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 2. 26. ~ 27.어간 아이들과 서울 여행간 패밀리룸에서 숙박하였으며 차량방문 하였습니다. 서울 방문시 가격, 주차공간, 주변 상권 등을 고려할때 충분히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위치 및 주차장] 위치는 명동역 5번출구에서 걸어서 약 30초 거리(지하는 지하철과 연결되어있다 함.)에 있는 등 바로 옆에 붙어 있어 접근성이 훌륭합니다. 주차장은 해당건물 지하 3층 부터 지하 6층까지 있으며 약 150면이라고 하는데 평일이다 보니 주차 공간이 널널하였으며, 평소 10분당 1000원의 요금으로 유로 운영되는 주차장으로서 호텔 투숙객은 다음날 12시 까지 무료입니다. 서울 중심부에 있음에도 주차공간은 넉넉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숙소관련] 외관과 내부는 다소 연식이 있어보였으나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로비는 지상 3층에서 운영되고 있었으며,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였고 카드키 2개를 제공하여 방온도를 맞춰놓거나 출타시 편했습니다. 우리가 묵었던 패밀리 룸에는 더블침대 1개, 싱글침대 1개, 엑스트라베드 1개가 배치되어 있었는데 엑스트라 베드는 싱글침대와 동일한 메트릭스를 사용하고 있어 불편함 없었습니다. 방은 일반 호텔방 크기였으며 통창으로 이루어져있어 답답하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숙소 내에는 생수 4개, 커피포트 및 커피, 드라이기, 비누, 공용 샴푸 및 공용 샤워젤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일회용 사용규제에 따라 '24년 3월 부터는 호텔에서 일회용 칫솔 및 치약, 샴푸, 린스, 면도기를 제공할수 없음. 수건은 큰거 4개, 보통수건 4개가 비치되어 있었으며, 카운터에 문의시 무료교체가 가능하다 하였고 출입문 옆 옷장(신발장겸용)에는 가운과 금고, 슬리퍼, 케리어 받침대가 있었습니다. 화장실엔 비데 및 욕조가 있었고, 수압은 다소 약했으나 씻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저녁에 욕조에 물받을때는 뜨거운물 보단 미지근한 물이 나와 아쉬움이 남았으나 아침에는 뜨거운물이 정말 잘 나왔으며, 배수는 정말 잘되는 편이였습니다. 전등 온오프는 침대옆 버튼으로 가능하여 편리하였으며 콘센트는 화장대 앞쪽에만 위치해있습니다. 그리고 해외 여행객을 위한 110V 변압기가 있어 일본 등지에서 온 방문자는 유용하게 사용할것 같았습니다. 건물이 연식이 있다보니 방음은 잘 안되는 편이였으나 뷰는 남산뷰로 최근 가봤던 호텔 중에선 가장 좋았습니다. 숙소에서 아쉬움이 있다면 TV 백라이트가 나가 하얀 점들이 보여 시청하는데 지장이 있었으며, 이는 수리가 필요합니다. *관리자님께서 보신다면 확인(1130호)이 필요합니다. 이외 청소상태 등 숙소부분은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편의시설] 호텔건물 지하 1,2층 / 지상 1.2층에 쇼핑몰 등이 운영되고 있는 상가건물 같은 구조라 입구는 작았으며, 메인 입구쪽 엘리베이터는 총 3대가 운영되고 있었는데 2대는 지상 1층까지, 1대는 지하주차장까지 이동가능하였고 사람이 많이 몰리는 시간에는 엘리베이터를 타기위한 시간이 다소 지체되었습니다. *호텔 특성상 엘리베이터는 카드를 인식해야 호텔층으로 이동할수있습니다. 건물 3층에 이마트 편의점(호텔편의점 특성상 할인행사 미시행)과 환전기계, 호텔 투숙객은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락커, 조식 및 중식 식당이 위치해 있습니다. 호텔에서 따로 운영중인 전자렌지는 없으나 편의점 전자렌지를 이용하면 된다고 하여 사용하였으며, 숙소에서 음식을 들고 내려가야 하기때문에 해당부분은 다소 불편했습니다. 이외 방문객 다수가 해외 여행객이다보니 가방 무게를 잴수있는 체중계, 케리어 수레가 있었으며 한편엔 휠체어도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주변상권] 명동 5번출구에서 30초 거리에 호텔이 위치해있다는 것으로 끝입니다. 조금만 걸어가면 명동이고, 야간에는 야시장이 열리는 등 명동 특성상 다있습니다. [기타] 해당 호텔은 한국분들도 많았지만 외국분(일본, 중국)들이 더 많았던것 같아 마치 해외에 와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총평] 평일이라 정말 저렴한 가격에 방문하였는데 서울에서 해당가격에 해당 서비스와 뷰, 시내 접근성, 주차가능여부 등 모든것을 고려해본다면 여기보다 좋은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울 방문시 동일한 가격에 묵을수 있다면 무조건 재방문할것 같습니다.”

