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은 아주 넓게 있어요 홍천 모텔들이 대부분 주차장이 작은데 여기는 넓어서 좋아요 단점은 주변에 인프라가 적어요 좀 걸어 나가야 합니다. 룸 컨디션은 보통입니다. 가장 아쉬운건 담배 냄새가 은근하게 나네요 룸 크기는 보통 이고 침대 쿠션도 적당 합니다. 침구류 상태 양호 하지만 벽 디자인 쿠션에서 살짝 담배 냄새 때문에 아쉽네요 그래서 반대로 잠들었어요 에어컨 작동 잘되고 전등 리모콘으로 제어 가능 해서 편하게 이용 할 수 있고 어메니티 제공 되어서 좋습니다. 욕실 크기 보통이고 수압도 좋고 뜨거운 물도 시간 조금 지나면 잘 나와서 잘 이용 했습니다.”

“숙소 찾기가 쉽습니다. O주차장 주차장은 자리 많고 넉넉하니 조아요~ 가림막이 없어서 비오거나 눈오면 그대로 다 맞겠네요 넉넉한거에 인정~~ O안내데스크 프론트는 환하고 따뜻합니다. 설명도 친절히 해주시네요. O룸 방은 깔끔하고 환해서 좋아요. 드라이기있고 고대기도 있고 빗도 두개도 있어요~ 기본 물품이 충실합니다. 다만.. 방 들어가는 순간. . 꿉꿉? 한 냄새가 좀 나더라구요. 홍천은 여기만 가는데 자주그런거 같아요 O조식서비스 조식으로 셀프 한강라면 있어서 아침을 든든하게 먹을수 있네요 ^^ 밥솥에 밥도 있어요 대박 시간도 06~10시까지라서 넉넉하니 조아요 여유롭게 먹을수 있네요”

“인테리어가 신식은 아니에요. 그래도 가격대비 청결상태는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근처 편의점 이랑 밥집이 있어서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티비는 엄청 크더라구요. 그리고 트윈 잡았는데 트윈의 침대는 두개다 싱글 크기였어요. 파우치는 치솔 및 치약 다 구비되어있구요. 냉장고에는 물 두병 있네요. 1.일단 근처 편의점 밥집 걸어갈 수 있어서 좋음. 2.객실 청소 상태 양호하며 방 크기도 작지 않았음. 3.티비가 엄청 커다람. 4.객실 인테리어는 예전 인테리어라 여자 친구랑 가기에는 조금 그럼”

“항상 깔끔하고 편리한 시설을 갖춘 곳으로, 혼자 또는 짧은 여행을 떠나는 분들에게 적합한 장소입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자동화되어 있어 불편함 없이 빠르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객실 내부는 간단하면서도 필요한 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고, 무엇보다 가격이 합리적이라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위치도 좋은 편이라 근처 관광지나 휴식 공간과의 접근성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한 곳으로 추천할 수 있습니다. 다시방문할꺼같아요”

“출장왔다가 근처숙소중 리뷰가좋아서 왔어요 숙소는 시장 인근 번화가 골목안에 위치해있어서 주차는 입구전에 주차구역에주차했구요. 모텔에는주차 1대만 가능하더라구요. 주인여사장님 인상도 좋으시고 친절한안내받았구요. 숙소는오래되보여 살짝 걱정했는데 들어와보니 주인분의 정성이 느껴지는객실이었어요. 구석구석 먼지하나 없더라구요 너무깨끗해서 엄마집같은 편안함이느껴지더라구요 욕실도 리모델링해서 너무깔끔하고 침구도 향긋한냄새에 푹 잘수있었어요. 가성비도좋고.다음에또 가겠습니다. 👍”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이전보다 훨씬 청결해진 느낌 받았어요~ 물론 먼지는 조금 있었지만~ 훨씬 깔끔해지고 편안해졌어요!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편하게 잘 쉬고 갑니다~^^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이전보다 훨씬 청결해진 느낌 받았어요~ 물론 먼지는 조금 있었지만~ 훨씬 깔끔해지고 편안해졌어요!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편하게 잘 쉬고 갑니다~^^ 홍천오면 제일 무난하게 쉬어가기 좋은거 같아요 다음에 또 들를게요|~홍천오면 제일 무난하게 쉬어가기 좋은거 같아요 다음에 또 들를게요”

