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특1급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9.51,208명 평가

[송지호 해변을 품은 고요한 휴식, 고성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고성은 속초나 강릉에 비해 한적하고 조용한 멋이 있어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여행지인데요, 송지호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한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투숙 후기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익숙한 구 대명리조트, 현 소노호텔앤리조트의 숙소 라인업 중 해변을 테마로 한 이국적인 숙소 계열인 쏠비치로 분류됩니다. 르네블루는 원래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위탁 운영을 하던 곳이었는데요, 그러다 최근 소노 호텔 앤 리조트(구 대명리조트)가 인수를 하면서 시스템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변화가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준 결정적 계기가 되었어요. 여기서 '바이 쏠비치'는 기존 쏠비치의 지중해풍 리조트 콘셉트와는 조금 달라서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쏠비치 양양·삼척·진도식의 이국적 대형 리조트라기보다는, 지역의 바다와 해안 풍경을 중심으로 재해석한 소규모 해안형 호텔에 가깝기에, 쏠비치가 익숙하신 분들에게 이 숙소를 고성의 쏠비치라고 단순화하면 조금 어긋날 수 있어요. 정확히는 쏠비치가 운영 철학과 해안형 브랜드 감각을 입힌 고성 송지호 앞 오션뷰 호텔이라고 보는 편이 맞겠습니다. 1. 패키지 구성 및 호텔 첫인상 🏨 이번에 이용한 상품은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였는데요, 보통 올인클루시브라고 하면 호텔 내의 모든 부대시설(수영장, 라운지 등)과 식사가 포함된 형태를 기대하기 마련인데 이곳은 사실 4성급 호텔이라 수영장이나 라운지가 없어서 포함 내역으로는 ‘객실 1박 + 조식 2인 + 로비 카페 음료 2잔’이 올인클루시브에요. 호텔 내부에 수영장이나 별도의 유료 라운지 시설이 없기 때문에 올인클루시브라는 명칭은 조금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냥 숙소 내에서 조식과 음료를 해결할 수 있는 군더더기 없는 실속형 패키지라고 보는 것이 정확하겠네요 건물 자체는 대형 리조트처럼 아주 웅장한건 아니지만,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전면에 펼쳐지는 통유리를 통해 비추는 송지호 해변의 풍경이 정말 시원하니 로비에서부터 새로운 공간에 진입하는 느낌이었어요. 정통스러운 호화로운 인테리어라기보단 젊은 분위기의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고 직원들의 응대 또한 정중하여 체크인부터 기분 좋은 시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패키지에 포함된 웰컴 드링크 2잔은 로비에 있는 블루 라운지 카페에서 이용할 수 있어요. 금액으로 계산해보았을 때 패키지에 포함된 음료가 직접 사먹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니 참고! 2. 전 객실 오션뷰의 위엄 🌊 르네블루의 가장 큰 장점은 모든 객실이 오션뷰라는 점이에요. 객실 자체가 전망대가 되는 숙소로, 보통 다른 호텔들은 오션뷰 객실은 추가 요금을 받거나 층수에 따라 조망권 차이가 큰데, 이곳은 어떤 방을 배정받아도 송지호 해변을 방 안 가득 담을 수 있어요. 물론 고층일수록 더 시원하게 담기겠지만요. 통창을 통해서 창문 가득 바다와 하늘만 보여서 마치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느낌도 받을 수 있어요. 인파 많은 해수욕장이 아니라서인지 객실에서 보이는 모래사장이 깨끗하고 물빛이 맑아서 더 좋았어요. 동해안 숙소에서 오션뷰는 흔한 말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객실에서 바다를 어느 각도로, 얼마나 가깝게, 얼마나 방해 없이 보느냐에 따라 경험이 완전히 달라지는데, 르네블루의 경우 고성 앞바다를 전용 해변처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뷰가 압도적인 숙소입니다. 동해안 숙소답게 아침 햇살이 굉장히 강하게 들어와요. 이 햇살이 객실 안을 비출 때가 사진이 가장 예쁘게 나오는 황금 시간대이니 객실 내에서 인생샷을 건지고 싶다면 오후에 체크인한 다음보다는 아침 시간을 추천드려요. 다만 통창 구조인만큼 아침에 정말 강한 햇살이 들이치니 암막 커튼을 쳐두어도 객실 온도가 꽤 올라가더라고요. 자다가 덥다고 느낄 정도이니 아침 일찍 일출을 감상하신 뒤에는 커튼을 잘 단속하시는 것이 쾌적한 온도 유지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1더블베드+1싱글베드 타입의 객실에 묵었는데 42평방미터로 평수로 치면 13평에 가까운 크기라 일반적인 호텔의 기본 디럭스 룸들과 비교하면 확실히 공간감이 남다르고 여유로웠어요. 더블베드가 널찍한 침대기에 부딪힘 없이 편안하게 잘 수 있는 구성! 침구류 퀄리티도 몸을 포근하게 감싸주어 아주 만족스러웠고요. 무엇보다 객실 자체가 넓다 보니 커다란 캐리어를 바닥에 마음껏 펼쳐두어도 이동 동선에 전혀 방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일부 호텔들이 그렇듯 이곳도 화장실과 침실 사이가 통유리로 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처음에는 조금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막상 이용해 보면 이 투명한 구조가 신의 한 수라는 걸 알게 되는데요, 욕조 쪽만이 통유리로 비치기에 욕조에 앉으면 통유리와 객실의 대형 통창을 거쳐 송지호 해변의 푸른 바다가 시원하게 한눈에 들어오거든요. 