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등산을 위해 숙박 예약을 했어요. 주변 여러 숙박업소들 정보 알아보고 이곳이 새로 지었고 깨끗하다고 알고 있어서 했어요. 우선, 위치 아주 좋아요 밥집들도 바로 있고 편의점가기에도 좋아요. 체크인하러 들어가면 건물은 엄청 크고 두건물인데 데스크 이런건 없고 마치 집 들어가듯 건물입구에서 신발 벗고 들어가는 규조예요. 들어가서 저기요~하면 사장님?이 나오세요 >< 시설은 보다시피 엄청 깨끗해요.갓 지어져서 그런것도 있고 복도 바닥, 방안까지도 신발없이 다니게 해놓으셨는데 깨끗깨끗~ 객실에 냉장고 있지만 물은 없어요. 물은 1층 식당?에 가셔서 드셔야해요. 인덕션은 있지만 사용안됨,취사 불가. 베란다에 미니 세탁기,건조대 방에 있는 황도 침대.. 어르신들은 좋아하실듯도 하지만.. 깔려있는 매트가 너무너무 얇은 여름에 덥는수준의 이불겸매트예요 (저희집꺼랑 같은거) 여분의 이불셋트도 없고 달라고 하기엔 그냥 일찍 나가니깐 요청하지 않고 잤는데.. 좀 더 두툼한 매트였으면 너무 좋았을듯한데 전 그부분이 너무 아쉬워요.. 침대 온도 조절도 각자되서 좋아요 저는 잠시 쉬었다 가기엔 만족스러우나 잠을 청하기엔 허리가 너무 뻐근했어요 그거말곤 아주 굿이예요”

“산청숙소 할인 이벤트 쿠폰으로 다녀왔어요~ 바베큐 무료가 마음에 들었는데 한옥펜션이라 바로 예약했습니다!! 사장님들 친절하시고, 도착하면 안내해주시면서 웰컴선물주세요~ 물 라면 햇반등 날이추워서 불멍이나 자쿠지 이용은 못했지만 바베큐 맛있게 먹었어요 산청맥주도 매점에 팔아요! 바베큐재료 다신선합니다! 김치가 너무 맛있어요 1차 바베큐소주 2차 소세지,윙봉에 맥주 구운고구마랑 감자(챙겨감)도 먹고 다음날 남은 고기랑 김치넣고 찌게해서 밥이랑 먹었어요~ 장 안보고 몸만가서 힐링하시면 되요~ 숯불값도 없구요;;인원추가비만 결제했습니다. 방 뜨끈뜨끈하구요(진짜 뜨거울정도) 거실이 작아서 잉? 했는데 침실이 넓어서 편하게 잤어요!! 큰침대가 두개예요!! 귀여운 고양이도 3마리나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눈이 오지않아 아쉬웠지만 지리산 등산로쪽에 눈이있어서 놀다갔어요 만족스런 여행이였고 다시방문하고 싶어요^^”

“가성비 좋고 풍경좋고 계곡도 가까워 좋아요. 계곡이 다른 사람들과 섞이지 않는 위치라 더 여유롭습니다. 단 계곡 계단이 너무 가파르고 위험해서 아기들은 매우 조심해야합니다.”

“일단은 가격이 생각보다 착합니다. 근처 위치 상 가장 괜찮은 숙소인듯하고요, 바로 근처에 계곡이 있어 놀기 매우 적합합니다. 방은 생각보다 깔끔하고 넓어 여러명이서 놀기 매우 좋고 옛날 황토찜질방 느낌이 나는 방이라 더욱 정겨웠던거 같습니다. 다만 모기가 들어오면 잡기가 어려운 점은 감안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야외에서 바베큐도 가능하구요, 주방에서 웬만한 음식들은 전부 조리가 가능하니까 와서 요리하실 분들은 재료 챙겨와서 요리해 드시면 좋을 듯 합니다. 냉장고도 커서좋았어요.”