“모처럼 2박 가족들과 힐링하러 이곳에 왔어요. 아이 둘인 4인 가족이고, 2박에 인원추가 및 미온수 추가 금액 총 1,020,000원 지불했네요. 다른 풀빌라들과 비교를 하게 되네요 좋은점은 1) 2층 통창 뷰, 수영장 넓이와 깊이가 가장 만족스러웠어요~다녀본 풀빌라 중 실내에 수영장 있는 곳은 여기가 수영장이 젤 컸어요 2) 수영 열심히 하고 씻고나서 안마의자로 마사지하니 너무 좋았어요 3) 세탁기와 세탁세제가 있어서 수영복 탈수하고, 수건도 세탁해서 건조기에 널었다가 이튿날 사용하기 좋았어요 4) 주방엔 조미료가 식초,간장,식용유,참기름,고춧가루,소금,설탕이 있고, 와인 자동오프너도 있어요~전자렌지와 정수기도 있어요 5) 사장님 친절하시고 필요한거, 부족한거 말하면 바로 챙겨주세요~키친타올 깜박해서 얻을수 있냐고 여쭈었더니 바로 챙겨주셨어요~ 6) 수영장에서 바로 욕실에 들어가서 샤워기가 앞에 있어서 씻고 가기 편했구요~ 솔직히 단점도.. 1) 2인 기준이지만 추가 4인까지 되는데 이불은 까는것만 주셔서 침대 매트 덮고 잤어요ㅠㅠ 2) 라면을 끓이는데 냄비가 너무 작아서 나눠서 끓이고..밀키트로 가져가서 먹었는데 환풍기가 없어서 냄새가 2층으로 올라가서 잘때 냄새가ㅜㅜ주방 싱크대앞에 창문은 있어도 잘못 열다가 방충망이 찢어질까봐 못열었거든요.. 3) 욕실엔 세면대에는 비누를 둘수 있지만 샤워하는데에는 비누를 바닥에 둬야해서 불편했어요 4) 미온수라는데도 물이 너무 차가웠어요..전날에는 사장님이 실수로 온수로 하셨대서 저희도 모르고 따뜻하게 잘 놀아서 감사합니다만, 다음날은 오전에 물이 차서 3시쯤부터 올려주시나? 하고 나왔다가 3시되어서 들어갔는데도 물이 차길래 여쭤보니 32도라고..1도 더 올려주셨는데도 물이 찼어요..해는 따뜻해서 수면위로는 따뜻했는데 물속은..물이 나오는 곳이 바닥에 몇개 있는데 밟아봤더니 찬물과 따뜻물이 바꿔가며 나오더라구요. 헌데 따뜻한물보다 찬물이 더 오래 나왔어요ㅜㅜ결국 아이 입술도 보라색이 되고..애가 더 놀고 싶어하는데 춥다고 나가겠다고해서 5시반이 좀 안됐는데 수영장 이용은 그만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단점이라기보단 아쉬운점.. 청소상태는 심한건 아닌데 살짝 안좋아서 죽은 거미도 있고..계단에 먼지도 살짝..네스프레소 커피는 서비스이긴 해도 1박 기준으로 주셔야하지 않았을까 싶네요..2박인데도 2개라.. 작은 빗자루라도 있었으면 좋았을것 같아요..1박을 하더라도 머리카락,먼지나 과자 부스러기 등 금새 지저분해져서.. 그리고 가장 불편했던건..이튿날 오전 11시쯤부터 아이랑 수영장에서 놀고있었는데 옆동이 퇴실해서 청소하러 가시는지 호스끌고 가는 여성분과 방역하시는 남성분이 수영장 창 바로 앞을 지나가시는데..너무 놀랬어요..저는 가족끼리 편하게 지내면서 외부인과 마주칠 일이 없는게 좋아서 풀빌라를 찾는건데..여긴 수영장 유리가 블라인드도 안되어있는데 왔다갔다해서.. 2박 있어보니 전체적으로는 다음에 또 와도 괜찮을것 같고, 혹시라도 다음에 또 온다면 온수로 추가하고, 필요한거는 잊지말고 잘 챙겨서 와야할것 같아요~”

“주차공간이 협소해 외부에 주차를 하고 들어갔다. 로비에는 카페도 있었다. 지하에 위치한 방이았는데 지하방은 특실만 있는듯 했다. 방에 들어서니 방이 너무커서 놀랐다. 욕실도 감성적이고 무지 넓었다. 방은 따뜻하진 않았지만 너무 춥진않았다. 컴퓨터가 있었는데 모니터가 낡긴했다. 켜보진 않았다. 티비도 잘니왔다. 욕실은 따뜻한 물이 잘나오고 수압도 약하지 않았다. 방에 스누피로 인테리어 했는데 귀여웠다. 소음도 없었고 엘베도 낡지 않아 좋다고 생각했다.다만 뭘 먹으려고 하니 전자레인지가 없었다”

“두 번째 방문한 숙소예요. 편의시설이나 식당들이 근처에 많아서 이용하고 숙소에 들어가기 편했어요. 키를 받고 방에 처음 들어갔을 때 방이 살짝 춥고 바닥이 차가워 보일러를 켰더니 금세 따뜻해졌어요. 창문 쪽에서 찬 기운이 들어오기는 하는데, 침대에 전기장판이 있어서 틀어놓고 자니 괜찮았어요. 온수는 엄청 뜨겁게 잘 나와서 좋았어요. 방에 핸드폰 충전기가 비치되어 있지 않아 필요하신 분들은 카운터에서 받고 올라가시면 될 거 같아요. 복도에 전자레인지와 일회용 젓가락, 숟가락이 비치되어 있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한적한곳에서 조용히 잘쉬다왔어요 노후된거 같아도 깔끔하게 빠진거없이 정리가 잘되어있더라구요 2층 침대방에서 바라본뷰가 잊을수없을정도로 한참을 바라보았네요 풀도 크고 아이들 신나게 잘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