특히 오전에 눈을 뜨자마자 해변을 바라보며 즐기는 반신욕이 이번 투숙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힐링 모먼트였어요ㅎㅎ 통유리라고 해서 내부가 전부 다 노출되는 것이 아니라, 민감할 수 있는 변기 쪽 공간은 외부에서 보이지 않도록 완벽하게 가려져 있으니 프라이버시 걱정 없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욕실을 이용할 수 있어요. 개방감 있는 바다 뷰와 실용적인 프라이버시를 모두 잡은 똑똑한 욕실 구조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침대 쪽 벽면을 보면 그림 액자가 하나 걸려 있는데, 알고 보니 이게 블루투스 스피커였어요. 사실 음질 자체가 엄청나게 뛰어난 수준은 아니었지만 흔히 침대 옆 협탁 위에 놓여 있는 일반적인 스피커 대신 벽면의 그림을 스피커로 활용한 방식이 무척 신선했어요. 공간감도 좋았고, 밋밋할 수 있는 객실 벽면에 감각적인 인테리어 포인트를 주면서도 공간을 깔끔하게 활용한 아이디어가 돋보였습니다. 3. 믿고 먹는 식음료(F&B)와 조식 경험 🥣 과거 워커힐에서 운영하던 이곳을 소노 호텔 앤 리조트가 인수하면서 식음료 분야의 강점이 더욱 두드러진 느낌입니다. 소노 계열의 F&B는 이미 정평이 나 있는데, 르네블루 역시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조식 뷔페: 2층 블루 키친에서 진행되는 조식은 메뉴 하나하나의 퀄리티가 훌륭합니다. 특히 동해안의 지역색을 살린 물회 메뉴가 따로 준비되어 있는 점이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침에 먹는 시원하고 매콤새콤한 물회는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간이 세지 않고 재료의 신선함이 잘 느껴지는 구성이었습니다. 로비 카페: 패키지에 포함된 음료 쿠폰으로 로비 라운지 카페를 이용했는데, 높은 천고와 탁 트인 바다 뷰 덕분에 여느 유명 카페 못지않은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4. 비교적 단순한 부대시설 🏨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는 수직형 오션뷰 호텔로 넓은 부지에 여러 동이 펼쳐진 리조트라기보다, 87실 규모의 비교적 작은 호텔로 해변 앞에 세워진 호텔 건물에서 바다를 정면으로 보는 구조에 가깝습니다. 부대시설로는 로비 카페, 조식당과 헬스장이 전부인 셈인데요, 이런 숙소는 장단점이 분명해요. 장점은 객실에서 바다를 보기 좋고 동선이 간결하며 숙소의 핵심 경험이 명확하다는 점이에요. 체크인하고 객실에 올라가서 창문을 열거나 커튼을 걷는 순간 이 숙소의 목적이 바로 전달돼요. 다만 단점은 대형 리조트처럼 하루 종일 내부 부대시설만으로 놀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여기에 근처 관광 요소도 비교적 조용한 편이라 하루종일 고요하게 바다를 보며 휴식하러 여행 온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이런 점에서 고성 바다의 뷰를 압도적으로 즐길 수 있는 숙소임은 맞지만 주말 기준 조식 포함 30만원대라는 점에서 아주 훌륭한 가성비의 숙소라고 말하기엔 어렵다고 생각해요. 5. 소노호텔앤리조트로의 리브랜딩 - 델피노 사우나 연계 서비스 활용 ♨️ 과거 워커힐에서 운영하던 르네블루를 소노 호텔 앤 리조트에서 운영하게 되면서 생긴 큰 장점 중 하나는 근처 고성 델피노 리조트(소노호텔앤리조트 산하)와의 연계성인데요, 차량으로 약 15분 떨어진 가까운 리조트고 델피노에도 컨텐츠가 많기에 여행 일정에 포함시키는 걸 추천드려요. 체크인 시 델피노 사우나 40% 할인 쿠폰을 제공받았습니다. 르네블루 호텔 내부에는 수영장 또는 사우나가 없어서 아쉬울 수 있는데, 이 쿠폰을 활용해 델피노로 향해 델피노에서 장엄한 울산바위를 바라보며 루프탑 카페에서 카페인 충전할 수도, 고성 시내를 바라보며 사우나의 야외 노천탕을 즐길 수도 있어요. 르네블루에서 바다를 충분히 즐겼다면 델피노에서는 산의 정기를 느끼며 피로를 푸는 코스로 연계할 수 있죠. 두 리조트의 매력이 서로 달라 여행의 풍성함이 배가 됩니다. 6. 주변 인프라와 산책 코스 🦀 르네블루가 위치한 강원도 고성의 송지호 해변은 속초처럼 번화한 해안도 아니고, 양양처럼 서핑·카페·핫플 이미지가 강한 곳도 아니에요. 조금 더 북쪽이고 조용하고 바다의 색과 해변의 여백이 더 크게 느껴지는 지역이에요. 해안 여행의 한복판에 있어, 도보 거리에 오호항이 위치해 저녁에 차를 두고 걸어가서 신선한 회와 해산물에 술 한잔 곁들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주말에 방문해도 인적이 비교적 드물어 속초·양양의 북적임에서 살짝 벗어나, 고성 바다를 조용히 즐기며 분 좋게 식사하고 밤바다를 따라 평화롭게 숙소로 돌아오는 길이 될 수 있어요. 최근 송지호 해변 백사장 앞, 전면으로 동해 위에 놓인 죽도에 도보로 넘어갈 수 있는 관광용 다리가 신설되어 바다 위를 걸어 사람의 손길이 거의 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의 죽도로도 산책하고 올 수 있게 되었어요. 7. 누구에게 잘 맞는 숙소인가✅ 르네블루는 창밖의 바다를 객실 안으로 끌어오는 숙소로, 이런 사람에게 잘 맞을 가능성이 커요. - 오션뷰를 최우선으로 보는 사람 - 고성 바다를 조용히 즐기고 싶은 사람 - 일출 숙소를 찾는 사람 - 가족 여행객 반면 객실 취사나 콘도형 리조트를 기대하거나, 대형 리조트에서 묵으며 안에서 하루종일 놀고 싶거나, 주변에 맛집·카페·상권이 활발하고 촘촘한 곳을 원하는 여행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 참고해서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서비스 및 부대시설
  • 피트니스
  • 조식제공
  • 무선인터넷
  • 금연
  • TV
  • 에어컨
위치 정보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오호리 400
  • 간성버스터미널 차량 9분

