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부부동반으로 영월 여행을 위해 예약 후 방문하였습니다. 숙소의 청결은 만족스러웠으나 시설이 노후화되어 가구등의 리모델링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숙소 주변으로 골프장이 있어 조용하고 숙소 앞으로 강이 흐르고 있어 조용하게 편한 휴식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주변에 식당이 많지 않아 지하에 있는 레스토랑과 편의점을 이용해야 하는데 저희는 먹거리로 유명한 영월시장에서 시장 구경하며 전병과 닭강정,순대,닭발을 포장해 와서 끼니를 해결 했는데 바베큐 좋아 하시는 분들은 지하 식당 이용하시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주변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식사 후 산책하기 좋았고 김삿갓면과도 가깝고 관광지들이 가까이 있어 숙박하며 관광을 즐기기 좋았습니다. 다음에 영월 방무시 재방문 예정입니다.”

“영월 읍내와 가까워 주요 관광지(청령포.장릉.선돌. 한반도 지형)로의 접근성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주변에 식당과 편의점도 많아 편리하며 영월 시외 버스 터미널과도 가깝습니다. 객실이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으며 침구류도 청결하고 푹신하며 화장실도 깨끗하며 수압 또한 좋았습니다. 프론트 직원들도 친절하였습니다. 조식(황태해장국외)이 깔끔하고 맛이 좋았구요. 가격은 1만원입니다. 넓은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어서 주차 걱정은 덜 수 있고요. 무인 카페도 있어요. 기본 어메니티도 잘 비치되어 있습니다. 영월 여행시에 편안하고 쾌적한 숙소를 찾는다면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출장을 많이 다니는 특성상 여러지역에 숙박,맛집을 찾아 다니는 재미로 다닙니다. 여기어때에 저는숙박을 이용할때는 첫번째로 별점높은순 후기보고 숙박을 했습니다.이곳 영월무인텔은 방컨디션도 좋고 침구가 편안 했습니다.욕실 수압도 괜찮고 배수도 잘되어 좋았습니다.시내에 식당 하나있는데,맛집 입니다.제육볶음 맛있더라구요.숙박사장님 친절하고,안내도 잘해줍니다.혼자 숙박할때 소음에 민감한 편입니다.조용한 방으로 배정해 주셔서 잘 잤습니다.다음에 이근처 오면 다시 이용 하고자 합니다”

“강원도 여행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뭔가 딱 맞아 떨어져서 영월로 행선지를 정하게 되었어요. 영월에 있는 숙소 중 터미널과 가깝고, 가격대가 괜찮았어요. 거기다 숙소 주변에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가 은근 있더라구요. 의외로 뚜벅이들이 갈만한 곳들이 있어서 그렇게 심심하진 않았어요. (5일장, 영화 라디오스타박물관, 모텔 캘리포니아 촬영지 등) 제가 묵었던 모텔이 예전에 복합상가였는지 프라자가 써있더라구요. 세 층정도 빼고는 대부분 모텔방이었어요. 1인실은 딱 혼자 이용하기 좋을 정도의 크기였고, 바깥 경치도 꽤 괜찮았어요. 밤에는 가로등 불빛으로 보이는 거리의 풍경을 보는 것도 괜찮더라구요. 차들도 안 다니는 거리의 풍경이 감상하기 좋았어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힐링하기에는 최적의 숙소라고 말하고 싶다. 주변에 운탄고도 1330강원이라는 트레킹 코스와 단종의 유배지인 청룡포 등 일주일의 피로를 푸는데 손색이 없었다 동강을끼고 구비구비 드라이브코스를 타고 오르다보면 동강생태공원과 영월곤충박물관을 지나 산속 깊은곳에 자리하고 있는 아담한 2층 건물과 바베큐장이 인상깊었다 저녁에는 바베큐장 앞으로 불멍장소도 있고 특히 각 객실 테라스에서 별구경을 하면서 힐링의 절정을 맞음 객실에는 TV와 냉장고가 없어 다소 불편하였으나 그정도는 몸과 마음의 힐링 차원에서는 작은 애교로 넘어갈수 있었음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단위 숙박이라면 더좋은 숙소라 생각된다”

