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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갤러리-3호점
“■ 객실 및 거실, 욕실 등 컨디션 침대는 편하고 베드도 좁지 않고 간격도 넉넉해서 좋았습니다. 약간의 거실 공간도 있고 테이블 및 의자가 있어서 이용하기 편했습니다.ㅎ 욕실도 전불편함 없이 어메니티 제품은 대부분 다 있습니다. ■ 부대시설 등 숙소 인근에 맛집이 많아서 먹기는 좋아요. 저녁식사든 술안주든 고르기 힘들정도로 곳곳에 맛집이 많아서 짱이죠.^^ ■ 전반적인 평 가끔 이용하는 곳이지만 정리 정돈 및 청결(위생) 상태 괜찮은 편이고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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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알투
17시 이전 입실 시 추가요금 발생합니다. 연박 이용 시 추가요금 발생합니다. 이불요 추가시, 추가요금 발생합니다. -대실 3시간이용 , 숙박 17시부터 입실가능 -새벽/오전 숙박 10시간 이용가능 -신분증 미지참시 입실불가 -애견동반 입실 금지 -3인 이상 혼숙 금지 (자세한 사항은 업체로 문의)
“출장갈 때마다 늘 가는 단골 모텔이 있어서, 평소에도 다시 가고싶었던 모텔이었는데... 오늘 다시 가서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출장을 많이 다니기때문에 컴퓨터가 비치되어있는 모텔에서 주로 숙박하는데... 이 모텔의 컴퓨터는 업무보는데 전혀 지장이 없고, 모니터도 적당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추위를 많이타서 방이 따뜻해야 하는데, 방도 따뜻하고 전기장판도 있어서 아주 편하게 수면을 취하였습니다. 주차하기도 적당한 공간을 확보한 모텔이어서, 늦은 시간에 방문하는데도 불구하고 주차도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퇴실하는 시간도 내게는 적당하고, 퇴실독촉도 하지않는 곳이어서 더욱 감사하고 좋습니다. 다음에 또 출장가게되면 꼭 다시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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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더썸
“대구에 출장을 와서 수성못 근처에 식사를 하게 되어서 근처를 알아보다가 바로 300미터 근처에 있어서 예약 후에 방문하였습니다. 일단 주차장은 엄청 넓어서 편하게 주차 할 수 있었구요, 수성못 먹거리가 있는 곳과 가까워서 차를 대놓고 이동해서 편했습니다. 다만 건물이 오래되어서 낡은 느낌은 조금 있었구요. 그래도 편하게 푹 쉬고서 출장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수성못 쪽에 숙소가 많이 있지는 않고 거의 오래된 모텔들이라 그건 어쩔 수 없는것 같지만 그래도 적당히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서 잘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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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폭스
“숙소 위치가 뛰어나 도심 주요 관광지로 이동이 편리했고, 주변에 맛집과 마트도 많아 생활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내부는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었으며, 인테리어도 아늑하고 세련된 분위기라 머무는 동안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침대는 포근하고 조용한 환경 덕분에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호스트의 응대도 친절하고 세심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또한 주변에 맛집이 많아 배달 음식 시켜 먹기 최고의 장소 이자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족 한부분은 열쇠를 수동으로 열고 닫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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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오렌지
수성못 인근! 들안길, 월드컵경기장 가는길, 카페, 먹거리, 산책로, 수성랜드에서 다양한 데이트를 즐겨보세요:) 언제나 공정한 가격으로 회원님들을 맞이하겠습니다. 가격 변동없이 항상 변함없는 오렌지가 되겠습니다. -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로 고객님께 다가갑니다. 최고의 시설로 친구, 연인들을 위한 색다른 공간! 상큼한 그곳 오렌지 모텔
“nc 와 삼성의 경기를 보러 대구에 방문하여 오렌지 숙소를 예약하게 되었어요. 음식을 잘못 먹었는지 배탈이 나서 야구장에 가지는 못했지만 사장님께서 배려해 주셔서 퇴실시간이 지났지만 운전할수 있는 상태가 안되서 잠시 주차하고 택시타고 병원에 다녀온다는 부탁을 흔쾌이 들어주시고 감사합니다.! 수액을 맞고 돌아와서도 몸상태가 좋지 않아서 하루 더 쉬고 가려다가 다음날 일이 있어서 저녁 늦게쯔음 살살 움직여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날씨도 무더워 음식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 사장님의 배려 덕분에 아픈몸 잘 쉬다가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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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다이아나
달방, 장기숙박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프런트로 문의주세요!!!
“* 연휴기간이라 그런지 대구 숙박업소 가격들이 거의 두배더라구요;ㅎㅎ 그래서 가격 저렴하고 주차 가능한 곳 찾아보니 요기가 있더라구요~ 사장님이 말투와는 다르게 친절하세요ㅎㅎ 주차 공간도 꽤 있는 편이구, 바로 앞에 cu편의점이 있구 근처에 홈플러스부터 밥집, 술집도 꽤 있었어요. 수성못 까지는 걸어서 20분! 객실 실내는 깨끗한편인데 화장실 욕조에 거미줄이ㅠㅠ.. 물도 냉장고에 센스있게 4병이나 들어가있구,침대도 편했어요~ 대신 이불도 얇은데 전기장판이 없어서 조금 추웠어요ㅜ.ㅜ 신기한게 커튼이 없고 한지같은걸로 창문에 붙여두셨던데.. 암막 100% 덕분에 푹잤어요ㅎㅎ 노후됬지만 가성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