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이용한 숙소중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위생상태가 최고였습니다. 이불에서 즐거운 향기가 나고 폭신폭신해 잠자리는 최고였습니다~ 누워서 대형 스크린으로 영화 한편보고 숙소 앞 벚꽃길 둘러보는데 딱 좋은 위치에 있어 편하게 차없이 둘러보고 했네요. 바베큐장이 숙소 내부에 있고 환풍기 빵빵하게 돌아가니 계곡 뷰 보면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내부 물품들 하나하나 신경쓰신 티가 나고 캡슐 커피포트에 커피까지 정말 고급진 시간 보내고 왔네요:) 귀한시간 대접받는 것 같은 숙소여서 꼭 좋은 사람들과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잘 쉬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리뷰가 좋아서 예약해봤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방의 전망이 너무 좋았고, 난방도 잘되어 따뜻하게 잘 잤어요. 화장실에 샤워용품이 잘 준비되어있었고, 객실에 있는 차도 아침에 따뜻하게 너무 잘먹었어요. 비용만 지불하면 바베큐도 다 준비해주시고 설겆이까지 다 해주시는 게 너무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체크인할때 바베큐 시간이나 장소를 미리 말해야한다는 점과 체크아웃 방법 등 안내가 없어서 사장님을 찾으러 다닌 점과 바베큐 시작한지 30분도 안됐는데 다음 손님이 기다린다고 언제까지 먹을거냐고 물으시는 게 불편했네요. (차라리 사람 많을땐 애초에 시간제를 하심이??) 바베큐 하실 분들은 미리 체크인 할때 시간 장소 말씀드리는 게 좋을거 같고, 쌈채소, 밑반찬만 있으니 햇반은 챙겨가세요~”

“1. 하동 섬진강길을 따라가다 보면 도로가 옆에 위치해 찾기가 쉬웠음 2. 도로 옆 주차라인이 있어 주차하기에 어려움 1도 없었음 3. 1층 출입문을 여니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내실이 눈에 들어왔고 따듯하게 데워진 차를 종이컵에 들고 계단이용 호실로 올라 감 (엘리베이터는 없음) 4. 카드키로 도어를 열고, 다시 방문을 여니 향기로운 방향제 냄새와 내방에 온 것 같이 아담한 방 사이즈, 그리고 큰 화면의 TV, 냉장고(위니아), 침대, 테이블(의자), 화장대(드라이기), 큰창문이 배치되어 있었음 5. 화장실은 내부 리모델링은 했서 깨긋했고 좋은 향기가 있었음 총평 : 건물, 그리고 방 내부가 오래되긴 했으나, 불편함 없이 잘 쉬었고, 꿀잠 잤던 기억이.. 다음에 다시 오고싶어지는 곳!!!”

“경남 하동 여행기~. 1.뷰맛집! 제가 묵은 사랑룸은 2층인데 베란다에 나가자마자 펼쳐지는 초록초록 뷰는 꽤나 멋지고,좋았습니다. 계곡물소리까지 더해져 잠시나마 도시의 복잡하고 바쁜 모습은 잊고 편안히 쉴 수 있습니다. 2.사장님 내외분 친절하십니다. 숲속의 밤은 아직 쌀쌀한데 방을 따뜻하게 준비해주셨고, 저녁 바베큐를 해먹을때도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맛있게 식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룸은 2층이라 바베큐장 1층까지 고기들고 이동~해야해요) 3.시골의 조용하고 한적한 숙소입니다. 벌레도 좀 있어요. 풀빌라같은 현대식 숙소 좋아하시는 분들은 고민해주세요ㅎㅎ”

“너무나 한적한 시골 마을에 위치해 있는 힐링하기 너무 좋은 펜션이에요 ! 가족들이랑 오기에도 너무 좋고 친구들이나 연인들이 오기에도 참 좋아요 🫣 숙소는 블라썸 1 에서 묵었습니다 4명에서 방문했는데 복층구조라 위에도 넓고 아래도 너무 넓어서 6명에서 방문해도 충분할 거 같아요 ! 방 바닥도 따듯하고 복층도 따뜻합니다 화장실도 넓고 수압도 좋고 화장대도 있어요 ! 객실 안에 비치돼 있는 건 칫솔 치약이랑 수저 젓가락 접시 칼 가위 등 다 있습니다 🤭 넓은 식탁도 있어서 참 좋았어요 환기도 잘 되고 앞에 산 뷰에서 고기 구워 먹는 것도 너무 좋아서 다른 친구들도 데리고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ㅎ.ㅎ 그리구 펜션 사장님 두분께서 너무 너무 친절하시고 부족한 거 다 제공해 주셨어요 .. 🥹 정말 감사합니다 !! ( 차타고 왼쪽으로 3분만 가면 넓은 강도 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 💓 꼭 또 올게요 ☺️ )”

