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의 열기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데 체크인을 하고 숙소에 들어선 순간 에어컨의 시원함이 훅~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줘서 세심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숙소는 복층으로 되어 있어서 통창과 넢은 층고로 답답함이 없고 통창 넘어 바다뷰가 한 눈이 보이고 통창에 설치된 오토 블라인드가 있어서 누구나 쉽게 조작이 가능해요. 복층이라 TV, 에어컨이 각각 설치되어 있고 복층에 침대 2개가 있어요. 침대가... 완전 숙면을 부르는!!! 꿀잠 잤어요 숙소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명사십리 시작점이 있고 차로 5분거리에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있어요 바닷물 속에서 놀지 않았지만 조카와 모래놀이 하기에 안성맞춤!! 모래놀이에 지친 몸과 배고픔을 가지고 8시에 예약해 둔 바베큐 숯불! 매점과 체크인 하는 건물 2층에 마련된 바베큐장 야외라서 모기가 많을 것 같았으나 강력한 바람을 자랑하는 선풍기를 틀어줘서 모기는 없었고 고기는 맛있게 익어서 정말 폭풍 흡입할 수 있었어요 완도에서 처음으로 숙박한 곳이었는데 아주 만족했어요”

“다른분께서 리뷰 작성하신것처럼 사장님 내외분 친절하심에 도착부터 기분좋습니다 숙소입구가 시골길이라서 어렵다는 분들이 계신데 도로에 차가 많이 다니지않아서 크게 커브돌면 쉽게 들어갈수 있습니다 독채로 이루어져 있는 펜션에 침구와수건은 햇빛향이 나는듯 뽀송뽀송♡ 숙소앞 개별바베큐는 조명과 함께 편하게 먹었습니다 침대매트리스도 정말 편해서 잠도 푹자고 명사십리가 가까워서 가볍게 데크길로 산책후 치유센터에서부터 모래사장 걷기가 좋습니다 완도여행기간이라고 사용한금액의 반을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행사도 있으니 해금펜션오셔서 푹쉬고 가세요 광주에서 약2시간정도 걸렸고 100%만족스러운 숙소입니다 다시 또 방문할께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깨끗하고 단독으로 되어 있어 사용하기 좋았어요 바로앞에 해수욕장이 있어 산책꼬스도 대 만족 또 이용하고 싶은 곳 입니다”

“저번에 방문했을때 잠만 자고 가는바람에 너무나 아쉬워서 이번엔 2박3일 예약으로 다녀왔습니다. 친절하신 사모님과 사장님덕분에 기분좋게 입실했습니다. 방청결 상태는 말할것도 없이 컨디션 좋았고 비바람과 일시적인 한파주의보였지만 방은 우풍하나없이 따뜻하고 온수역시 잘나왔습니다. 명사십리해변 바로 앞이라 뷰는 너무나도 장관입니다. 특히 바베큐장에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먹는맛은 힐링 그자체였습니다. 날씨가 너무안좋아서 펜션앞 방파제에서 한두시간식만 낚시를 짬낚할수밖에  없는 기상인데도 불구하고 조과가 상당했습니다. 날씨만 좋았다면 충분히 만쿨 가능했을텐데..ㅠㅜ 날씨만 허락한다면 다시 도전해보러 방문해야겠습니다. 바다뷰를 보면서 힐링하고 싶은 커플 바다뷰 바베큐 파티를 하고싶은 친구 산책과 낚시로 추억을 쌓고싶은 가족 어느 누가와도 가성비 갑인 펜션입니다.”

“아침에 간단한 조식도 억을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 정말 친절 하세요 일행 모두 사장님의 친절함에 놀랐을 정도로 친절 하셨어요 비가 오는 날이었는데 비 떨어지는 소리가 생각보다 엄청 크게 나서 여기가 실내인지 실외인지.. 실내지만 그냥 밖에 있는거랑 다를바가 없어요 텐트에서 자는듯한 느낌.. 장점 1. 사장님 정말 친절하심 2. 바다가 가까움 3. 거실과 방이 있음 단점 1. 소음문제 심각함 2. 낡았음”

“완도에 여행을 하기위해 알아보던중 바닷가와 바로 연결되는 계단이 있는 펜션으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마당에는 주차장과 정원이 있었고 룸은 크지는 않지만 복층으로 이루어진 방인데 서쪽으로 거실창이 나있어서 오후에는 블라인드를 설치해야해서 밖을 볼수없는점이 갑갑했습니다 물때를 맞춰가서 아직 갯벌체험을 할수있었는데 장화 장갑은 무료로 빌려주어서 잘사용했는데 호미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펜션이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갯벌체험에 의미를 두시고 방문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토요일 2인 8만원이면 적당한데 화장실이 좁고 좀 올드함.”

“해남으로 가려다 갑자기 가게된 완도!! 가족여행에 넓직하고 깔끔한 숙소로 가고자 가격과 리뷰를 비교해가며 신중히 고른 숙소...부모님이 너무 만족하셨고 완도에 오게되면 또다시 방문하고 싶은 리조트 였습니다🤗🤗 4월 중순, 날이 춥진 않아도 큰 일교차에 저녁입실이라 그런지 발바닥이 뜨거울 정도로 난방을 미리 켜주셔서 발을 디디자마자 기분이 좋았네요 ㅎㅎ 리조트 규모도 커서 개별 동마다 거리도 있고 여유있게 보내고자 한다면 추천 드립니다👍 프론트에 간단한 스낵류는 있지만 조금 외진 곳에 위치하다보니 주변 편의점까지 거리는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네요 ㅎㅎ 참고하셔서 즐거운 여행되세요🤠”

“뷰 좋왔어요추천드립니다 화장실찌린내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