피트니스
조식제공
무선인터넷
금연
TV
에어컨
라운지
욕조
무료주차
드라이기
주방/식당
전기주전자
엘리베이터

  • 3+
    디럭스(오션/1더블, 1싱글)
    다른 날짜 확인
    객실정보
    기준2인 · 최대3인 (유료)
  • 2+
    디럭스 스위트(오션/1더블, 1싱글)
    다른 날짜 확인
    객실정보
    기준2인 · 최대3인 (유료)
  • 3+
    프레스티지 스위트(오션/1더블, 온돌)
    다른 날짜 확인
    객실정보
    기준4인 · 최대5인 (유료)

동해의 빛, 동해의 푸름 오랜 시간,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지켜온 고성 그 정서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송지호 해변 위에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가 자리했습니다 광활하게 펼쳐진 동해 바다는 마치 하늘을 비추는 거울처럼 눈부시게 빛납니다 울창한 송림과 곱고 반듯한 모래사장, 땅과 바다 사이에 우연처럼 남겨진 고요한 호수 그 고요와 푸름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해보세요 바다가 가장 깊고 푸르게 물드는 곳,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동해바다의 푸름을 그대로 담아낸 공간 송지호 해변과 호수가 맞닿은 특별한 풍경은 여유로운 쉼에 한층 더 깊은 고요를 더합니다.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에서 동해의 빛, 동해의 푸름을 온전히 즐겨보세요

피트니스
조식제공
무선인터넷
금연
TV
에어컨
라운지
욕조
무료주차
드라이기
주방/식당
전기주전자
엘리베이터

일회용품 줄이기 함께 실천해요

  • 자원재활용법에 따라 2024년 3월 29일부터 일부 숙소에서는 일회용 어메니티가 무료로 제공되지 않아요.
  • 일회용 어메니티 별도 구매는 숙소에 문의해주세요.

공지사항

  • 예약 확정 문자 수신 후 숙소 예약 확인 시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송지호 해변 일원 공사 안내]

  • 고성 광역 해양관광 복합지구 조성 사업으로 송지호 해변 일원에 공사가 진행됩니다

  • 소음 발생 및 일부 경관에 불편함을 드릴 수 있는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공사 시간 : 매일 08:00~18:00 / 공사 종료 기간 : 미정

기본정보

  • 프론트 운영 마감 시간: 02시

  • 무료 Wi-Fi

  • 전 객실 금연

  • Bath Amenity 미제공

  • 주차 가능 (무료)

인원 추가 정보

  • 기준인원 외 인원 추가 시, 1인 1박 당 11,000원 / 침구추가(온돌방 기준) 1박당 25,000원

  • 미취학 어린이는 추가요금 및 인원추가 제외

  • 침대 추가 불가

  • 영유아 인원수 포함 / 최대인원 초과불가

  • 현장결제

부대시설 정보

  • 부대시설 정보는 운영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이용 전 호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 블루 키친 / 2층 / 중식 12:00~14:30 (주문 마감 14:00), 석식 18:00~21:00

  • 블루 라운지 / 1층 / 10:00~17:00 (주문 마감 16:30)

  • 비즈니스 센터 / 5층 / 투숙객 무료

조식 정보

  • 블루 키친 / 2층 / 07:00~10:00 (입장 마감 09:30)

  • 1인 성인(14세 이상) 43,000원, 소아(8세 이상~13세 이하) 26,000원, 유아(36개월 이상~미취학 아동) 17,000원, 36개월 미만 무료(증빙서류 필수-등본, 건강보험증 등)

  • 소아 및 유아의 경우 입학일 이전 방문 시 서류 확인 후 요금이 적용됩니다

  • 현장 결제

취사 시설

  • 전 객실 취사 불가

취소 및 환불 규정

  • 기간별 별도 취소 규정이 적용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비수기 및 성수기 주중]

  • 체크인일 기준 8일 전까지: 0% 부과

  • 체크인일 기준 7일 전~6일 전까지: 10% 부과

  • 체크인일 기준 5일 전~4일 전까지: 30% 부과

  • 체크인일 기준 3일 전~2일 전까지: 50% 부과

  • 체크인일 기준 1일 전까지: 80% 부과

  • 체크인일 당일 및 NO-SHOW: 100% 부과

  • [성수기 주말 및 연휴]

  • 2026년: 7월 16일~18일, 7월 24일~8월 1일, 8월 7일~8일, 8월 14일~16일, 8월 21일~22일, 9월 23일~26일, 10월 2일~4일, 10월 8일~10일

  • 체크인일 기준 8일 전까지: 0% 부과

  • 체크인일 기준 7일 전~6일 전까지: 20% 부과

  • 체크인일 기준 5일 전~4일 전까지: 40% 부과

  • 체크인일 기준 3일 전~2일 전까지: 60% 부과

  • 체크인일 기준 1일 전까지: 90% 부과

  • 체크인일 당일 및 NO-SHOW: 100% 부과

확인사항 및 기타

  • 체크인 시 Deposit(보증금) 요구할 수 있고, 퇴실 시 전액 환불됩니다

  • (단, 유료 서비스 이용 및 기물 파손 시 청구될 수 있음)

  • 미성년자는 보호자 동반 없이 이용이 불가합니다

  • 위의 정보는 호텔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이미지는 실제와 상이 할 수 있습니다

  • 해당 객실가는 세금, 봉사료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 객실별 취소 정책이 상이하니 객실 상세정보에서 확인해주세요.

판매자 정보

리얼 리뷰 9.5

1,208명 평가 ・ 1,208개 리뷰
베스트리뷰
'26트립홀릭

호짱짱v

리뷰 63 · 사진 830 · 장소 60

1개월 전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디럭스(오션/1더블, 1싱글)

