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쪽 숙소에만 있다가 캐시미르에서 태안의 새로운 해수욕장와 바다 가니까 좋아요! 호텔은 아담하지만! 여행가서 하루 편히 쉬기좋아요! 일층 주차장뷰만 비추요!! 환기를 못시켰어요!무료조식 서비스 너무 정성스럽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커피는 추가로 사먹을수 있는데 커피맛있어요!깨끗하게 계속 잘 유지해주세요!”

“돈이 아깝지 않은 호텔이었습니다. 호텔을 이용하면서 이렇게 대접 받는다는 느낌을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신축이라서인지 인테리어는 물론 가구.쇼파.침구류등도 너무 좋았습니다. 인테리어와 어울리게 비품도 다 디자인된 듯 하네요. 호텔대표님이 많이 신경쓰신티가 납니다. 비품.일회용품 없는거없이 다 갖춰있어서 블로그에서 보았듯이 편하게 가면 될듯하네요.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특히 치솔이 진짜 최고입니다. 집에서 사용하려고 가지고 왔어요.”

“두번째 방문인데 시설도 괜찮고 가격도 저렴해서 넘 좋아용 침대도 푹신해서 잠도 잘 잤구용 숙소 고를때 화장실을 제일 먼저 중요하게 보는데 여긴 특히 화장실이 너무 깔끔해서 괜찮았던거 같아요 ㅎㅎㅎ 아 다만 넷플릭스는 개인 계정으로 봐야해용 리모콘이 조금 말썽이어서 처음엔 고생했는데 나중엔 잘 사용했어용 ~~ 👌👌👌 근처에 맛집도 많아서 다음번에도 이용할거 같구요 시장도 가까워서 구경하는 맛 있어용 ~~~ ☺️☺️☺️ 이번에 쿠폰까지 잘 적용해서 좋은 가격에 잘 쉬다 갑니다 ~~ 다음에 또 이용할게용”

“태안 쪽 일보러 가면 모텔을 이용할수밖에 없는데 이번 숙소는 정말 맘에 들었어요 대체로는 오래된 여관느낌 이거나 좋아보이면 너무 비싸서 숙소 선택이 힘들었는데 여긴 일단 너~무 깨끗했고 사장님이 완전 친절 하세요 일보러 왔다니까 노트북 거치대랑 마우스도 있다고 대여 해주셔서 간단한 업무 보기도 좋았고 특히 태안 쪽에 백색소음기 있는 모텔은 첨이에요 ㅎㅎ 일보고 들어가서도 주변 식당이 많으니 혼자도 식사 하기 편했고 꽃지 해변 보며 잠깐 걷기도 했는데 밤바람도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출장 가게 되면 다시 이용 하겠습니다 ^^”

“태안쪽 여행중 펜션묵다가 펜션은ott가 없어 일부러ott 보려고 ㅇ셰약하고 하루 묵었어요 일단 무인텔로ㅈ알고 왔는데 1층세 직원분이 계셧고 예약확인후 방키주셨어요 6층ㅈ으로 안내받았고 엘베로 올라왓어요. 시설은 신축이고 방도 크고 침대고 큰사이즈네요. 화장실도 엄청컷고 (욕조는 없어오) 냄새도 나지않아서 기분 좋았고 그치만 수압이 넘약해서 머리감기는 조금 불편했답니다. 태안바닷가가아니고 시내쪽에 위치해서 주변 시장구경도하고 배민도 시켰어요. 근데 이곳은 아직 에어컨이 작동안되요. 욕실 어메니티 준비돼있고 수건또한 나름 깨끗한상태로 비치되있어 좋았어요. 한번 지나가다 들른곳잊만 맘에들어 후기 남겨요”

“태안여행 이틀째. 시내랑 가까운곳으로 숙박하려다가 1인1주차로. 편하게 이용할수있어서. 거리를 포기하고 다시 이곳을 선택했어요~보통은 예약하고.도착해서 전화드리면. 방을 배정해주셨었는데. 여기는 방배정해서 미리 문자로 알려주시더라구요~ 저녁에와서. 주차하고. 방 들어가는데 넓고 편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좋아요~ 생수는 부족할수있으니 더 챙겨가는게 좋을것 같구요~그리고 너무 당황스러웠던게 퇴실시간이 되면 그냥 나가면 되는데 빨리 나가라 등떠밀듯. 방에서 방송이 나와요 퇴실시간 지나면 추가금 나온다고..;;, 한번 나오는것도 아니고 계~~~~~속. 어찌나.당황스럽던지... 여러곳을 다녀봐도 이런경우는.처음봐서.. 다급히 나와 주차장에 내려갔는데. 주차 셔터까지 아예 올라가있더라구요 ㅎ...;;, 차에 시동걸어. 예열 시키는.시간이있는데. 방송 이 계속나오고 주차 셔터는 올라가있고.. 참... 너무나 당황스럽고 어이없었네요..”

“방포해변 바로 앞이라 바다뷰이고 일몰보기 좋은데 옆 꽃지해변이 일몰스팟으로 유명해요. 1층에 식당있구요..(여긴 뭐 주문하기도 바빠보였어요. 맛은 괜찮아요.) 가운은 없고 칫솔 치약 바디타월 전기장판 있어요. 근처에 점심으로 바다산성 게국지 먹었어요..맛있고 사람 많아요. 다 음식값은 비싸요.”

“태안버스터미널 주변 숙소를 찾아보다가 발견한 숙소입니다. 태안에 처음 제대로 방문해보는 거였는데 생각보다 숙소가 몇 없고 가격대가 높게 형성돼있더라구요. 혼자 잠만 잘 거라 가성비 좋은 곳을 찾고 있었는데 여기가 딱이었습니다. 침대도 크고 넓고 푹신했으며 늦은 시간에 체크인도 가능했습니다. 문이 자동으로 잠기는 방식이라 신기했고요. 어메니티도 준비돼있었고 화장실도 깔끔했습니다. 무엇보다 위치가 상당히 좋았어요. 다음에 태안에 오게 되더라도 재방문할것같습니다.”

“저녁늦게 입실했는데도 친절하게 맞이해주셨고 완전 엔틱한 느낌 가득해요! 펜션은 아니고 모텔느낌이지만 느낌낭낭해요! 근데 숙소 상품 종류를 보니 펜션겸 여름엔 수영장도 운영하시는거 같은데 겨울에 여행을 했던터라 확인하지는 못했어요.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숙소도 깨끗한 편이고 퇴실시간이 조금 늦었음에도 재촉하지않고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숙소 근퍼에 뭐가 없어서 그냥 산소리가 들리는데 이것또한 이 숙소만의 낭만이며 매력이라고 느꼈어요. 다음에 또 들려볼게요~!”

“노을이 멋진 만리포해변에 위치한 숙소입니다. 온돌방 예약하고 숙박했습니다. 1. 시설은 약간 노후화된 건물이지만, 깨끗했습니다. 방도 넓고, 따뜻해서 잘 잤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화장실에는 욕조는 없습니다. 비데는 있어 좋았어요. 2.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3. 주변이 관광지 이다보니 술 마실곳이 많습니다. 바닷가라서 회, 조개구이, 고기집, 곱창전골등 다양하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