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민둥산역 근처 숙소 찾기

“가성비 좋아요. 넓은 객실과 욕실 등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객실 공간이 깔끔하게 관리되어 쾌적한 숙박이 가능합니다. 로비도 꽤 넓고 친절하게 응대하며, 체크인 및 체크아웃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됩니다. 라면 간단하게 조식이 제공됩니다. 복도 소리나 다른 객실의 문 닫는 소리가 들릴 수 있어 민감한 분들에게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정선 메이플관광호텔은 합리적인 가격에 깔끔한 시설과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가족 단위나 커플 여행객에게 적합한 숙소입니다. 하이원 스키장과의 접근성도 좋아 겨울철 여행에 특히 추천할 만합니다.”

“여러 지방으로 출장을 다니는 업무의 특성상 이곳은 다른곳에 비해 가성비가 아주 좋은 숙소인 것 같습니다. 티비도 커서 영화같은 거 볼때 아주 좋았어요. 주차장도 편하게 주차할수있어서 편하게 주차했습니다 시장님도 친절하시고 방도 따듯하고 화장실도 깔끔하고 물도 따뜻한 물도 바로바로 나오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 잠자리가 불편하면 잘 못 자는 편인데 방음이 잘 돼서 그런지 잠도 잘 오고 편한하게 잘 쉬다가 가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네요 다른분들도 믿고 가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다음에도 또 이용할 것 같습니다.”

“시설 청결 주위 경관 좋아요”

“두번째 방문입니다. 여름 주말마다 강원도. 하조대를좋아해서 자주다녔는데 양양하루 이틀지내고 딴곳을 가보자 하는맘에 알게된 정선아미띠에... 올해도 가평알아보다가 다시 전에와서 좋았던 추억에 다시오게되었네요. 청결 물론좋고 수건에서 향기가 난다는~^^ 수영장도 넓어 많은사람수용가능~♡ 사장님 친절만랩 단점이 숯불을옆에서 피우면 연기가... 그래도 장점이 많아서 모든게 커버가 되니 좋아요. 겨울에도 찾아오고싶어요. 편의점 가다 둘이한 대화가 서울에서 가까운곳에 가평에 2호점 생겼음 좋겠다른 농담을 주고 받았네요 ~~~”

“정말 잘 이용했습니다 .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요 방도 깨끗핮니다 1층방을 이용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리모델링을 부분적으로 했는지 깔끔했습니다. 하이라이터가 있어서 간단한 요리는 가능하고요. 바베큐 신청하시면 1층묵으면 1층에 숯을 준비해주시는데 숯을 잘 만들어주셔서 고기를 굽기 딱좋은 상태가됩니다. 고기를 구울때 불쇼가 나지 않아요. 가격도 적당하고 다음에 정선에온다면 다시한번 묵을 예정입니다. 정선에 민둥산 등산하러 가을에 다시한번 올 예정인데 그때한번 다시 묵으러 올게요.”

“후기 이상의 서비스였어요 우선 예약한 방이 아닌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트윈 침대가 있는 방을 제공 받았어요 첫날은 좀 더워서 에어컨을 켰으나 둘째날은 아예 창문열고 방문도 열고 잤어요 자연바람이 끝내 줍니다 서울에선 느낄 수 없는 자연 바람 ❤️ 앞에 계곡이 있는데 물살이 쎄서 입수는 못했지만 다음에는 꼭 들어갈거에요 룸 컨디션도 좋았고 수건 베개에서도 좋은 향과 클린한 느낌이였어요 여긴 무조건 재방문각이에요 저녁엔 정선카지노도 가고 민둥산도 구경하고 즐건 여행의 뒷받침이 되어준 숙소 사장님께 감사하며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강아지 동반해서 갔습니다. 여자 사장님 친절하셨고 아침산책 하기 좋았어요. 근처에 계곡 있어서 발 담구기 좋네요 정말 간단한 먹을거리 파는 작은 컨테이너 무인슈퍼 있어요 있을껀 다 있는 슈퍼 예요! 천장이 높은 숙소였습니다. 실내에서 바베큐 불가. 수영장 작게 있어서 아이들 놀기 좋아보였어요. 계단 많은건 좀 불편했지만 하루정도 놀기는 좋았습니다 강아지 요금 추가 있는거 제대로 공지 확인 못했네요 ㅠㅠ 욕실 시설 좋았습니다 욕실 깨끗했어요 개인 세면용품 준비해서 가세요!”

“숙소앞에 계곡물이 넘 시원하다못해 춥더라구요. 시설은 오래됐는데 깨끗이 정리된 느낌이예요. 그치만 시골이니만큼 거미줄 같은건 어쩔 수 없나봐요. 여자사장님 혼자 운영하시나본데 부지런히 움직이시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 근처엔 암껏도 없으니 먹을껀 사가지고 가시는게 좋겠구요 팬션 안에 3분 마트라고 있는데 간단한 햇반이나 라면류 술같은거는 있는데 가격은 편의점 가격이더라구요. 방 안에 개인스파도 있는데 쌀쌀한 날씨엔 바깥풍경 보면서 앉아있으면 넘 좋아요. 남편과 다녀온 여행이었는데 기분좋게 이용하다 왔습니다.”

“건물은 오래된 건물이지만 청결하긴 했어요. 다만 화장실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그게 좀 불편하고 다른건 만족합니다. 애견동반이라 애견수영장을 기대했지만 물이 안받아져서 앞에있는 계곡에서 놀았어요. 물이 맑고 차가워서 충분히 즐기고 왔습니다. 금액도 저렴하고 방도 크고 친절하셔서 다음에 갈일이 생기면 또 예약할 예정입니다. 잘 쉬다 갑니다..”

“일단 친절하시고 섬세하신것 같아요. 저희가 스키타고 10시 넘어서 도착했음에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바베큐도 허용해주셨습니다. 간혹 바베큐 숯불 아끼시는 분도 있는데, 빵빵하게 숯 넣어주셔서 맛있게 고기 구워먹었습니다^^. 그리고 깜빡하고 물을 안사와서 구매 가능한지 여쭤보았는데 그냥 주셨습니다ㅠ감사합니다. 새벽 1시쯤에 차에 물건을 두고와서 다녀오는데 밤이라 그런지 소등해서 어둡더라구요. 그런데 오는 길에는 불이 켜져있어서(?!), 켜 주신거겠죠?, 편하게 귀가하였습니다^^. 하이원이랑도 가깝고 여러모로 만족스러워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ps 숯을 조금 더 빼고, 불판을 평평하게 해주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불판이 휘어있어서 고기를 얼마 못 올리고, 고기도 몇게 떨궜.. 굽기에 진심이라 말씀드려 봅니다^^. ps. 아침에 뜨거운 물이 바로 안나왔습니다. 10분정도 있다가 나오더라구요ㅠ너무 추웠어요. 그리고 방에 퀘퀘한 냄새가 나서 환기를 꽤 오래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