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입니다. 정말 최악이였어요 관리를 전혀 안하시는건가요? 화장실에 떡하니 거미줄 왕창있고 욕조 앞에 블라인드도 이빨 하나 나가서 창밖에 몸 다보이고. 네 뭐. 다 참았습니다. 근데 앉아서 얘기하다 바퀴벌레 같은게 기어가서 식겁해서 침대 밑을 보니 구더기인지 바퀴벌레 알들인지?? 진짜 너무 찝찝하고 더러워서 도저히 여기선 못자겠다 싶어서 밤12시에 짐싸서 나왔습니다 다른 모텔 잡았어요^^ 돈 난리도 이런게 없네요? 리뷰 보아하니 3년전은 좋았나본데 그 이후 몇년 동안 청소는 아예 안하셨나봐요 진짜 11만원? 1만원도 아까워요 처음엔 히노끼가 메리트가 있으니 거미줄따위 참자 했지만~ 아니요 1만원도 아까워요. 내 시간 내돈 남의 돈으로 이런 장난 치지마세요 처음에 전화와서 몇시쯤오냐 묻더니 도착해서 아무도 없어서 전화하니까 무인체크인 시간이라고요? 사전에 안내도 없고 어플에도 없고 문자 안내도 안남기고 도착해서 전화하니 바로 받지도 않고 짐들고 벌벌 떨면서 전화 몇통을 걸었네요? 응대, 서비스, 청결 기본입니다 누가 대단하고 거대하게 바라나요? 별 반도 아까워요 ~~ (사진은 어플 안에서 찍어야되서 이미 중간 퇴실했기때문에 기존에 찍고 나온사진 재촬영입니다)”

“오래된 펜션이라 기대 안했는데 방이랑 화장실 거실 모두 청결상태 좋았어요 침대는 스프링이 아니고 폼이라서 꺼짐없이 잘 잤어요. 침구도 모두 깨끗하고 냄새도 없었어요. 전체적으로 잘 관리되는 느낌의 숙소 였습니다. 밤에 불멍 신청했는데 테이블도 가져다 주시고 마시멜로우도 주셔서 아주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완전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어있어 편하게 잘지내고 갑니다”

“옛날 시골 할머니집 느낌으로 정감가고 편안했어요. 시골집같지만 침구랑 조명은 신경쓴 느낌을 주었고, 바베큐도 다른 곳들에 비해 엄청 저렴한데 신경을 많이 써주셨어요. 방도 엄청 따뜻하고 침대도 푹신해서 꿀잠잤어요. 중간중간 불편한 점은 없는지 더 필요한건 없는지 물어봐주시고, 너무 부담되지 않는선에서 챙겨주신점이 제입장에선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만 화장실에 세면대가 없고 전사람들이 설거지를 제대로 안했는지 집기류에 음식물이 좀 있더라구요. 한번씩만 체크해주시면 좋울 것 같습니다ㅠ 그리고 바베큐하실분들은 겉옷 챙겨가시면 좋울것같아요. 저희는 5월초 방문했는데 저녁되니 춥더라구요. 남방같은걸 입었는데도 추워서 일찍 정리하고 들어갔습니다. 자연, 시골속에서 조용히 쉬고싶으신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저도 재방문할거같아요!”

“춘천 놀러와서 알아보다가 평일가격도 괜찮고 후기가 너무좋아서 오게 되었어요 🙈 하필 비가 너무많이 내려서 넘 추웠는데, 사장님께서 방에 난방이랑 전기장판까지 켜놔주셨더라구요 감동 센스 두배✌🏻Good❤️ 방은 이곳저곳 아기자기하게 많이 꾸며져서 예쁘고 아늑한 펜션이예요 베개 왜이렇게 푹신한지 마약베개인걸요 ㅋㅋ 잠이 바로 들것같아욤 세면용품도 칫솔빼고는 다 있어요 칫솔만 가져오시면 될것 같아요오 펜션도 관리 잘하신것 같아요 곳곳 다 너무깨끗해요 오시면 압니다 너무 좋아서 연박끊었어요 ㅋㅋㅋ 바베큐 숯도 그릴도 깨끗하고 숯도 넉넉하게주셔서 저녁 맛있게 잘먹었어요 펜션에 얌전한 냐옹이들 많아요오🙈 앞으로 춘천오게되면 여기루만 와야겠어요 사장님 늘 건강하세요 또 올께요오❤️”

“연휴인데 가성비 좋은 카라반이라 방문하게 됬어요! 예약 후 방문했는데 착오는 조금 있었지만 그러려니 했습니당 아이들이 놀기 좋은 곳이라 정신없긴 했지만 가성비 좋았고 2인 카라반은 둘이 있기는 딱 좋은데 체격 크신 분들이면 침대 경사진 곳 때문에 불편할 수 있어요!ㅋㅋㅋ”

“주말에 조용히 시간보낼 때를 찾고있엇는데 강촌에 조용하고 큰 도로옆에 접근성 좋은 곳이 있어 예약했습니다. 직접 요리할수있는 요리기구도있고 방도 넓고 쾌적해서 편히 쉬다가 왔어요 믹서기 정도만 챙겨가서 사진속 요리들 직접 만들어 먹고 스파하다보니 시간도 훌쩍 갔습니다 잘 때도 불편한거 없이 푹 잤어요 주변이 조용해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다음에 쉬고 싶을 때에도 한번 더 찾게 될 것 같습니다~ 넓은 주방에서 요리도 즐기고 두명이 들어가고도 남는 월풀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늦게 방문해서 조마조마 했는데 엄청 친절하시고 직접 방까지 안내해주시고 엄청 따뜻하게 방을 준비해 주셔서 너무너무 편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 아 요 다 음 에 또 이 용 할 게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