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은 정말 밥먹듯이 갔는데 르네블루는 이번이 처음 입니다. 여태 왜 안갔을까 싶은.. 🤔 🏨주차 지상에 1대 남짓 지하1층에 약 30대 가량 가능해 보이지만 송지호 해변 주차장과 따로 외부주차장이 있어 주차는 무리 없이 할 수 있어보입니다. 🏨체크인 3시 딱 맞춰서 체크인 하러 갔고 연휴 마지막날 이어서 인지 굉장히 한산했고 하이패스 체크인과 동시에 직원분의 깔끔한 체크인 진행과 설명 좋았습니다. 🏨룸컨디션 코너스위트로 예약 821호로 배정받았습니다. 바로 옆에 아이스머신도 있어서 얼름 공수하기 좋은 위치의 방이었고 뷰는 송지호 북쪽방향 뷰였어요. 통창으로 보여지는 송지호 해변은 흐린날임에도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눈을뗏다가 다시 봐도 볼때마다 와 하고 멍때리게됩니다.. 화장실 다녀올때마다 나와서 와.. 함 ㅋㅋㅋ 코너스위트 답게 룸이 생각보다 컷고 싱글침대1 더블침대1 구성 심지어 에이스침대였어요 세상 포근하게 잘 잤습니다만 술마시다 쇼파에서 잠들어서 멀정한 침대 냅두고 쇼파에서 1박할뻔한건 안비밀.. 쇼파와테이블 그리고 한쪽엔 조리가 불가능 하지만 키친공간과 식탁이 마련되어 있어서 음식 포장해와서 먹기도 좋을꺼 같은데 냄새가 심한 탕이나 대게류는 반입이 금지래요. 벽걸이 그림은 알고보니 블루투스 스피커여서 페어링 해봤는데 생각보다 음질이 좋았어요. 방크기에 비해 tv가 살작 작은건 아쉬웠어요. 욕실은 욕조뷰도 너무나 아트 합니다. 욕실 블라인드는 전동식이라 편리하네요. 다만 아쉬운점은 샤워부스가 따로 없고 욕조에서 샤워를 해야되고 수압이 조금 아쉽습니다. 그밖에 난방과 에어컨 작동이 개별이라 너무 좋습니다. 엘레베이터 기다리면서 창밖을 바라봐도 그림이고 로비도 넓고 탁트여서 좋고 의자가 많이 비치되어 있어서 사람이 많아도 크게 불편해보이지 않을꺼 같아요. 바로옆 모네블루 건물에 편의점은 주말엔 12시 평일엔 밤11시까지 오픈 bhc치킨은 밤 11시까지 오픈 하는거 같습니다. 기억에 남음 - 통창으로 보이는 뷰 - 전반적인 룸컨디션 모두 양호 아쉬운점 -샤워부스가 따로 없음 -수압이 다소 약함”

“저희는 가성비 좋은곳을 좋아하는데 가격에 비해 방이 깔끔하고 이용하는데 불편없이 잘놀았습니다 침대도 편하고! 침구류도 깔끔하고! 사장님이 많이 친절하세요! 화장실도 생각보다 가격에 비해 깨끗하게 관리하신거 같아요 수압도 괜찮아 편하게 잘 씻었습니다. 주변에 먹을곳이 많아 먹을거리는 걱정 없구요 쉬는데 크게 불편함 없이 지낼수있어서 좋습니다 가성비 숙박으로 추천드립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아 좋았구요 주변에 상인분들.친절함으로 너무 감동 받고 잘놀다갑니다 감사합니다”

“설악썬밸리골프리조트 48평 리뉴얼된 방으로 예약하고 이용 했습니다. 저녁 7시 지나서 도착 했는데 주차장은 여유가 있었습니다. 프론트에 계신 직원분들 매우 친절해서 기분 좋게 체크인 했습니다. 룸에 들어가니 48평이라 일단 넓었고 리뉴얼된 방이라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4명이 이용했는데 식탁도 6인용이라 널널하게 쓸수있어서 좋았고 욕실은 2개라 여유있었고 수압도 쎄고 배수도 잘되어 좋았습니다. 바다 방향뷰 룸이었는데 룸에서 바다위로 일출 감상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재방문하고 싶은 숙소 입니다.”