“최근 방문한 모텔은 위치가 매우 편리해 대중교통과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났습니다. 체크인 과정에서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객실은 넓고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었으며, 침구류도 깨끗하고 포근해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TV에서는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 다양한 OT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심심할 틈이 없었고, 어메니티도 기본적으로 잘 갖추어져 있어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욕실은 온수와 수압이 모두 만족스러웠고, 청소 상태도 깔끔했습니다. 주변에 편의점과 식당, 카페가 가까워 필요한 물품이나 식사를 해결하기에도 편리했습니다. 주차장이 다소 협소했지만 직원분들이 적극적으로 안내해주셔서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고,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 덕분에 재방문 의사가 충분히 생기는 숙소였습니다”

“가족여행 서울에 예약한곳이 곳이 바로 Jin Forest 호텔이에요. 명동에 근처에 위치해서 이동도 편하고 평도 괜찮길래 바로 예약했는데, 막상 가보니 기대 이상으로 좋았어요. 저희가 묵었던 방은 트윈더블룸이고, 숙소와 주변 환경까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1. 위치 Jin Forest 호텔은 서울 명동에 있어요. 충무로역에서 걸어서 한 5분 정도밖에 안 걸려서 대중교통 이용하기에 딱 좋더라고요. 특히 명동이 쇼핑이나 관광하기 좋은 지역이라 그런지 호텔 근처에도 맛집, 카페, 상점이 엄청 많았어요. 관광지도 가까워서 걸어가거나 버스로 금방 갈 수 있더라고요. 2. 트윈더블룸 내부 트윈더블룸은 더블 침대 두 개가 있는 방이에요. 들어가자마자 침대 두 개가 놓여 있는데도 알찬 느낌이었어요. 침대는 푹신하고 침구도 깨끗해서 좋았어요. 화장실은 깔끔했어요. 수건도 충분히 구비돼 있어서 추가 요청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물도 잘 나오고, 온수도 빠르게 나와서 샤워하면서 추운 느낌 없이 정말 편했어요. 3. 환경 리모델링되어 깨끗한 느낌이에요. 명동에 있는 호텔이라 배달도 많이되더라고요. 호텔 앞에 바로 편의점이 있어서 간단히 물이나 간식을 사기 좋았고, 근처에 유명한 칼국수 집이나 호떡 가게도 있어서 서울 먹거리도 제대로 즐길 수 있었어요. 다만 엘베가 없다는게 아쉬운거빼곤 호텔 근처에는 대중교통도 잘 돼 있어서 버스나 지하철로 서울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쉬웠어요. 4. 총평 Jin Forest 호텔은 위치, 편의성, 청결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던 숙소였어요. 명동이라는 중심지에 있으면서도 호텔 내부는 조용하고 쾌적해서 제대로 힐링하고 왔어요. 트윈더블룸은 가족이나 친구랑 함께 묵기에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2번째 이용한 것 같은데 항상 기대 이상입니다. 침대도 푹신하고 객실은 조용하고 청소 상태도 깔끔합니다. 요즘 서울 시내에서 이 정도로 관리 잘 되는 호텔이 흔치 않아 항상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위치적으로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을지로3가 중심에 있어서 주변에 상가들도 많고요 지하철역에 가깝고 주변이 조용해서 좋습니다. 청소도 잘되어 있는거 같고 객실이 좀 넓은편인거 같아서 안에서 움직이기도 편하고 대신에 화장실이 좀 좁지만 깨끗하게 관리도 되있어서 불편한건 없었어요.”