[송지호 해변을 품은 고요한 휴식, 고성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고성은 속초나 강릉에 비해 한적하고 조용한 멋이 있어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여행지인데요, 송지호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한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투숙 후기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익숙한 구 대명리조트, 현 소노호텔앤리조트의 숙소 라인업 중 해변을 테마로 한 이국적인 숙소 계열인 쏠비치로 분류됩니다. 르네블루는 원래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위탁 운영을 하던 곳이었는데요, 그러다 최근 소노 호텔 앤 리조트(구 대명리조트)가 인수를 하면서 시스템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변화가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준 결정적 계기가 되었어요. 여기서 '바이 쏠비치'는 기존 쏠비치의 지중해풍 리조트 콘셉트와는 조금 달라서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쏠비치 양양·삼척·진도식의 이국적 대형 리조트라기보다는, 지역의 바다와 해안 풍경을 중심으로 재해석한 소규모 해안형 호텔에 가깝기에, 쏠비치가 익숙하신 분들에게 이 숙소를 고성의 쏠비치라고 단순화하면 조금 어긋날 수 있어요. 정확히는 쏠비치가 운영 철학과 해안형 브랜드 감각을 입힌 고성 송지호 앞 오션뷰 호텔이라고 보는 편이 맞겠습니다. 1. 패키지 구성 및 호텔 첫인상 🏨 이번에 이용한 상품은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였는데요, 보통 올인클루시브라고 하면 호텔 내의 모든 부대시설(수영장, 라운지 등)과 식사가 포함된 형태를 기대하기 마련인데 이곳은 사실 4성급 호텔이라 수영장이나 라운지가 없어서 포함 내역으로는 ‘객실 1박 + 조식 2인 + 로비 카페 음료 2잔’이 올인클루시브에요. 호텔 내부에 수영장이나 별도의 유료 라운지 시설이 없기 때문에 올인클루시브라는 명칭은 조금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냥 숙소 내에서 조식과 음료를 해결할 수 있는 군더더기 없는 실속형 패키지라고 보는 것이 정확하겠네요 건물 자체는 대형 리조트처럼 아주 웅장한건 아니지만,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전면에 펼쳐지는 통유리를 통해 비추는 송지호 해변의 풍경이 정말 시원하니 로비에서부터 새로운 공간에 진입하는 느낌이었어요. 정통스러운 호화로운 인테리어라기보단 젊은 분위기의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고 직원들의 응대 또한 정중하여 체크인부터 기분 좋은 시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패키지에 포함된 웰컴 드링크 2잔은 로비에 있는 블루 라운지 카페에서 이용할 수 있어요. 금액으로 계산해보았을 때 패키지에 포함된 음료가 직접 사먹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니 참고! 2. 전 객실 오션뷰의 위엄 🌊 르네블루의 가장 큰 장점은 모든 객실이 오션뷰라는 점이에요. 객실 자체가 전망대가 되는 숙소로, 보통 다른 호텔들은 오션뷰 객실은 추가 요금을 받거나 층수에 따라 조망권 차이가 큰데, 이곳은 어떤 방을 배정받아도 송지호 해변을 방 안 가득 담을 수 있어요. 물론 고층일수록 더 시원하게 담기겠지만요. 통창을 통해서 창문 가득 바다와 하늘만 보여서 마치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느낌도 받을 수 있어요. 인파 많은 해수욕장이 아니라서인지 객실에서 보이는 모래사장이 깨끗하고 물빛이 맑아서 더 좋았어요. 동해안 숙소에서 오션뷰는 흔한 말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객실에서 바다를 어느 각도로, 얼마나 가깝게, 얼마나 방해 없이 보느냐에 따라 경험이 완전히 달라지는데, 르네블루의 경우 고성 앞바다를 전용 해변처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뷰가 압도적인 숙소입니다. 동해안 숙소답게 아침 햇살이 굉장히 강하게 들어와요. 이 햇살이 객실 안을 비출 때가 사진이 가장 예쁘게 나오는 황금 시간대이니 객실 내에서 인생샷을 건지고 싶다면 오후에 체크인한 다음보다는 아침 시간을 추천드려요. 다만 통창 구조인만큼 아침에 정말 강한 햇살이 들이치니 암막 커튼을 쳐두어도 객실 온도가 꽤 올라가더라고요. 자다가 덥다고 느낄 정도이니 아침 일찍 일출을 감상하신 뒤에는 커튼을 잘 단속하시는 것이 쾌적한 온도 유지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1더블베드+1싱글베드 타입의 객실에 묵었는데 42평방미터로 평수로 치면 13평에 가까운 크기라 일반적인 호텔의 기본 디럭스 룸들과 비교하면 확실히 공간감이 남다르고 여유로웠어요. 더블베드가 널찍한 침대기에 부딪힘 없이 편안하게 잘 수 있는 구성! 침구류 퀄리티도 몸을 포근하게 감싸주어 아주 만족스러웠고요. 무엇보다 객실 자체가 넓다 보니 커다란 캐리어를 바닥에 마음껏 펼쳐두어도 이동 동선에 전혀 방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일부 호텔들이 그렇듯 이곳도 화장실과 침실 사이가 통유리로 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처음에는 조금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막상 이용해 보면 이 투명한 구조가 신의 한 수라는 걸 알게 되는데요, 욕조 쪽만이 통유리로 비치기에 욕조에 앉으면 통유리와 객실의 대형 통창을 거쳐 송지호 해변의 푸른 바다가 시원하게 한눈에 들어오거든요. 특히 오전에 눈을 뜨자마자 해변을 바라보며 즐기는 반신욕이 이번 투숙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힐링 모먼트였어요ㅎㅎ 통유리라고 해서 내부가 전부 다 노출되는 것이 아니라, 민감할 수 있는 변기 쪽 공간은 외부에서 보이지 않도록 완벽하게 가려져 있으니 프라이버시 걱정 없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욕실을 이용할 수 있어요. 개방감 있는 바다 뷰와 실용적인 프라이버시를 모두 잡은 똑똑한 욕실 구조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침대 쪽 벽면을 보면 그림 액자가 하나 걸려 있는데, 알고 보니 이게 블루투스 스피커였어요. 사실 음질 자체가 엄청나게 뛰어난 수준은 아니었지만 흔히 침대 옆 협탁 위에 놓여 있는 일반적인 스피커 대신 벽면의 그림을 스피커로 활용한 방식이 무척 신선했어요. 공간감도 좋았고, 밋밋할 수 있는 객실 벽면에 감각적인 인테리어 포인트를 주면서도 공간을 깔끔하게 활용한 아이디어가 돋보였습니다. 3. 믿고 먹는 식음료(F&B)와 조식 경험 🥣 과거 워커힐에서 운영하던 이곳을 소노 호텔 앤 리조트가 인수하면서 식음료 분야의 강점이 더욱 두드러진 느낌입니다. 소노 계열의 F&B는 이미 정평이 나 있는데, 르네블루 역시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조식 뷔페: 2층 블루 키친에서 진행되는 조식은 메뉴 하나하나의 퀄리티가 훌륭합니다. 특히 동해안의 지역색을 살린 물회 메뉴가 따로 준비되어 있는 점이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침에 먹는 시원하고 매콤새콤한 물회는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간이 세지 않고 재료의 신선함이 잘 느껴지는 구성이었습니다. 로비 카페: 패키지에 포함된 음료 쿠폰으로 로비 라운지 카페를 이용했는데, 높은 천고와 탁 트인 바다 뷰 덕분에 여느 유명 카페 못지않은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4. 비교적 단순한 부대시설 🏨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는 수직형 오션뷰 호텔로 넓은 부지에 여러 동이 펼쳐진 리조트라기보다, 87실 규모의 비교적 작은 호텔로 해변 앞에 세워진 호텔 건물에서 바다를 정면으로 보는 구조에 가깝습니다. 부대시설로는 로비 카페, 조식당과 헬스장이 전부인 셈인데요, 이런 숙소는 장단점이 분명해요. 장점은 객실에서 바다를 보기 좋고 동선이 간결하며 숙소의 핵심 경험이 명확하다는 점이에요. 체크인하고 객실에 올라가서 창문을 열거나 커튼을 걷는 순간 이 숙소의 목적이 바로 전달돼요. 다만 단점은 대형 리조트처럼 하루 종일 내부 부대시설만으로 놀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여기에 근처 관광 요소도 비교적 조용한 편이라 하루종일 고요하게 바다를 보며 휴식하러 여행 온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이런 점에서 고성 바다의 뷰를 압도적으로 즐길 수 있는 숙소임은 맞지만 주말 기준 조식 포함 30만원대라는 점에서 아주 훌륭한 가성비의 숙소라고 말하기엔 어렵다고 생각해요. 5. 소노호텔앤리조트로의 리브랜딩 - 델피노 사우나 연계 서비스 활용 ♨️ 과거 워커힐에서 운영하던 르네블루를 소노 호텔 앤 리조트에서 운영하게 되면서 생긴 큰 장점 중 하나는 근처 고성 델피노 리조트(소노호텔앤리조트 산하)와의 연계성인데요, 차량으로 약 15분 떨어진 가까운 리조트고 델피노에도 컨텐츠가 많기에 여행 일정에 포함시키는 걸 추천드려요. 체크인 시 델피노 사우나 40% 할인 쿠폰을 제공받았습니다. 르네블루 호텔 내부에는 수영장 또는 사우나가 없어서 아쉬울 수 있는데, 이 쿠폰을 활용해 델피노로 향해 델피노에서 장엄한 울산바위를 바라보며 루프탑 카페에서 카페인 충전할 수도, 고성 시내를 바라보며 사우나의 야외 노천탕을 즐길 수도 있어요. 르네블루에서 바다를 충분히 즐겼다면 델피노에서는 산의 정기를 느끼며 피로를 푸는 코스로 연계할 수 있죠. 두 리조트의 매력이 서로 달라 여행의 풍성함이 배가 됩니다. 6. 주변 인프라와 산책 코스 🦀 르네블루가 위치한 강원도 고성의 송지호 해변은 속초처럼 번화한 해안도 아니고, 양양처럼 서핑·카페·핫플 이미지가 강한 곳도 아니에요. 조금 더 북쪽이고 조용하고 바다의 색과 해변의 여백이 더 크게 느껴지는 지역이에요. 해안 여행의 한복판에 있어, 도보 거리에 오호항이 위치해 저녁에 차를 두고 걸어가서 신선한 회와 해산물에 술 한잔 곁들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주말에 방문해도 인적이 비교적 드물어 속초·양양의 북적임에서 살짝 벗어나, 고성 바다를 조용히 즐기며 분 좋게 식사하고 밤바다를 따라 평화롭게 숙소로 돌아오는 길이 될 수 있어요. 최근 송지호 해변 백사장 앞, 전면으로 동해 위에 놓인 죽도에 도보로 넘어갈 수 있는 관광용 다리가 신설되어 바다 위를 걸어 사람의 손길이 거의 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의 죽도로도 산책하고 올 수 있게 되었어요. 7. 누구에게 잘 맞는 숙소인가✅ 르네블루는 창밖의 바다를 객실 안으로 끌어오는 숙소로, 이런 사람에게 잘 맞을 가능성이 커요. - 오션뷰를 최우선으로 보는 사람 - 고성 바다를 조용히 즐기고 싶은 사람 - 일출 숙소를 찾는 사람 - 가족 여행객 반면 객실 취사나 콘도형 리조트를 기대하거나, 대형 리조트에서 묵으며 안에서 하루종일 놀고 싶거나, 주변에 맛집·카페·상권이 활발하고 촘촘한 곳을 원하는 여행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 참고해서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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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뷰

