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뷰가 너무 좋고 시설이 깔끔해서 쾌적하게 이용하기 좋습니다. 수영장이 있어서 아이들 놀기에도 좋네요. 다만 파라솔을 빌리지 않으면 않을데가 마땅치 않긴하네요^^ 에슐리 조식은 기대했는데 생각보다는 가짓수나 맛이 엄청 좋지는 않았습니다. 조금 늦게가서인지 없는 음식들도 채워지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그래도 저녁에 이용한 비비큐 식당은 맛도 좋고 주변 산책로와 이어져 있어 먹고 한바퀴 돌기에 좋았습니다. 주변 경관이랑 어우러져서 이쁜 숙소였네요~”

“가성비 좋은 리조트로 추천받아 1박 숙박했어요. 조식은 뷔페식으로 구성은 많지 않지만 딱 실속 있게 준비되어 있어 가볍게 아침 먹기 좋았습니다. 숙소에 가족 단위 투숙객이 많아 보였고, 전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리조트 내부 부지가 아담하지만 조경이 잘 되어 있어 산책하기 좋았고, 수영장도 있어 날씨 좋을 때 이용하면 더 좋을 듯해요 🤗 귀여운 고양이들이 테라스에 자유롭게 다녀서 동물 좋아하는 분들께는 힐링 포인트였고, 밤에는 별도 잘 보여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편의점 같은 작은 매점과 식당이 있어 급하게 필요한 걸 해결할 수 있었고, 중문 지역 배달도 가능해 외부 음식도 불편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단점으로는... 진입로가 좁고 굽이굽이해 운전에 익숙하지 않으면 다소 불편하고, 인근 밭에서 나는 거름 냄새가 강해 테라스 문은 오래 열기 어려웠어요ㅠ 엘리베이터가 없고, 층간소음이 심해 윗층이나 옆방 소리에 예민하신 분들은 숙면이 어려울 수 있오ㅓ요.. 근처 절에서 새벽 5시 반쯤 울리는 예불 종소리도 있었고, 침대가 다소 불편했으며 화장실 하수구 냄새도 났어요(젖은 수건으로 막아 해결).. 전 예민한 편이라 잠을 좀 설쳤습니당..! 다음에 온다면 귀마개 꼭 가져올듯 하구요, 개인 이불도 가벼운거 하나 챙겨오면 더 잘 잘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조식, 가격, 분위기는 만족스러웠고, 가족 단위나 자연 속 힐링을 원하시는 분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단, 소음이나 냄새에 예민하신 분들은 숙면을 위해선 미리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5성급답게 직원들이 친절했어요 호텔주변도 정갈하고 산책하기좋았구 마치 해외온 기분이였어요 이탈리아 토스카나를 연상했구 온수풀이 역대급이었어요 밤11시까지 온수풀38도맞춰주는게 가격대비 가성비는 최고네요 객실도 청결하고 침대가 시몬스처럼 푹신하고 꿀잠잤어요 수압도좋구 어메니티도 마음에들고 수건이 보드랍고 좋았어요 공기도 무척좋구 방음도 잘되어있어서 좋았답니다 테라스밖에 뷰도 상당히멋졌어요 재방문의사 충분하고 다음에는 아이들데리고오면 넘 좋을것같아요^^”

“제주도에 일주일 여행왔어요. 대형리조트는 여름성수기때 금액대가 너무 높아서 부담되서 찾다찾다 후기가 좋아서 예약했습니다. 사실 금액대가 저렴해서 예약한거긴 한데요. 그래서 별기대를 안하긴했는데, 와우 이틀 머무는 동안 너무 좋아서 다음번에 제주도에 오면 머물 숙소로 찜해둘정도에요. 정리를 해보자면, * 저희는 204호에 머물렀는데요. 4인 가족이 머물러도 충분히 공간이 넓었어요 * 침구나 시설상태는 깨끗했고, 냄새도 안났습니다 * 이용가능한 시설은 아이들 저격 수영장(물놀이장), 토끼밥주기(2000원), 카페(아메리카노 3500원), 편의점, 흔들의자 등등이 있어요 애월쪽으로 넘어와야해서 숙소를 옮기는데요. 진짜 아쉽더라구요.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기도 했고, 나올때 너무 좋다고 계속 남편이 말하더라구요 주변에 강구항 낚시포인트하는 곳이 있어서 아빠는 낚시하고, 아이들과 저는 숙소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올레시장과도 가까워서 시장에서 음식 포장해서 먹기에도 좋지만 로비에 엉또식당도 있어서 식사걱정은 안해도 되요 ! 미리 예약만하면 식사도 할인된다고 하니 이용해보세요 제주도 첫여행인데 기분 좋은 곳에서 덕분에 잘 쉬고 갑니다. 적극 추천♡”