“방문일시 : 2025년 2월 초 날씨 : 눈오는 영하권의 추운 겨울 기간 : 2박3일 목적 : 관광, 혼자만의 자유시간 0. 결론먼저 + 편리한 접근성, 친절한 서비스, 주변 관광지, N서울타워 뷰 - OTT 미러링 ☆방에서 N서울타워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 1. 접근성 지하철 2호선 을지로3가역 12번 출구로 나와서 왼쪽으로 돌면 바로 보여요. 2. 체크인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바로 체크인 가능하다고 방으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원래 체크인 시간보다 꽤 이른 시간이었는데 감사했습니다♡ 1층으로 들어오셔서 4층으로 올라오면 왼쪽으로 프론트 데스크가 있고 오른쪽으로는 라운지&바가 있어요. 3. 엘리베이터 총 3대가 있었는데 붐비거나 많이 기다리거나 하지 않았어요. 참고로 객실층 엘베홀에 정수기가 있었습니다. 4. 룸컨디션 깨끗하고 규모있게 잘 갖춰져 있어서 공간이 좁거나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침대 옆에 의자는 소파가 아님에도 너무 편해서 숙소에 있는 내내 잘 사용했습니다. 창문도 오픈되어서 환기도 가능하고 영하권의 날씨임이도 전혀 춥지 않아서 난방도 거의 안 틀고 지냈어요. 참고로 제가 머문방은 샤워실이 반투명유리로 되어있어서 룸에서 실루엣이 보일꺼 같아요. 예약하실 때 참고하세요~ 창밖으로 보이는 N서울타워는 너무 정말 너무 이뻤어요. 5. 소음 도심 안이라 차량소음이 시끄러울까봐 조금 걱정했는데 괜찮았습니다. 6. 주변 관광지 숙소에 머무는 동안 저는 명동, 힙지로, 익선동 한옥거리에 방문했어요. 명동에서 쇼핑하고, 힙지로에서 밥먹고, 다음 날은 익선동 한옥거리를 구경했습니다. 걸어서도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라 위치도 너무 좋아요. 7. 부대시설 4층에 피트니스센터가 있어서 운동도 가능하고, 코인세탁실에 세탁기, 건조기, 세제판매기, 다림질할 수 있는 공간, 다리미까지 있어서 비즈니스로 장기간 머무시는 분들에게도 너무 좋을꺼 같아요. 프린트가 가능한 컴퓨터, 노트북 작업공간도 있어요. 라운지&바도 있어서 음료랑 푸드도 있고 1층에는 테이크아웃 가능한 스타벅스도 있어요. 8. OTT미러링 슬의생을 다시보는 중이라 티빙을 보고 싶었는데 미러링이 안돼서 못 봤어요. 넷플렉스랑 유튜브는 개인 아이디로 로그인 후 사용가능합니다. 나오실 때 로그아웃 잊지마세요~ 9. 추천이유 N서울타워 뷰가 너무 이뻐요. 숙소에서 N서울타워를 볼 수 있는 호텔은 찾으신다면 완전 추천드려요. 티비를 못 봤지만 뷰가 너무 이뻐서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룸 컨디션, 서비스 다 좋습니다. 솔직히 가격도 나쁘지 않게 다녀왔습니다. 위치도 좋고 근처에 편의점 음식점 다 있고 층마다 전자레인지랑 얼음 정수기 있는게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밤 늦게 갔는데도 직원분들께서 친절하게 응대 해주셨습니다. 침대도 푹신해서 좋았어요 욕실에 체중계도 있었고 뷰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아침에 내리쬐는 햇살이 따뜻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아 칫솔 세트는 구매하셔야하니 챙겨가실분들은 챙겨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다음에는 조식도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직원분들이 정말 너무 친절하십니다 엘베도 다 잡아주시고 층수도 눌러주시고.. 룸도 깨끗하고 관리 잘되어있는거 같아서 괜찮아보였어요 주차도 체크아웃 후 넉넉히 시간 넣어주셔서 롯백 쇼핑하기에도 좋았습니다 1층 로비에 델리카한스 딸기케이크도 맛있어요 페닌슐라는 사람이 많아서 못갔는데 좀 아쉽네용 ㅎㅎㅎ 어메니티는 딥디크 필로시코스인데 잔향이 참 좋습니다 여러모로 아주 만족스럽게 숙박했습니다 커피 내려서 먹는것도 맛있어요 침구도 푹신하고 꿀잠 잘수 있습니다”