“처음 들어설 땐 조금 낡았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복도로 들어서는 순간 매우 쾌적하고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더블배드 룸에 묵었는데 바짝 잘 말린 수건 및 침구류가 매우 기분 좋게 꾸며져 있습니다. 온수는 뜨거울 정도 물이 잘 나옵니다. 위치가 한적한 곳에 있어 조용하게 하루 묵을 수 있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산청 깊은 곳은 편의점이 멀리 있습니다. 하지만 이 숙소는 편의점도 함깨 운영허시기 땨문에 걱정없이 쉬고 나올 수 았습니다. 입구에 았는 순한 강아지는 할링에 덤입니다. 잘 쉬다 갑니다.”

“일단 방사진은 없지만 방이 깨끗했어요 샴푸 린스도 케라시스에 바디워시도 밀크바오밥 꺼였어요 그리고 바베큐 하는곳도 좋았어요 방 바로 앞이에요! 여름에 이 펜션을 선택했던 이유는 바로 계속 때문이였는데 진짜 너무 좋았어요 튜브 바람넣능고 있어서 넣고 계단만 내려가면 계곡이 있어요 물도 너무너무 깨끗했고 물 깊이도 적당했어요 앞에 평상도 사용할 수 있어서 물놀이 하다가 라면이나 삼겹살 구워먹기 딱좋았어요 진짜 다음에도 또 오고싶고 친구들한테 소개해줄 만큼 너무 마음에 들었던 숙소 입니다”

“산청한적한 곳에 위치한 펜션으로 주위 경치가 촣고. 펜션앞에 계곡이 있어 물놀이 하기 좋습니다. 내부 시설이 깨끗하고. 이불 화장실, 방 청결상태도 좋았습니다. 식도구 청결상태가 미흡해서 사전에 준비해서 가는게 좋을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간만에 계곡에서 재밋게 즐겁게 힐링좀 한것같네요. 참고로 계곡은 애들수준에 놀기 딱이네요. 어른은 몸만 담기는 수준입니다.”

“방내부는 못 찍었는데ᆢ 황토방으로 4명 옹기종기 모여 놀기엔 가격비해 적당합니다. 주인장님께서 친절하셔서 직접빗은 홍차도 대접받고 주위분들과 담소도 함께 나눴읍니다. 숙소앞에 바로 물놀이 할수있어 너무 좋았읍니다. 내년에 다른계획없음 또 오고 싶네요~^^ 남사예담촌에 들러 발 맛사지도 받았어요~ 1인당 5000원인데ᆢ 힐링하고 좋았읍니다~^^”

“지리산 등산위해 가까운 숙소로 잡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시설도 깔끔합니다 더 필요한 것이있으면 사장님께 부탁드리면 친절하고 빠르게 해결해주시더라구요 두팀 같이가서 방두개였는데 다들 만족했습니다 방에 미리 불도 켜놔주셔서 저녁에 도착했는데도 따뜻하게 바로 잠자리에 들 수 있었어요~다음번에 지리산에 오게된다면 다시 예약해서 이용할 의사 완전있습니다 아!!!바로 아래 편의점이있는 것도 큰 장점인것같습니다~~사장님 다음에 또 들리겠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따뜻한 사장님을 만났어요. 등산하기 위해, 이 숙소를 이용했는데 오랜 등산 후, 밤늦게 내려왔을 때 진심어린 걱정에 감동을 받았고 사장님의 마음이 너무 좋으세요ㅠㅠㅠ 꼭 아침식사는 하셨으면 해요 저는 정식 시켜 먹었는데 현지에서 자란 취나물, 야생 표고버섯등 지리산 특색의 나물들이 일품이였어요🫢❤️ - 숙소의 뷰는 숲이 보이고 - 밤에는 베란다 나와서 보면 별이 보여요 - 시골 펜션의 분위기도 있어서 저는 좋았어요 - 주차장은 넓어요 입구로 들어올 때, 좁은길과 다리를 건너야해서 운전을 못하는 초보분은 좀 어려우실 것 같긴해요 그치만 들어오면 넓은 공간이 보여 신기했어요. 재방문 의사 10000퍼에요!! 사장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운영해주세오♥️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