“야경과 수영장이 아름다운 리조트 로비는 사진보다 좁아보임 저녁에 로비에서 공연이 있는데 가수분의 실력이 .... 회사서 노래 잘하시는분보다....못하심 ㅋㅋㅋ 수영장을 이용하려면 객실이 거리가 먼곳이 많음. 조식 이용 레스토랑이 좁음.”

“장점 샛길로 들어가면 호텔 하나만 있어서 조용하고 새소리 들림. 주변에 밭 있고 멀리 바다 보임. 중문해수욕장까지 가까움. 방이 넓은 편. 식탁 테이블이랑 화장대(거울) 있어서 편함. 단점 옆방 문 여닫는 소리,복도에서 하는 말소리 잘들림. 방에서 이상한 냄새 남(하수구 냄새도 아니고 약품냄새?) 체크인 후 5~6시간 환기하니 괜찮아진거 같았으나 잘 때 창문 닫으니 다시 냄새났음 ㅠㅠ”

“아늑하고 좋아요. 가격대도 저렴하고 전기밥솥, 주전자, 전자레인지 등등 기본적인 조리 도구는 다 갖추고 있어서 밥 해 먹기도 좋아요. 침대도 푹신하고 따뜻한 숲속펜션 느낌입니다. 저렴하게 머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숲속 펜션 같은 느낌이라 날벌레는 좀 있어요. 세탁기, 건조기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서 여행객들에는 최적의 숙소입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물도 잘 나와요. 제주여행 하는 동안 일주일정도 머물렀는데 조용하고 차로도 관광지랑 가까워서 어디든 가기좋습니다. 추천합니다~!”

“🌟 가족 여행 숙소로 대대대 추천합니다. 🌟 어머니와 여행으로 예약했어요. 내부 사진은 못찍었지만, 객실 내부가 굉~~~장히 넓찍하고 쾌적했어요. 청결은 물론이고요! 창문만 열고 있어도, 시원하였고, 숲 내음과 새소리가 아주 좋았습니다. 4인이상 여행 오시는 분들도 정말 만족하실거예요. 침대 이외에 테이블이며, 공간이 넓어 아주 편하게 지내다 갑니다. 😊😊😊 그리고 객실 내부에 빨래 건조대도 있어서, 수영복 등 말리기에도 편했어요. 서귀포 여행 하시는 분들 추천입니다.”

“사진처럼 시설도 좋고 특히 개별 자쿠지가 넘 맘에 들었어요. 관리해주시는 분도 친절하셨습니다. 약간의 청소가 덜 된 듯한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위치도 좋고 현대식 펜션 같았어요. 담에 제주도 오면 또 들릴게요. 세탁기가 고장나서 이 부분만 다음 손님을 위해 고쳐주시거나 바꿔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자쿠지에 사진처럼 가림막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제주에 있으면서 3군데의 위치와 숙소를 돌았는데 이 곳이 젤 맘에 들었습니다.”

“주변이 조용하고 산책길도 너무 예쁘게 잘되어있어서 산책하기도 좋아요. 가까운곳에 엉또폭포도 있어서 구경도 너무나 잘했습니다👍👍👍 인테리어가 조금 앤틱한데 그래도 주변 경치가 예쁘고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비가 와서 바베큐를 못한게 조금 아쉬웠지만 조금만 차타고 나가면 이마트도 있고 주변 가게들도 많아서 충분히 밥은 먹을수 있어요. 욕조도 커서 스파하기도 좋고 안내해주시는 분도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1박하고 왔습니다. 여름에 다시한번 가고 싶네요~주변에 나무와 돌들이 너무 멋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