“🏨 웨스틴조선 서울 호텔 1박 2일 후기 (2025년 2월 15일~16일) 남자친구랑 특별한 날을 보내려고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1박 하고 왔어요✨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자리 잡고 있어서 접근성이 뛰어나고, 클래식한 감성이 살아있는 호텔이었어요 오래된 호텔이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인상적이었고, 직원 서비스도 친절해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 📍 위치 & 접근성 📍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106 🚇 지하철: 1호선 & 2호선 시청역 6번 출구 도보 5분, 4호선 명동역 도보 10분 🚌 버스: 명동·시청 방면 주요 버스 노선 다수 정차 🚗 자차 이용 시 호텔이 서울 시내 중심부에 있어서 명동, 시청, 남산, 을지로 등 주요 지역과 가까웠어요 특히 명동 메인거리까지 도보 5분 거리라 쇼핑이나 관광하기에 딱 좋았어요 다만, 호텔 주변이 유동인구가 많고 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이라 주말 저녁에는 살짝 정체될 수도 있어요 ⸻ 🚗 주차 안내 (무료 vs 유료) 🔹 투숙객 무료 주차 가능 🔹 발렛파킹 가능 (유료, 25,000원/1회) 🔹 주차장 출입 시 객실 카드 키 필요 호텔 투숙객은 체크인 당일부터 체크아웃까지 무료로 주차할 수 있었어요 다만, 주차장은 호텔 건물 내 주차타워에 있어서 SUV나 대형 차량은 공간이 다소 협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발렛파킹을 이용하면 편리하지만, 추가 요금이 발생하니까 참고해야 해요 ⸻ 🛏 객실 & 컨디션 🏷 객실 타입: 디럭스 킹 🏢 층수: 고층 배정 🛋 인테리어: 모던 클래식 스타일 객실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었어요 오랜 역사를 가진 호텔이라 걱정했는데, 리모델링이 잘 되어 있어서 낡은 느낌 없이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가 살아있었어요✨ ✔ 침대 & 침구 침대 매트리스가 적당히 단단하고, 쿠션감도 좋아서 허리 부담 없이 편하게 잘 수 있었어요 그리고 신기했던 건 베개 종류가 여러 개라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었어요 침구류는 포근하고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먼지나 냄새 없이 쾌적했어요 ✔ 어메니티 & 미니바 - 어메니티: 몰튼 브라운(Molton Brown)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바디로션 제공 향이 고급스럽고 만족스러웠어요 - 미니바: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 머신 구비, 기본 생수 2병 무료 제공 (추가 요청 가능) - 기타 제공 물품: 칫솔, 치약, 면도기, 샤워캡, 슬리퍼, 가운 제공 ✔ 욕실 & 샤워 시설 - 샤워부스 & 욕조 분리형이라서 사용하기 편리했어요 수압도 세고 온수 빠르게 나옴, 물 온도 조절도 쉬웠어요 ⸻ 🌆 객실 뷰 객실에서 창밖을 봤을 때, 도심이 한눈에 보이는 뷰였어요 높은 층이라 서울 시내의 야경이 은은하게 보여서 분위기가 좋았어요✨ 한강 뷰는 아니지만, 호텔이 명동과 가까워서 활기찬 도심 느낌이 느껴졌어요 ⸻ 🔇 방음 & 소음 ✅ 객실 내부 방음은 좋은 편 ✅ 층간 소음 거의 없음 🚪 복도에서 나는 소음은 살짝 들림 호텔이 시내 중심부에 있지만 창문을 닫으면 외부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았어요 다만, 주말이라 그런지 복도에서 들리는 대화 소리가 살짝 