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너무 예쁘고 꼭 다시 방문할예정이에요! 오션뷰 좋아하고 숙소에 민감한데 남해 숙소를 다 뒤지다가 마지막 날까지 고민하고 당일날 예약했어요. 비수기라 가능 바닷가 코앞이라 프라이빗 해변 즐기는 느낌이었고 방문 열자마자 룸 컨디션 좋아서 평소 숙소에 관심 없던 남자친구가 더더더 좋아했습니다 바닷가 앞이라 노후되었을거라 생각했는데 사진처럼 깔끔했고 스파옆이나 슬리퍼 와인잔 등등 숙소 이용시 사소하게 필요한 것들이 제 동선들에 각각 다 있어서 여기 사장님 센스가 대박이다 생각했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보는 윤슬뷰 테라스에서 보는 노을뷰 바베큐하면서 보는 바다 맥주 아침에 자전거 타고 동네 한바퀴 하는게 전 너무 좋았습니다 일이 너무 바빠서 지친 상태로 간 여행이었는데 숙소에서 힐링 완벽하게 함 ! 동네 한적한 시골 바닷가에 근처에 비에이치씨 세븐일레븐 있어서 편했고 무튼 다시 방문 예정이라 너무 유명해지진 않았으면 좋겠지만 고민하는 분 들 있다면 날씨 좋은 날 고고 추천”

“여긴 올때마다 기분좋은 숙소예요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신 맛집을 가봤는데 너무 좋더군요ㅋ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항상 친절하시고 유쾌하시고 기분좋은 여행이었습니다 남해 여행은 항상 품다♡ 사장님ㆍ사모님 또 뵈요^^”

“부모님과 이모한분 그리고 저와 짝꿍까지 5인이 설연휴 마지막날 힐링찾아간 남해에서 제대로된곳에서 편히 쉬다 왔습니다^^ 다랭이 마을 보고싶다하시니 이곳으로 가게된건데 탁월한 선택이었지 싶습니다. 숙소 컨디션 아주 좋았고 부모님과 함께라면 더할나위없이 멋진곳이였습니다. 뷰가 특히 미쳤어요~~~ 체크인할때 사장님께서 친절히 설명 해주시는데 바로 맞은편이 오동도 섬이있고 돌산대교가 보이는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남해에 와서 여수 밤바다를 덤으로 보고가네요^^ 화려하고 예쁜 폭죽 타임이 있는데 두번 하는것 같아요. 첫번째 폭죽쇼를 아주 잘 감상했어요~~~ 부모님들도 좋아하시고 오길 잘했구나 몇번이나 그런 생각을 내내 했는지… 야외테라스에 숫불로 고기를 구워먹을수 있게 잘 되어있으나 저녁엔 2키로 떨어진 곳에 횟집이 많은데 그곳에서 자연산 회를 포장해와 간단히 먹었습니다. 야경보며 먹으니 더 꿀맛 ^^ 챙겨놓으신 조식도 어르신 세분모두 아침에 맛나게 잘 드시고 정말 힐링하다 갑니다. 사진으로 인증남겨요. 참고하셔요^^ 두커플 연인도 추천~ 부모님 모시고도 추천~ 한번쯤 다시와서 쉬고가면 너무 좋을듯싶은 그런곳. 재방문 조만간 다시 한번 가고싶습니다.”

“객실은 사진과 비슷했고, 사장님께서 꼼꼼하게 잘 챙겨주셔서 바베큐도 잘 즐겼고 편하게 묵고 왔네요! 겨울이라 어쩔 수 없지만 화장실이랑 출입구쪽이 너무 추웠어서 온수 한참 틀고 난 뒤에 들어갔네요ㅠ 이 부분 빼곤 다 만족 했습니다!”