“영월 여행 잘 하고 갑니다. 장점이 많은 숙소였고 화려함이 없어도 알차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좋은 곳이어서 다음에 또 오려고요! 1. 연하계곡 5분 내 거리인데, 연하계곡이 주차장 차 세우고 바로 옆으로 내려간 계곡에서 소소하게 놀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슬기도 잡아서 해감 후 된장찌개에 넣어먹었어요 ㅎ 2. 깨끗하고 편리한 카라반, 다른 리뷰들 대로 정말 깨끗하게 관리를 잘 해두어서 기분 좋게 이용 했고 편리하게 동선과 물품이 정리되어 편했어요. 3. 합리적 가격, 요즘 대부분 4인까지 가능해도 기본 2인에 추가금으로 받는데 4인가격으로 받으시고 숯불추가도 2만원에 편하게 이용하게끔 해주셔서 합리적이라 너무 좋았어요. 4. 배려,,친절하시고 주변 아무것도 없다보니 생수와 봉지라면, 햇반 등 꼭 필요한건 구매가 가능했고요(하나로마트 들렀다 가서 이용을 안했지만;) 복분자 열매와 달걀도 웰컴 선물로 주셨어요. 5. 소소한 재미,, 다육이 하우스 너무 예쁘게 조성되어 있고 작은 게임(미니 당구 등) 들도 있고 각 카라반 앞에 그네, 해먹도 좋았어요. 이런 소소함 덕분에 시간을 꽉 채워 놀수 있어요. 6. 최고는 역시 강쥐들!! 두 마리의 골든리트리버 부부 강쥐들 정말 똑똑해요. 손님들이 오면 맞이하러 와주고 아이들에게 잘 해줘요. 좋다고 쓰다듬고 안고 귀찮게 하는데도 옆에 와주고 잘해줘요. 시내와도 가까워서 가기 전엔 마트에서 장보고 돌아올땐 서부시장에서 닭강정 사면 딱 좋아요!! 소중한 추억 쌓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1. 숙소에서 보이는 동강 뷰가 너무 예뻐요. 앞이 탁 트여있어서 어느 방을 잡아도 멋진 뷰를 감상할 수 있답니다. 새벽에 테라스에서 일출 감상하시면 좋아요:) 2. 사장님께서 친절하십니다. 여행지나 맛집 추천도 해주시고 부족한 물품은 그때그때 채워주셔서 편하게 머물렀어요. 특히 장기 여행오시는 분들이라면 친절한 사장님께서 계시는 이 숙소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3. 영월 시내랑도 가까워요. 차로 7분 정도면 시내로 이동 가능해서 일정 중간중간 숙소에 와서 쉬다 가기도 했습니다. 김삿갓동굴이랑 한반도지형 등 관광지들이 서로 떨어져있는데 숙소가 그 중간 정도에 위치해서 관광지 다닐 때도 멀지 않아 좋았습니다. 4. 객실 내에 욕조가 있어서 피로에 지친 날은 욕조 이용해서 쉬었어요. 욕조도 관리가 잘 돼 있어서 물때도 없고 깨끗했습니다. 5. 숙소 뒷 편에 물놀이장이 있어요. 동강 바라보면서 물놀이장에서 가볍게 즐겨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 있는 손님들이 많이 이용하시던데 멀리 안 나가고 숙소에서 물놀이 즐기기 편해보이더라구요. 6. 숙소가 정말 청결해요. 침구랑 식기 등 모두 깨끗하게 정돈돼 있고 헤어드라이기, 샴푸, 바디워시 등 기본 물품도 구비돼있어요. 7. 그리고 숙소 입구에 아주 아주 귀여운 새끼 강아지가 있답니다... 숙소 떠날 때 새끼 강아지 카미가 눈에 밟혀서 발걸음이 안 떨어지더라구요.. 영월 오면 다시 꼭 들르고 싶은 숙소입니다. 숙소 고민하시는 분들은 여기로 오세요🙂”

“기대했던 숙소인데 입실 전 문자 연락은 따로 없어서 도착 후 연락 드리고 입실했습니다 쓰레기봉투 주시고 안에 안내문 설명 읽어보면 된다고 하셨고 다른 자세한 설명은 없어서 들어왔는데 조명등 하나는 고장나서 안되고ㅠ 온수도 안나와서 찬물로 씻었는데 나중에 보니 온수통 전원코드가 뽑혀있었어요; 문자는 늦게 보셔서 답변이 늦어서 기다렸습니다. 입실 전 꼼꼼히 시설 확인하면 좋았을것같습니다. 화장실은 두 개여서 좋은데 샤워실 바닥이 미끄러워 조심해야하고 좁아서 머리 조심해야합니다 수도꼭지가 좀 달랑거려요 침대는 4개라 좋은데 까는이불이 없어서 따로 가져오면 좋아요 밤에는 벌레 너무 많아서 나갈 수가 없어서 커텐도 다 치고 안에서 쉬었습니다 강 뷰는 좋은데 물놀이 장소는 따로 없어서 아쉽네요..”

“너무 깨끗한 숙소 입니다 수건도 이불도 컨디션 너무 좋고 바베큐 먹는곳은 별도로 구성해서 너무 좋아요 노래방으로 가족들 모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너무 멋져요^^”

“갬성잇는 숙소 입니다. 냉동고에 꽉찬 얼음~ 원두커피와 머신~ 이쁜 와인잔과 물컵들~ 조용하고 편하게 보내고 왓습니다 두분의 친절함과 맛잇게 삶아주신 옥수수 잘 먹고 힐링할수 잇는 시간이엿습니다. 굿~~최고 입니다”