귀여운오꼬미

리뷰 21 · 사진 132 · 장소 17

2개월 전

[소노 브랜드데이 특가] 디럭스 스위트(오션/1더블, 1싱글)

​겨울바다를 보면서 조용히 쉬려고 고성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에 1박 2일로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재방문 의사 200%입니다🔥 ​혹시 강원도 고성이나 속초 쪽에서 통창 오션뷰 시원하게 터지는 고급스럽고 쾌적한 프리미엄 호텔 찾으시는 분들, 혹은 가족 여행이나 커플 기념일 여행 숙소 고민하시는 분들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아주 꼼꼼하고 솔직하게, 디테일한 부분까지 전부 모아서 남겨봅니다. 스크롤 압박이 있을 수 있지만 그만큼 진심을 담아 작성했으니 끝까지 읽어보시면 후회 안 하실 거예요! 조각조각 세세하게 리뷰 시작할게요! 📝 ​1. 🏢 로비 입성 & 첫인상 (인상적인 웰컴 오션뷰) 이 호텔의 가장 큰 무기이자 독보적인 정체성은 단연 '위치'와 '로비 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송지호해수욕장 백사장이랑 호텔 건물이 그냥 아주 자석처럼 바로 맞닿아 접해 있어요. 1층 현관문을 열고 로비에 딱 들어서는 순간, 가슴이 뻥 뚫릴 만큼 시원하고 광활한 백사장과 끝없는 푸른 동해바다가 전면 통창 너머로 한눈에 쏟아지듯 펼쳐지는데 진짜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 직원분들의 친절하셔서 첫 단추부터 대접받는 기분으로 기분 좋게 투숙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로비 옆문으로 나가면 드넓은 백사장으로 다이렉트로 바로 나갈 수 있어서, 짐만 풀고 언제든지 바다 산책을 하기에 동선이 세상 최고였습니다. 🐾 ​2. 🚪 객실 입실 & 첫인상 카드를 키에 대고 문을 열고 딱 들어가는 순간, "와, 여기 진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크고 넓다!"라는 소리가 입 밖으로 픽 튀어 나왔어요. 룸 컨디션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꼼꼼히 따져봤는데, 일반적인 호텔 객실들과 비교했을 때 바닥부터 천장까지의 층고(천장 높이)가 꽤 많이 높은 편이더라고요! 안 그래도 방이 넓은데 층고까지 시원하게 높으니까 시각적으로 느껴지는 개방감과 실질적인 공간감이 몇 배는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거기에 통창으로 액자처럼 동해바다가 시원하게 걸려 있으니 말 그대로 대박이라는 단어밖에 안 떠올랐네요. 겨울에 투숙한 거라 혹시 외풍이 있거나 춥진 않을까 내심 걱정했었는데, 보일러랑 난방 시스템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실내 온도가 훈훈하고 일정하게 잘 조절되더라고요. 덕분에 머무는 내내 춥기는커녕 아주 부드럽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 양 사방 어디를 둘러봐도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해서 위생에 예민한 제 기준에도 완벽 통과였습니다. ​3. 🛋️ 거실 공간 & 대형 카우치 소파 이 방은 엄밀히 말하면 거실과 침실이 벽이나 문으로 완벽하게 분리되어 있지 않은 오픈형 구조입니다. 그래서 엄밀히는 정통 스위트룸 형태는 아니라고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저는 오히려 이 점이 신의 한 수였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어설프게 벽으로 공간을 쪼개놓은 것보다 통으로 탁 트여 있으니까 개방감이 훨씬 좋고 시야가 막히는 곳이 없어서 훨씬 시원하게 느껴졌거든요🤗 특히 이 디럭스 스위트룸의 핵심 메리트라고 할 수 있는 초대형 패브릭 카우치 소파가 거실 공간 중심에 크게 자리 잡고 있는데 사이즈가 넉넉하고 푹신해서 성인 남성이 길게 누워도 자리가 남을 정도예요. 낮에는 통창으로 밀려오는 파도를 보며 멍 때리고, 밤에는 소파에 편하게 파묻혀서 TV보면서 뒹굴뒹굴 쉬기에 아주 편하고 좋았습니다. 진정한 호캉스의 바이브를 느낄 수 있는 치트키 공간이에요! 📺🤍 ​4. 🛏️ 침구 컨디션 & 매트리스 잠자리가 바뀌면 쉽게 뒤척이고 예민해지는 편이라 호텔 고를 때 베딩 상태를 정말 목숨 걸고(?) 보는 편인데요, 여기는 완전 합격점이었습니다. 💯 매트리스가 너무 몸이 푹 꺼지는 소프트한 타입은 허리가 아파서 선호하지 않는데, 이곳은 누웠을 때 몸을 아주 안정감 있고 묵직하게 받쳐주면서도 겉면의 포근함은 그대로 살아있는 '적당 탄탄' 정도의 황금 밸런스를 가진 매트리스였습니다. 이불이나 베개 같은 침구류도 세탁 상태가 훌륭해서 얼룩 하나 없이 뽀송뽀송했고 특유의 바스락거리는 촉감이 부드럽게 몸을 감싸주어 밤새 한 번도 깨지 않고 꿀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청결도와 관리 상태가 역대급이라 안심하고 푹 쉴 수 있는 완벽한 침실이었어요. 💤🌟 ​5. 🍳 다이닝 주방 공간 & 대형 식탁 객실 한편에는 큰 원목 식탁과 함께 싱크대 수전 시설이 갖춰진 미니 주방 겸 다이닝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게 무척 이색적이면서도 실용적이었습니다. 물론 호텔 특성상 본격적인 냄새 나는 요리나 취사는 불가능하지만, 이렇게 제대로 된 싱크대와 널찍한 테이블이 있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장점이에요. 🍽️ 식탁 크기가 워낙 여유롭고 튼튼해서 저희 같은 커플뿐만 아니라 4인 가족이 다 함께 놀러 와도 다 같이 도란도란 둘러앉아 외부에서 포장해 온 음식을 먹거나 야식 파티를 즐기기에 전혀 좁지 않은 넉넉한 공간감이었습니다. 컵이나 과도를 씻을 때도 화장실까지 안 가고 싱크대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으니 동선이 세상 편하더라고요! 가족 단위 여행객분들에게 무조건 이 방을 추천해 드리고 싶은 이유 중 하나입니다. 👨‍👩‍👧‍👦 ​6. 