀해 주셔서 보기 좋았습니다. 공기청정기도 있습니다. 에어컨에서 냄새도 안났습니다. 2. 전등 상태 : 매우 밝아서 좋습니다. 매번 이야기 하지만 노트북 사용으로 인해서 책상이 있는 밝은곳이 좋더라구요. 매우 만족합니다. 책상형 Tea Table도 있어서 노트북 놓고 작업하기도 좋았습니다. 3. 화장실 상태(수압외) : 수압도 아주 좋고 욕조도 있고 화장실도 깨끗한데, 환풍구가 없어서 다음날 아침에 씼으려고 할때 전날 물기가 바닥에 남아있더군요. 또 샤워기 중간에서 자꾸 물이 새네요. 4. TV 는 사용법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매번 켤때마다 구글 어쩌구 해서... 5. 주변에 먹을 식당은 별로 없어요. 조금 걸어야 합니다. 편의점도 약간 걸어야 해요. 6. 오락기가 설치된 방이었는데 아쉽게도 버튼이 고장나서 사용하진 못하네요. 단점 : 업주가 바뀌었다고 공지가 되어 있는데 조식 관련된 부분이 살짝 아쉽네요. 19:00 입실이면 딱 시간을 맞춰야 해요. 미리가도 방이 없습니다. 추후에도 익산에 출장올때 또 묶을 예정이예요.”

“한줄평: 가격은 합리적이지만, 시설 면에서는 아쉬움이 남는 숙소 202호에 숙박했으며, 금요일 밤 기준 45,000원이면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샴푸와 린스는 공용으로 비치되어 있었지만, 로션, 칫솔, 면도기 등 기타 어메니티는 별도로 구매해야 했습니다. 특히 칫솔은 개별 포장된 제품으로 한 개당 1,000원에 판매되어, 두 명이 이용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두 개를 구입해야 했습니다. 객실 내에는 스타일러와 안마의자가 갖춰져 있었고, 전반적으로 깔끔한 인상이었습니다. 다만, 화장실 타일 일부가 떨어져 테이프로 임시 고정된 상태였고, 자는 동안 테이프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 숙면을 방해받았습니다. 번화가에 위치한 탓에 외부 소음과 밝은 조명은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객실 내부의 입실등이 고장 났는지 일정 간격으로 켜졌다 꺼지는 문제가 있어 숙면에 더욱 방해가 됐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나쁘지 않은 선택일 수 있으나, 세심한 시설 관리가 필요한 숙소였습니다.”

“숙소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조용해서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침대와 침구도 푹신하고 청결했으며, 샤워실도 물 잘 나오고 위생 상태 좋았습니다. TV로 넷플릭스도 볼 수 있어서 심심하지 않았고, 조명도 은은해서 분위기 좋았어요. 에어컨과 조명 조작도 간편했고, 책상과 의자가 있어 간단한 작업이나 식사도 가능했어요. 인테리어도 세련된 편이고 사진보다 실물이 더 나았어요. 주변에 편의점 등 시설도 가까워서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아서 재방문 의사 있어요”

“늦은시간 체크인했는데 카운터직원분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주차공간 넉넉해서 자차이용하기 편리했어요 객실은 세스코관리되서그런지 벌레나 냄새없이 깔끔했어요 욕실도 넓고 수압도세고 용품비치되어있었고 일단 그 화장실 쾌쾌하지않고 곰팡이없어서 만족했고 침대도 넓고 나름푹신해서 꿀잠자기 좋았어요 1층에 커피머신, 제빙기있어서 셀프로 이용할수 있어서 완전좋아요 편의점도 바로앞에 두군데나있고 배달도빠르게 오더라구요 다음에도 방문할일있으면 재방문의사 있어요”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청결도도 좋아서 자주 가는 숙소입니다! 대실해서 쉬기 편한 숙소입니다. 침대랑 베개가 푹신해서 누워있기도 좋습니다. 내부에 충전기도 있어요! 텔레비전에서는 넷플릭스랑 유튜브 모두 이용가능해서 누워서 뒹굴뒹굴 보고있으면 시간이 금방갑니다! 전 갈 때마다 평일 오전이라 그런지 항상 업그레이드를 해주시더라구요! 피시룸으로 받아서 갔어서 게임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숙소 자체가 깔끔해서 욕조 쓰기에도 거부감 없었어요! 그리고 1층 로비엔 향수까지 구비되어 있어 좋습니다. 익산오시면 추천드려요”