“남해 햇살한스푼에서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 숙소 바로 앞에 바다가 펼쳐져 있는데, 날씨가 좋을 때 가면 바다색이 더 예쁘게 반짝이더라고요! 방도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라 편안하게 쉴 수 있었어요. 침대도 푹신하고 전기장판 덕분에 겨울밤에도 포근하게 잠들었답니다 🛏️💤 바비큐를 신청해서 테라스에서 고기를 구워 먹었는데, 겨울이라 조금 춥긴 하더라구요 🥶 그래도 방 안에서는 난방을 직접 조절할 수 있어서 따뜻하게 머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 숙소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야외 히노끼탕!! 🛁💛 사장님께서 직접 방문하셔서 뜨거운 물을 넉넉하게 채워주셔서, 겨울바다를 보면서 1시간 동안 몸을 뜨끈하게 녹일 수 있었어요. 완전 힐링✨ 방 안에는 스타벅스 커피 캡슐과 맥주 2캔도 준비되어 있어서 작은 부분에서도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어요 ☕🍺 덕분에 맛있는 저녁식사 후 넷플릭스를 보며 완벽한 휴식을 보냈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숙소였고, 겨울에 히노끼탕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다음에 또 오고 싶을 만큼 좋은 곳이었어요 🥰”

“토 일 , 이틀 다 비 소식 때문에 시무룩했지만 남해 도착하자마자 비가 슬 ~~ 그치더니 일요일 오전까지도 비가 안 와서 나름 좋은 여행이었어요 춥기는 좀 추웠지만 ㅎㅎ.. 가는 곳마다 친절했고 펜션 여자 사장님 , 남자 사장님 두 분 너무 친절했어요 !! 제가 전 중에 김치전을 제일 좋아하는데 여자사장님이 맛있게 김치전을 구워서 주시더라고요 너무 !! 맛있게 잘 먹었어요 과일 챙겨왔음 좀 드렸을 텐데 고기랑 과자 라면뿐이라 드릴 게 없더라고요 .. ㅜㅜ 베바큐 하는 곳도 뷰가 너무 이쁘고 고기굽는데 남자사장님이 도와주시고 넘 친절 !~~ ㅎㅎ 펜션 상태도 깨끗하고 다 좋았습니다 ㅎㅎ 퇴실할 때 사장님을 못 봤는데 조심히 가라고 문자해 주셨는데 너무 세심하고 친절하다고 또한번 느꼇어요 🙂 남해에서 좋은 기억만 남기고 감니당 ~~ 담에 또 온다면 다시 힐링펜션올게요 💛 ✨”

“우리가족 코로나 전에는 남해쪽으로 매년 한두번 여행을 다녔는데 4년만에 남해로 여행을 왔는데 이번에는 얘들도 모두 성인인데 함께 하기도^^이번 여행은 많이 힘들어하는 신랑과 단둘이 통영 거제 그리고 마지막 여행으로 남해로 너무나도 청결하고 뷰도 멋지고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이제까지 여행 다니면서 이렇게까지 청결하고 좋았던 펜션은 처음입니다.신랑이 칭찬을 얼마나 히던지 지금은 우리 부부가 많이 힘들지만 이번 남해 안녕노을 펜션으로 여행을 와서 정말 너무나도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내일 경주 집을으로 갈까합니다.사장님 고맙고 감사하고 항상 번창하세요♡”

“지난번에 와서 좋은기억이 있어서 남해 올 일정이 있어서 또 들럿어요 지난번에도 느꼈는데 깔끔하고 깨끗해서 하루 묵기 참 좋습니다 바다뷰 전망에 노을이 질때 숙소는 가히 감탄이 나올정도구요 월풀욕조에 물 받아서 바다뷰보면 진짜 좋을듯 한대 매번 시간이 없어서 못하네요 조만간 재방문 계획중이라 그때는 좀 더 여유롭게 잘쉴수 있을것 같아요 청결,뷰,가성비 좋은 숙소를 찾으신다면 아마 인근에서는 여기가 최선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인근에 편의점밖에 없어서 미리 먹거리를 준비해 오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주인분들 매우 친절하시고 시설은 다소 오래돼보이나 청소 상태나 내부 관리가 잘 되어 깨끗합니다. 테라스에서 보이는 탁 트인 전망이 힐링하기에 너무 좋고 내부사진에서 보던것 보다 내부 공간도 큰 편이라 2인이 머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다음에 남해여행한다면 또 한번 방문의사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니 시야가 트여 바다도 보이고 딱 일몰시간이여서 해지는 모습 감상했습니다 방도 미리 따뜻하게 해놓아주셨고 무엇보다 상냥하게 맞아주시고 설명해주심에 너무 기분 좋았어요. 남해여행하는동안 모두 친절하셔서 다시오고싶은 맘이 많이 들었답니다. 스파도 추가했는데 최고의 선택이였어요 중.고딩인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답니다 조식도 감탄 그 자체였어요. 아무튼 모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