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대구의 봄이, 이렇게나 아름답군요. 늦은 봄이라 눈치보며 왔는데, 가까운 비슬산도 대구의 시내길도 가볼만한 곳이 많은 곳이었습니다. 새벽 일찍 비슬산 참꽃 보러 가기 위해 가까운 곳에 숙소를 잡았는데, 택시로 멀지 않았고, 주변에 저녁 식당도, 아침 식당도 많고 좋았고, 숙소도 정말 깨끗하고 넓고 좋았습니다. 못 다 걸은 대구 시내 길을 걷기 위해 다시 갈 것 같습니다.”

“현풍에서 꾀괜찮은 모텔입니다 넷플릭스도되고 로비에는 셀프라면 1천원?이었던가 암튼 저렴하게 먹을수있고 햇반도있고 커피도 무료셀프로 이용할수 있네요 객실에는 깨끗한 흰색 침구가 푹신하니 좋네요 샤워실도 샤워기가 욕조용과 스텐드용 두가지나 있어서좋아요 하지만 욕조용은 거치대 각도조절이 되지않더라구요 그점은 좀아쉽네요 다있는지는모르겠지만 제가이용한 객실은 에어드레서도 설치되어있어서 이용해봤는데 좋긴한데 소음이좀나서놀랬네요ㅎ 다음에또 이용할게요”

“대구 달서구 현풍~??? 하여튼 이 지역을 처음 가 보았습니다 ~ 숙소가 몇 군데 없었는데 안마 의자가 있는 곳을 찾다 보니 이 곳 노블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공간이 넓고 깔끔 했습니다. 스타일러 관리도 잘 되어 있었고, 안마 의자도 만족스러운 기능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욕조도 넓은 편이라 너무 좋았고요 화장실과 욕조가 건식 스타일로 분리 되어 있어서 좋겠습니다 그런데 조금 아쉬운 점은 욕조 쪽에 샤워기가 없어서 마무리 샤워가 화장실로 다시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네요 그래도 공간과 넓은 욕조의 만족도가 더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는 있고요, 침대도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근처 5분거리에 먹거리나 술집도 있어요:)”

“출장으로 예전에 한번 방문해보고 재방문 했습니다. 예전에 잘 묵었던 기억이 있어서 재방문 했지만, 바닥 청소가 안 된건지 머리카락이 너무 많았고, 구석구석 먼지도 너무 많았습니다. 의자 다리 밑에도 머리카락과 먼지가 뭉텅이로 붙어있고, 책상 밑에도 먼지가 많아서 책상에 앉아 작업하는데 찝찝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침구류가 깨끗해서 잠자는데는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방음이 잘 안되는지 옆에서 대화하는 소리가 다 들리고, 업소에서 다 관리를 할 수 없겠지만 실내에서 흡연을 하는지 냄새도 엄청 넘어왔습니다.”

“국토종주길에서 가까운곳에 위치한 가성비 좋은 조용한 숙소네요 주차는 편안하게 할수있어서 좋구요 주변에 먹거리 편의점이 부족하지만 적당한 크기의 마켓이있어서 이용하면 되구 일회용품들 다있구 수압도 적당하네요 침대도 침구도 깔끔하네요 1층에 조식당이 조그맣게 있어서 아침 9시30분까지 한강라면 끓여서 먹을수 있구요 숙박객이용 가능한 트롬세탁기가 준비되어 있어서 자전거의류 세탁하기 좋아요 다만 세제는 준비되지 많아서 직접 가지고 다녀야 하네요 여러모로 종주길에 이용하면 좋은 숙소네요”

“처음 방문한 모텔이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프런트 응대가 친절했고, 객실도 넓고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어 기분 좋게 머물 수 있었어요. 침구류도 뽀송하고 포근해서 꿀잠 잘 수 있었고, 조명이나 인테리어 분위기도 아늑해서 힐링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욕실이 생각보다 훨씬 깔끔하고 수건, 어메니티까지 잘 갖춰져 있어 좋았어요. 위치도 좋아서 주변에 편의시설 이용하기 편했고 주차 공간도 충분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세심하게 신경 쓴 게 느껴져서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은 곳이에요.”

“대구 출장에서 늘 그랬듯이 여기어때에서 검색해서 현풍 엘레강스를 예약하구 찾아 갔다. 타지역보다 비싸지만 지역 특성상 현풍의 타업소보다는 저렴한편이다. 입구에 비치된 즉석 라면기계와 커피머신이 맘에들었다. 필요한 고객들에게 무료 새비스를 해준다고 한다. 어디선가 경험해봤는데 의외로 맛있었다. 기대를 맘에품고 라면용기를 미리 챙겨놨다. 내일 아침은 즉석 라면과 커피이다. 객실은 넉넉한 크기로 시설과 비품이 빠짐없이 잘 구비되어 있다. 욕조가 있어서 더욱 맘에들었다. 인터넷도 와이파이 시설도 완벽하게 구비되어있고, 조그만 커피탁자가 있어서 앉아서 음식을 먹고 쉬기도 좋다. 냉장고에 물과 커피,녹차가 준비되어 있다. 하룻밤 잘쉬고 갑니다.”

“구지에서는 제일 깔끔한거 같아요. 음식점들이 있는 번화가랑도 가까운편이라 이동도 용이하고, 근처에 편의점도 바로 있어서 좋아요. 막 생겻을때부터 갔는데 잘 관리하시는 듯합니다. 무인텔 스타일도 있어서 주차하기 좋구요. 라면이랑 음료수 구비되어 있는 것도 센스! 그리고 3월초라 밤에는 날씨가 쌀쌀했는데 장판도 엄청 따뜻해서 푹잣어요. 담배냄새에 예민한데 괜찮았구요 수압도 잘나오고 조명도 많이 어두운 편이 아니라 편리하게 이용했습니다. 출장오시는 분들 추천드려요.”

“노후된 시골의 모텔입니다만 관리하신게 느껴졌습니다. 1. 엘리베이터 있어서 좋아요. 2. 주차장 넓습니다. 3.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4. 청결합니다. 5. 욕실 수압도 좋습니다. 6. 윗풍이 좀 있는편이나 침대에 전기장판이 있어서 잘 잤습니다. 7. 테이블에 의자 2개있어서 간단히 식사시 좋았어요. 8. 물도 3개나 주시구요. 9. 한적하니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10. 드라이기, 고데기, 간단한 어메니티 있습니다. 샴푸, 린스, 바디워시가 있습니다만 대용량이라 저희는 저희가 가져간것을 사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여기저기 숙박을 많이 하는 출장 다니는 사람 인데요. 가성비 숙소를 찾고 있는데 이곳을 방문하게 됐어요. 여기는 정말 정말 깨끗하고요. 주변이 조용하더라구요. 일 끝나고 잠자기에는 정말 최고의 조건인 것 같아요. 주차장도 넓고 주인 사장님 남자 사장님도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연박하는 동안 방을 정말 새것처럼 깨끗하게 청소해 주셨어요. 그래서 다음에도 오면 또 이용할려고 마음먹었습니다. 편의점은 차를 끌고 쪼끔 나가야 되고요. 주변에 식당도 몇 개 있습니다 가성비 좋은 숙소를 찾는다면 이곳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