있었지만,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었어요 ⸻ 🛎 서비스 & 직원 응대 ✔ 체크인 & 체크아웃 - 체크인은 오후 3시, 체크아웃은 오전 11시였어요 [ 혹시라도 레이트 체크아웃이 가능 할 수도 있으니 미리 프론트에 전화해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 - 로비 직원 응대가 굉장히 친절하고 정중했어요 - 체크아웃도 빠르게 진행돼서 대기 시간 없이 바로 나올 수 있었어요 ✔ 객실 서비스 (추가 요청) - 생수 추가 요청했는데 10분 내로 빠르게 가져다줌 -가운 하나 더 요청했는데 바로 대응해 줘서 만족 -전체적으로 직원들의 응대가 전문적이고 세심했어요 ⸻ 🍽 다이닝 & 조식 🌅 조식 레스토랑: 아리아(Aria) 1층 🕖 운영 시간: 오전 6:30 ~ 오전 10:00 💰 추가 요금: 성인 65,000원 / 어린이 35,000원 조식 뷔페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 한식: 죽, 국, 반찬류, 불고기, 잡채 • 양식: 오믈렛(즉석 조리), 베이컨, 감자요리, 팬케이크 • 베이커리: 크로와상, 페이스트리, 브라우니 등 • 디저트 & 과일: 요거트, 신선한 과일, 치즈 • 음료: 커피, 차, 주스 (오렌지, 자몽, 사과) 특히 오믈렛이랑 베이커리가 정말 맛있었어요🥐☕ ⸻ 🏊‍♀️ 부대시설 & 추가 요금 ✔ 실내 수영장 (무료) ✔ 피트니스 센터 (무료) ✔ 사우나 (유료, 투숙객 할인 적용 가능) ✔ 비즈니스 센터 (유료 서비스 일부 포함) 수영장은 실내라서 날씨와 상관없이 이용 가능했고, 피트니스 센터도 기구가 잘 갖춰져 있어서 운동하기 좋았어요 다만, 사우나는 유료라서 투숙객은 추가 비용이 발생해요 💰 사우나 이용 요금: 약 45,000원 (투숙객 기준) ⸻ ✅ 총평 “클래식한 감성과 고급스러운 서비스가 인상적인 호텔!” 📌 서울 도심에서 품격 있는 호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 📌 친절한 직원 서비스, 조식 퀄리티, 객실 컨디션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 다만,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라 특별한 날 방문하기 좋을 것 같아요”

“하노이패키지 이용했어요!! 체크인 할때 프론트 젊은 남자분이 너무 친절했어요 하노이 마사지샵 못찾아서 나갔다가 다시 호텔로와서 프론트에 물어봤는데, 데려다주셨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체크아웃 할때는 나이 좀 있으신 남자분이였는데 역시나 친절했어요!!! 마사지도 만족스럽고 호텔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이나 다른건 이용하지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객실 깨끗하고 편의점도 가까워요 위치가 너무좋아요 정문으로 나가서 왼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니까 cu 나와요!! 아쉬운점은 주말이라 주변 음식점이 거의다 닫았어요... 그래도 배달시켜서 먹고, 재밌는시간 보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위치접근성도 괜찮고 해서 한 번 잡아봤습니다. 우선 체크인을 직원분이 계셨지만 직원분께서 해주시는 게 아니고, 키오스크로 하는 게 좀 독특했습니다. 그렇게 배정받은 방으로 가봤는데, 아예 전망이 없는 방이라 좀 당황했습니다; 엄청난 뷰를 바라는 건 아니었지만, 적어도 밖이 보이긴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는지라.. 그래도 객실 컨디션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침구류도 생각보다 엄청 푹신푹신해서 잠도 잘 잤네요. 체크아웃할 때까지 편안하게 쉬다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