“이만한 가성비 좋은 숙소는 그리 흔치 않습니다. 가끔 익산에 오게되면 부담없이 묵을수 있는 곳입니다. 사장님 늘 친절하시고 청소 상태도 좋은편입니다. 넷플릭스도 유튜브도 다 볼 수 있어서 좋고요. 침구류나 시설도 깨끗하고 좋아요. 1층에 원두커피 내려 마실 수 있는 셀프코너도 있는데 커피맛도 좋아서 아침에 출근할때 꼭 내려서 차안에서 마십니다. 이용을 권장해드립니다. 1층에 전자렌지도 있어서 간단한 간식 정도는 조리도 가능하고요. 방이 조금 좁지만 불편한 정도는 아닙니다. 추천합니다.”

“일단 청결은 깨끗합니다 침대에 더럽거나 머리카락 같은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화장 신도 리모델링 한 것과 같이 깨끗 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각종 OTT들이 된다고 하였는데 본인 계정이 있어야 볼 수 있다는 점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어머니께도 2000 원을 줘야 살 수 있습니다. 들어 갈 때는 열쇠도 신기하게 생기고 겉보기에는 연식이 있어 보였지만 안에는 깔끔했습니다. 어메니티 구매를 제외하면 수건도 4장정도 비치되어 있고 물도 냉장고에 2개저옫 있습니다.”

“들어갔을 때 생각했던 거보다 넓어서 좋았습니다 ! 화장실도 넓고 깨끗했구요 ! 침구류에도 먼지 거의 없고 모텔 치고 깨끗한 편이었던 거 같아요! 가격이 저렴해서 왔는데 가성비는 정말 좋았습니다. 배달 음식 시켜먹었는데 젓가락을 빼먹고 주문해서 1층 인포가서 부탁드려봤는데 너무 친절하게 젓가락도 주셨습니다 ! 일하시는 분들은 다 친절하신 거 같아요 ! 하나 아쉬운 점은 5월 중순 기준으로 에어컨 작동이 안 된다는 점과, 미니선풍기랑 공기청정기 소음이 조금 큰 편이어서 자는 중에 조금 신경 쓰이더라구요 ! 그 부분 빼고는 다 괜찮았습니다 !”

“두번째 예약입니다 친절하고 방이 예뻐서 잘 묵다가요! 다만 들어갔을때 청소를 급하게 하셨는지 침구류에 먼지가 조금씩 붙어았고 테이블도 완전힌 안닦여 있더라고요.. 다음에는 조금 신경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ㅠㅠ 방 예쁘고 넓어서 그 외에는 다 좋았어요!”

“종종 이용하는 숙소입니다. 리모델링한지 이제 좀되서 가구나 이런게 좀 낡은 부분도 있재만 매번 객실청결상태도 좋고 1층에 물아랑 음료 냉장고도 있어서 좋아요. 먹을 간식거리도 많구요. 드라이기도 다른 모텔들 허접한 드라이기가 아니라 좀 센게 있어서 씻고 머리말리기도 좋습니다. 필요한 비품도 1층에서 편하게 가져다 쓸수 있는점도 좋구요. 다만 주차공간이 많기는 한데 생각보다 좀 좁아서 주차할때 조심하셔야 해요. 다만 주변에는 식당이 많지는 않아서 그게 아쉬워요 ㅠㅠ 잘쉬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