“저번에는 아들이랑 둘이 갔다 이번에는 혼자 오게되어 핑크방을 2박 예약해 다녀왔습니다~ 크기는 작았지만 있을거 다 있고 하나도 불편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핑크룸으로 들어가는 나무 통로길이 따로 있어 더 프라이빗 하다 느껴졌답니다! 사장님 부부께서 저번에 왔었던걸 기억하시고 이거저거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다음에 아이 여름방학 하면 그때는 3박 오래오래 머무르러 다시 꼭 찾아오겠습니다~ 하동의 내 인생숙소는 바로 여기예요! 하동 속 유럽 바로 여깁니다요!”

“묘향민박. 뷰 사진 한장 보고 반해서 예약한 곳이에요. 만 네살아이와 2박 다녀왔는데, 특별하고 좋은 경험이었어요. 사장님은 자연을 벗삼아 차와 커피를 즐기시는 분이었는데, 첫날엔 다기에 보이차를 주시고, 마지막 날엔 커피를 내려주셨어요. 운 좋게 절에서 받아왔다며 지리산쑥떡도 주셔서 귀한 음식을 맛볼 수 있었어요. 아이랑 민박은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한옥+구들장 체험을 아이가 신기해 했고요. 곳곳의 꽃에 물도주고, 옆에 졸졸 흐르는 작은 계곡도 구경했어요. 공용주방이있어 함께 숙박하는 분들과 담소도 했습니다. 조용히 쉬기에 좋고, 상쾌한 풍경만으로도 힐링하는 기분이었어요! 한옥 특성상 객실2개가 붙어있어 이웃 손님에 따라 복불복 일수 있어요. 방2개모두잡고 단독으로 이용해도 좋겠다싶었어요”

“지리산 방문하고 화개 장터 근처 숙소 알아보다가 발견한 숙소!! 개인 주택 같은 공간이라 시끄럽게 해도 전혀 피해도 없고 너무 좋았어요~ 여자친구들끼리 와서 고기 숯불도 잘 못 붙였는데 사장님께 불 붙이는 법 문의드렸더니 와서 직접 불도 붙여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죄송해서 어찌할 바를 몰랐는데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ㅠㅠ 주변은 숲에 둘러싸여 있어서 공기도 너무 좋고 옐로우 톤으로 꾸며놓으셔서 너무 귀여웠습니다!!!! 둘러보면서 아기자기 작은 디테일도 너무 좋았어요 완전 취향 저격 숙소도 물론 깔끔했고 다음에는가족들, 남자친구와 같이 방문하면 너무 좋아할거같아요! 재방문의사 10000%입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방도넓구 돌판으로 고기구워먹으니 맛있었어요 겨울인데도 하나도 안춥고 오히려 덥게 쉬다가온거같아요 마치 내별장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앞에 화개장터 5분거리라 먹거리도 많구 다음에 여름휴가때 또갈려구요ㅎ 잘쉬다가 왔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ㅎ”

“이번에 근처로 여행가게 되어서 바베큐도 하고 싶은 마음에 펜션이나 글램핑 등 여러 숙소를 찾아보다가 가장 마음에 들어서 하루 묵어봤어요. 먼저 펜션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저희가 몇시까지 가겠다는 말을 안드렸지만 날이 추워서 미리 방 안에 난방을 틀어주셔서 도착하고 바로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었어요. 그리고 펜션 마당에는 어린아이들이 놀기 좋은 수영장과 근처에 계곡이 있어서 여름에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분들도 힐링하러 가기 좋아보이더라구요 물론 바베큐도 엄청 맛있게 먹었구요ㅎㅎ 여름에 다시 한번 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