🛁 욕실 & 럭셔리 월풀 욕조 욕실 문을 열었을 때의 감동도 상당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대리석과 모던한 인테리어 톤으로 마감되어 있어서 아주 넓고 럭셔리한 무드가 뿜어져 나옵니다. ✨ 청소 상태 역시 물때나 곰팡이 낀 곳 없이 반짝반짝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어메니티 향도 고급스럽고 수압도 시원하게 잘 나와서 샤워할 때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특히 큼직한 월풀 욕조가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어서, 낮에 차가운 겨울 바닷바람 맞으면서 해변 산책 즐기고 들어온 뒤에 따뜻한 물 가득 받아놓고 스파를 즐기니까 쌓였던 누적 피로가 사르르 녹아내리는 기분이었어요. 입욕제 하나 챙겨오시면 더없이 좋을거 같습니다. ​7. 🥐 조식 뷔페 후기 (오션뷰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물회' 한 그릇) 이튿날 아침에 패키지에 포함된 조식을 먹으러 2층 레스토랑으로 갔습니다. 2층 조식당 역시 통유리창 너머로 아침 동해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지는 오션뷰 명당이라 바다를 바라보며 낭만적인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게 큰 메리트입니다. 레스토랑 규모 자체가 대형 리조트처럼 엄청 거대하거나 웅장한 편은 아니었지만, 입구 로비의 대기 공간부터 테이블 좌석 배치, 전반적인 세련된 인테리어 마감까지 아주 정갈하고 품격 있었습니다. ☕🥐 음식 가짓수가 화려하게 깔려있는 뷔페는 아니에요. 그렇지만 손이 안 가는 낭비 메뉴 없이 양식, 한식, 베이커리, 과일 등 딱 조식의 정석인 기본 메뉴들이 알차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특히 다른 호텔 조식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신선한 강원도식 물회' 코너가 있는 게 아주 인상적이고 독특했어요! 🐟 아침부터 새콤달콤하고 시원한 물회 국물이 입맛을 돋우기에 정말 최고였습니다. 전반적인 음식들의 간이나 재료의 신선도, 맛의 퀄리티 모두 흠잡을 데 없이 깔끔하고 훌륭했습니다. ​8. 🎵 객실 내 감성 가전 & 일출 감상 (블루투스 스피커와 바다멍) 여기는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객실 내 소품이나 가전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게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특히 객실 내에 고급 블루투스 스피커가 구비되어 있어서, 스마트폰이랑 연결해 음악을 틀어놓으면 높은 층고 가득 🎶 창밖으로는 푸른 파도가 치고, 방 안에는 좋아하는 음악이 흐르고, 폭신한 소파에 누워있는 그 순간 자체가 최고의 힐링이었어요. 그리고 오션뷰 룸에 묵으신다면 무조건 아침 일출 시간을 미리 체크해 두세요! 🌅 알람 맞춰두고 일어났더니, 굳이 추운 밖에 나가지 않아도 따뜻한 방 안 침대에 누운 채로 수평선 위로 붉게 타오르며 떠오르는 장엄한 동해안 일출을 그대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9. 🚧 주변 인프라 & 해안다리 공사 (한적해서 좋지만 심심할 수 있는 주변 환경) 솔직히 말씀드리면 호텔 바로 근처 도보권에는 걸어서 갈 만한 유명 식당이나 맛집, 핫플 카페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차를 타고 좀 나가야 속초나 고성 중심가의 유명 핫플들이 나와요. 주변에 정말 '동해바다와 우뚝 솟은 호텔'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보시는 게 마음 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음이나 복잡한 인파 스트레스 없이 오롯이 파도 소리만 들으며 편안하고 조용한 '찐 휴가'를 즐기기에는 최적의 장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 그리고 제가 갔을 때는 송지호해수욕장과 죽도를 연결하는 도보 전용 해안다리 산책로가 한창 공사 중이더라고요. 다리를 건너며 바다 위를 걷는 기분을 느껴보고 싶었는데, 완공 전이라 직접 가보지 못한 게 이번 여행에서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ㅠㅠ 조만간 완전히 완성된다고 하니, 올여름에 다시 찾아오면 그땐 1순위로 꼭 다리를 끝까지 걸어보고 싶습니다! 🏃‍♂️🌊 ​10. 🚗 주차 공간의 아쉬움 & 총평 이 완벽에 가까운 호텔에서 유일하게 옥의 티이자 아쉬웠던 점을 딱 하나만 꼽으라면 바로 '주차' 문제였습니다. 주말이나 성수기 수요에 비해 주차 시설이 다소 협소한 편인 것 같아요.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지하 주차장을 지하 1층밖에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있어서 주차 공간이 금방 만차가 되더라고요. 😢 어쩔 수 없이 호텔 건물 내부가 아니라 주변 야외 공터 자리를 찾아 주차를 해야 했는데, 칼바람 부는 겨울이라 짐을 들고 이동할 때 살짝 불편했습니다. 여름 성수기나 주말 피크 타임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주차 타이밍을 잘 맞추시거나 이 점을 감안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 최종 총평 주차나 주변 인프라의 소소한 아쉬움은 통창 너머로 펼쳐지는 비현실적인 오션뷰와 높은 층고의 쾌적함, 그리고 가슴이 뻥 뚫리는 개방감 하나로 완벽하게 다 상쇄가 되고도 남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바닷가 바로 앞에서 아무 생각 없이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이보다 더 좋은 장소는 없을 것 같아요. 겨울 바다 매력에 아주 푹 빠져서 좋은 추억만 안고 가기에, 다가오는 올여름 바캉스 시즌에 푸른 여름 바다와 완공된 해안다리를 제대로 즐기러 꼭 한 번 더 재방문할 예정입니다! 고성 최고의 오션뷰 숙소로 인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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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뷰
'26트립홀릭