“청결, 인테리어, 시설 등 객실 컨디션 매우 만족 합니다. 사장님도 불편한점 없는지 중간 체크도 해주시고 덕분에 편하게 잘 쉬다 갔습니다. 곧 또 방문하겠습니당~!”

“숙박평이 좋아서 기대반 설렘반으로 예약했습니다. 고즈넉한 바닷가 바로 앞에 있어서 방해받지 않고 힐링하기 너무나 좋았어요~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과 바다를 보며 스파를 하니 야외온천을 즐기는 기분이어서 아침을 상쾌하게 맞이할 수 있어고, 숙소앞의 우거진 송림을 바라보고 있으니 진짜 세상 부러울것이 없는 휴가였습니다. 침구류도 편안했고 일출명소도 가까이에 있어 아침에 소나무숲길 따라 산책갔다가 일출보기도 딱입니다. 사장님도 정답고 친절하게 맞아주시어 더욱 환대받는 느낌이었네요~~^ 킥은 조식입니다. 정성가득한 수제샌드위치와 과일, 향기로운 커피한잔에 계속 머물고 싶었습니다.^^”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하루 전날 급하게 잡은 숙소인데 넘나 맘에 들어서 나중에 꼭 다시 오자 했습니다. 모텔과 팬션의 장점을 다 모아둔 것 같아요. 우선 가구나 침구가 넘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간단히 음식을 먹을 수 있게 싱크대도 있고, 전 무엇보다 샤워기 수압이 쎄서 좋았어요. (화장실이 좀 작고 샤워기랑 세면대가 붙어 있어 살짝 불편한 부분도 있었지만.. 살짝 ㅋㅋ) 바깥 뷰도 사이드긴했지만 오션뷰라.. (전 근데 왼쪽으로 보이는 소나무도 멋졌어용^^!) 밤에 늦게가고 아침에 일찍 나와서 룸서비스나 바베큐시설을 이용 못한게 넘 아쉽지만 바쁘시더라도 1층 카페는 강추합니다!!!! 잠봉뵈르 샌드위치랑 아아 시켯는데 넘나 맛있어용^^ 진짜 꼭 다시 올게용~~~~ 담번엔 바베큐 꼭 하고 싶어요^^”

“갑갑할때 가서 바다도 보고 캠핑느낌도 내면서 매번 이용하는 숙소인데 언제나 청결하고 깔끔합니다! 혼자만 알고싶은 숙소예요 :) 이번에 연박하면서 모텔앞 바다에 텐트치고 낮에 책도 읽고 고기도 구워 먹고 휴식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테라스 있는 방이라 아침에는 테라스에서 쉬고 커피마시고 정말 가성비 힐링타임하고 왔습니다🩷❤️”

“컨테이너를 개조한 독특한 숙소였는데 가격 대비 연박할정도로 좋았어요~ 내부는 깔끔하고 충전기도 비치되어 있어 편리했어요. 날벌레도 생각보다 없어서 전 무난히 잘 휴식했어요~! 그리고 일회용 칫솔과 치약도 제공되어 준비물 걱정 없이 지낼수있었어용 소음도 거의 없고 냉난방도 잘 되어 쾌적하게 머물 수 있었어요. 바베큐도 30분전에 말씀드리면 가능했고 바베큐를 숙소 바로 문옆에 해주셔서 더 좋았어요. 바베큐할 때 뷰도 너무 좋았고 숙소 주변도 조용하고 안전한 분위기였습니다~!!”

“너무좋았던 숙소 처음 문내리자마자 사장님이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추울까봐 방도 따뜻하게 해주셨어요! 정말 방이 너무 따뜻해서 찜질방같았어요ㅎ 너무 행복한 2박여행이에요 ㅠㅠ 행복한시간을 보내고 갑니다 사장님 진짜 친절하세요. 날씨가 풀리면 다시오고싶은 정로입니다. -바로 금방에 CU, GS편의점 다있어요! 차로 1분거리 됩니다. 그래도 장보고 들어오시면 더편해요~ 사장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