jisu2773

리뷰 64 · 사진 384 · 장소 59

2개월 전

[조식 2인 패키지] 디럭스(오션/1더블, 1싱글)

❤️ 시설 및 청결도 주차장은 좀 작았지만 그래도 잘되어있고 전기차 충전시설은 없습니다ㅠㅠ 로비가 너무 넓고 좋은 향기가 나며 통창으로 보이는 바다가 최고예요 그리고 걸어서 바다 산책하기도 넘좋아요 내부 시설 또한 깨끗했어요! 객실에서 보이는 오션뷰도 환상적이었습니다 🤍 부대시설 먼저 부대시설 중에 헬스장 엄청 작아요 자전거 1대랑 런닝머신 2대와 요가매트 위 몸푸는 공간이 전부더라구요 ㅠㅠ 그렇지만 조식은 너무 맛있었어요! 가짓수도 적당하고 퀄리티 좋았구요 창가쪽 자리는 특히 뷰가 너무 이쁩니다👀 💙 주변 인프라 일단 주변에 뭐가 정말정말 없습니다.. 그래서 호텔 1층에 위치한 편의점이랑 BHC를 이용했는데요 GS25 편의점은 비싼 편이고, (1+1이나 2+1 행사가 일절없었어요^^;) BHC는 너무 맛있어요 바닷가라고해서 바가지도 없고 양도 맛도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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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트립홀릭

마이까오

리뷰 27 · 사진 143 · 장소 20

1개월 전

디럭스(오션/1더블, 1싱글)

올 초여름 가족여행은 고성에 있는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로 다녀왔습니다. 여기어때 블랙 숙소로 선정된 이유를 직접 가보니 알겠더라고요. 아름다운 자연경관 위에 세워진 감각적인 건물, 세련된 인테리어, 그리고 객실에서 바라보는 해변과 죽도 너무 좋았습니다 첫번째로 송지호 해변이🩵 너무 좋았어요 르네블루 바로 앞에는 천연 수영장이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가거나 물놀이를 좋아하는 가족이라면 수영복은 꼭 챙겨가세요. 호텔 앞에 맑고 얕은 바다가 끝없이 펼쳐져 있는데, 체감상 500m 정도는 걸어 들어가도 수심이 깊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아이들이 놀기에도 정말 좋고 어른들도 마음 편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윤슬이 반짝이는 풍경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두번째 죽도다리와 바다하늘길💙 지금 꼭 걸어봐야 할 죽도 바다하늘길 호텔 바로 앞에는 고성의 새로운 명소인 죽도 바다하늘길이 있습니다. 현재 무료 개방 중이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었고, 르네블루 주차장에 먼제 세우고 이용하니 접근도 매우 편했습니다. 유료로 바뀐다고 해도 다시 찾고싶은 곳이에요 죽도와 바다를 연결하는 다리를 걷다 보면 마치 바다 위를 산책하는 기분이 듭니다💚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도 정말 많아서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 중 하나였습니다. 세번째 객실 통창 오션뷰객실에 들어서는 순간 감탄했어요 이번에 배정받은 객실은 10층. 통창 너머로 펼쳐지는 죽도와 바다 풍경은 하나의 그림 같았습니다. 예전 후기에는 공사 소음 이야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죽도다리가 완공되어 그런 걱정은 전혀 없었습니다. 높은 층고 덕분에 개방감도 훌륭했고, 객실에 들어서는 순간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객실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공간은 오션뷰 욕조였습니다. 욕조에 몸을 담그고 창밖 바다를 바라보는 시간이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객실 구조상 욕조가 밖으로 보일 수 있으니 이용하실분 참고하시길요 그리고 세면대 옆 확대경 거울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평소 보기 힘든 더 커진 큰바위 내 얼굴을 괜히 한참 동안 보게 되더라고요. --체크인 팁 하나 주차장은 지하 기준 30~40대 정도 규모이며, 조금 일찍 도착하면 여러모로 편리하게 죽도다리를 이용할수있어요 지상주차장도 많이 있었습니다 둘 객실에 들어가서 에어컨이 안 되서 당황했는데 카드키를 깊숙이 꽂아야 객실 전원이 완전히 들어오더라고요. 저처럼 프런트에 전화하기 전에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셋 식당은 미리 계획하는 걸 추천합니다 호텔 주변 죽왕면 오호리 일대는 생각보다 영업하지 않는 식당들이 많았습니다. 찾아갔다가 문이 닫혀 있는 경우도 있었고, 들어가면 다른 식당을 추천받기도 했습니다 ^^;;;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호텔 조식을 이용하길 추천드려요 넷 호텔 1층 편의점도 편리했고 저녁에는 1층의 BHC 치킨을 주문했습니다. 신기하게도 집 근처에서 주문할 때보다 소스도 넉넉하고 콜라까지 챙겨주셔서 고성의 인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야외자리에서 생맥주와 치킨을 함께 드시는분들도 많더라구요 여행지에서 먹는 야식은 늘 행복합니다.👍 호텔 앞 송지호 해변 모래놀이는 너무좋았어요 고성은 해변마다 모래의 질감이 꽤 다른데요. 송지호 해변의 모래는 정말 고왔습니다. 아이와 함께 모래놀이를 하기에도 좋고 맨발로 걸어도 부드럽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물때가 맞으면 해변과 죽도가 연결되는 장관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보지 못했지만 다음 여행에서는 꼭 걸어보고 싶습니다.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는 창밖 풍경이 아름답고, 걸어서 갈 수 있는 명소가 있고,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천연 수영장이 있고, 조용히 쉬어갈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올여름 고성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죽도 바다하늘길 스카이워크, 그리고 송지호 해변 천연 수영장을 추천드려요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했어요

'26트립홀릭

워러기

리뷰 52 · 사진 308 · 장소 43

26일 전

[소노 페스타 2연박] 프레스티지 스위트(오션/2더블, 1싱글)

친구들 5명과 강원도 여행을 계획하며 잡은 숙소였습니다. 속초는 자주 방문했으니 더 윗쪽의 고성 쪽으로 의견을 모았고 5명이 함께 할 수 있는 깨 끗하고 바다뷰가 좋은 곳으로 르네블루를 선택했습니다. 예전에 남편과 묵을때는 고층 배정이라 바라보는 바다가 더 멋졌는데 스위트 룸은 5~7층만 있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그리고 호텔바로 앞에 작은 섬이 있는데 거기까지 "송지호 바다하늘길" 이라는 스카이 워크가 생겨서 완전히 바다만 보이는 바다 뻥 뷰는 아니게 됐지만 나름 괜찮아 보이기도 합니다. 아쉽게도 다리는 6/7일까지 시범개통이 끝나서 건너가지 못 했고, 8월 중으로 정식 오픈 한다고 하네요. 객실은 킹 침대 하나인 룸과 , 퀸 베드1 싱글1인 룸이고 화장실과 욕실2, 주방 썬베드가 있는 발코니로 되어 있 습니다..침구 욕실 모두 청결하고 깨끗했는데 거실 스텐드 아랫부분에 청소가 덜 된건지 먼지가 있어서 별 반점 뺐어요^^;; 실내 수영장은 없지만 호텔 로비에서 바다로 바로 연결되니 고성의 푸른 바다를 마음껏 누리시면 됩니다^^

숙소에 자주 묻는 질문

AI가 숙소 정보를 기반으로 정리했어요
  •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조식은 2층 '블루 키친'에서 07:00부터 10:00까지 운영됩니다. 성인 43,000원, 소인 26,000원이며 36개월 미만은 무료입니다.
  • 네,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투숙객은 5층 비즈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대시설 운영 정보는 호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 네,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는 송지호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하여 도보 1분 만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나와 바로 동해 바다를 즐겨보세요.
  • 아니요,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는 욕실 어메니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환경보호를 위해 칫솔, 치약 등 개인 위생용품은 직접 준비하셔야 합니다.
  • 네,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는 전 객실이 오션뷰로 구성되어 동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객실에서 송지호 해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 네,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투숙객은 머무는 동안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주차 요금은 부과되지 않으니 편하게 주차하세요.
  •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의 체크인 시간은 15:00부터, 체크아웃 시간은 11:00까지입니다. 프론트는 새벽 2시까지 운영되니 참고해 주세요.
  •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는 기준 인원 외 1인 추가 시 1박당 11,000원의 요금이 발생합니다. 단, 미취학 아동은 추가 요금 없이 동반 투숙이 가능합니다.
  •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조식은 2층 '블루 키친'에서 07:00부터 10:00까지 운영됩니다. 성인 43,000원, 소인 26,000원이며 36개월 미만은 무료입니다.
  • 네,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투숙객은 5층 비즈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대시설 운영 정보는 호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 네,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는 송지호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하여 도보 1분 만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나와 바로 동해 바다를 즐겨보세요.
  • 아니요,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는 욕실 어메니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환경보호를 위해 칫솔, 치약 등 개인 위생용품은 직접 준비하셔야 합니다.
  • 네,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는 전 객실이 오션뷰로 구성되어 동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객실에서 송지호 해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 네,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투숙객은 머무는 동안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주차 요금은 부과되지 않으니 편하게 주차하세요.
  •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의 체크인 시간은 15:00부터, 체크아웃 시간은 11:00까지입니다. 프론트는 새벽 2시까지 운영되니 참고해 주세요.
  •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는 기준 인원 외 1인 추가 시 1박당 11,000원의 요금이 발생합니다. 단, 미취학 아동은 추가 요금 없이 동반 투숙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